Quark and the Mosquitos (1987)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6분
연출 : Ray Kelly
시놉시스
Trying to please a group of villagers, Quark the troll is troubled by a horde of mosquitoes.
모두가 행복한 트롤 왕국의 긍정공주 '파피'. 노래와 춤이 끊이지 않던 트롤 왕국에 우울종결자 '버겐'이 쳐들어온다! '파피'는 '버겐'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걱정병 친구 '브랜치'와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사사건건 충돌하는 '파피'와 '브랜치'는 힘겹게 버겐 타운에 도착하는데...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 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 북쪽 산으로 도망치고, 홀로 그곳에서 얼음 궁전을 지어 지내게 된다. 한편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안나는 까칠한 매력의 얼음장수 크리스토프와 만나 영원히 얼어붙은 왕국을 구해내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사악한 그노르가 여왕이 다스리는 요정나라, 트롤랜드에서는 꽃은 금지되고, 여왕의 검은 엄지는 착하고 아름다운 것은 무엇이나 돌덩이를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스탠리는 다른 장난꾸러기 요정하고는 다르다. 친절하고 상냥하며 초록빛 엄지 손가락으로 꽃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스탠리는 용기없는 부끄럼장이. 어느날 스탠리의 착한 성품이 탄로나고 여왕 앞으로 끌려가 검은 엄지로 돌덩이가 될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어리숙한 로트 왕이 스탠리를 아무도 살지 않는 뉴욕 헌편에 가두어 버리자고 한다. 이렇게 해서 스탠리는 센트럴 파크에 온다. 근처에 보모의 눈을 피해 놀러온 고집 센 꼬마 거스와 여동생 로지가 우연히 스탠리와 만나게 되고 스탠리는 꼬마 숙녀 로지를 위해 초록 엄지로 작은 정원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거스는 스탠리가 외계인일거라 생각하며 멀리한다. 그러나 곧 스탠리의 진심을 알게 되어 친구가 된다. 이때 이를 눈여겨 보는 이가 있엇으니. 수정 구슬로 스탠리와 거스, 로지를 지켜보고 있는그노르가 여왕. 자신의 벌이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을 알게 되자 여왕은 로트 왕, 애견 보보와 함께 소용돌이 바람을 타고 센트럴 파크로 날아오는데…
하는 일마다 사고만 일으키며 '쓸모없는 놈'이라 불리는 '에스펜'은 정략결혼으로부터 도망친 공주 '크리스틴'이 숲 속 고대 전설의 괴물 '트롤'에게 붙잡혔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형들과 함께 '트롤'이 살고 있는 산속 깊은 곳으로 그녀를 구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떠난다. 과연 '에스펜' 일행은 숲의 제왕 '트롤'을 무찌르고, 무사히 공주를 구출해 낼 수 있을까? 전설이 깨어나고, 모험은 시작된다!
대학 4년 동안 한번도 제 실력으로 학점을 딴 적이 없는 컨닝의 달인들. 이 세 지능범들이 졸업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거사(巨事)를 준비하는데 그것은 바로 시험운반용 차량을 털어 졸업 시험지를 입수하는 것!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했던가, 아니면 너무 자신들의 능력을 과신했던 탓일까, 입수한 시험지를 바꿔치기 하는 중에 결정적으로 주인공 데이브(데본 사와 분)의 이름이 원본 시험지에 남겨지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이 실수가 하필이면 안젤라(제임스 킹 분)의 엽기 스토커인 이든(제이슨 슈왈츠맨 분)에게 발각되고, 졸업을 하기 위해 주인공들은 엽기 스토커의 사랑을 연결해주는 대가로 입막음을 하려는 모종의 거래를 하게 된다. 이제 컨닝의 달인들은 스토커의 사랑까지도 컨닝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데.
하지만 '모종의 거래'에 여자가 끼지 않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 법. 슬랙커즈들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이든 (제이슨 슈왈츠맨)은 자신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캠퍼스 퀸 안젤라와 자신을 연결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이를 슬랙커즈들은 쉽사리 수락한다. 하지만 사랑도 컨닝도 맘 먹은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일. 이든과 안젤라를 연결시켜 주려다 오히려 주인공 데이브는 안젤라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이 둘은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이든은 온갖 술수로 방해를 해 결국 이 둘 사이에 오해를 만들게 되고, 안젤라는 데이브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사랑을 택하자니 컨닝 사실이 밝혀져 졸업을 못하고, 졸업을 택하자니 사랑이 울고. 컨닝계의 거물인 데이브와 두 친구들(제이슨 시걸 / 미카엘 마로나 분)은 이제 사랑과 졸업 사이에서 한 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에 물러선다면 슬래커즈 체면이 말이 아니다! 주인공들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재학시절 마지막 실력발휘(?)를 할 엄청난 계획을 꾸미게 되는데.
총 세편의 에피소드로 구성.첫 번째는 담배에 대한 혐오감을 키우기위해 흡연자의 아내를 전기고문하는 금연학교의 이야기.두번째는 내기를 좋아하는 재벌이 자신의 부인을 꼬드긴 남자를 빌딩 난간에 세워놓고 난간을 타고 빌딩을 한바퀴돌면 모든 것들을 용서해 주겠다고 하는 내기 이야기.세번째는 고양이와 텔레파시가 통하는 소녀가 자신의 영혼을 노리는 벽 속의 괴물앞에 고양이에게 도움을 청해 싸우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론이 인간들의 마지막 요새인 곤도르를 향해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한편, 아라곤은 쇠락해가고 있는 곤도르의 재건을 위해 왕위 계승을 신중하게 결정지어야만 하는 상황. 이제 중간대륙의 미래는 그의 어깨에 달려있는 것. 사우론이 이끄는 어둠의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를 위해 간달프는 곤도르에 흩어져 있던 병사들을 모으고, 로한의 왕 세오덴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사우론의 군대에 비하면 열세를 면치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중간대륙을 사우론의 야욕으로부터 지키려는 사명감과, 마지막 반지 운반자에게 임무를 끝낼 기회를 주기 위해 어둠의 군대를 향해 돌진하게 되는데...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
해리 포터 가족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아파트에 이사를 왔는데 아파트 지하에 살던 트롤이 포터 가족의 막내 웬디를 납치한 뒤 마법의 힘으로 웬디로 변신하여 마을 입주민들을 습격해 아파트를 점점 마법의 세계로 만드는 가운데, 해리 포터 주니어가 여동생 웬디를 구하기 위해 트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노르웨이 정부는 단지 숲 속의 곰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뿐이고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며 국민들을 안심시킨다. 그러나 지역 사냥꾼들은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고, 세 명의 대학생 또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직접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밀렵꾼”의 발자취를 쫓는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멀리 하는 밀렵꾼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마침내 그가 노리던 트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밀렵꾼이 실제로는 트롤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설에서만 존재한다고 믿어졌던 트롤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건 학생들은 트롤 헌터의 모든 움직임을 쫓아 기록하기 시작한다.
트롤 왕국의 그롬 왕은 함정에 빠진 아들 트림을 구하려다 태양의 저주로 온몸이 돌처럼 굳어버린다. 마법사 타오티는 왕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열쇠는 전설의 괴물 픽시가 가지고 있다고 알려준다. 또한 픽시가 살고 있는 금지된 숲은 파멸 다리와 비극의 계곡 그리고 절망의 늪을 통과해야만 갈 수 있는 위험한 곳.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단 한 명도 살아 돌아온 적 없는 전설의 괴물 픽시에게 향하는 트림과 친구들은 과연 왕과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
줄거리 멍청한 영웅 어니스트(Ernest: 짐 바니 분)가 이번엔 마을의 청소부로 일한다. 이곳은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 매장당한 괴물이 목사의 후손에 의해 풀려날 것이라는 저주를 남겼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 다시 깨어난 괴물을 무찌를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 엄마의 손과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할로윈 축제 전날 어니스트는 마을 아이들의 성화로 나무위에 집을 지어주는데 그 나무 아래 묻혀 있던 악마가 어니스트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마을의 어린이들이 하나하나 실종되기 시작하고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믿지 않자 어니스트와 그 저주를 기억하는 무당 노파(Old Lady Hackmore: 이어사 킷 분)와 아이들은 괴물을 잡으러 간다. 할로윈데이. 저마다 의상을 차려입고 축제가 있는 학교로 모인 마을 사람들은 거기서 괴물을 발견하고 싸우러 가지만 괴물은 벌써 하나가 아니어서 역부족이다. 우유가 엄마의 손이고 그것으로 괴물을 무찌를 수 있다는 것을 안 마을 어린이들이 우유를 가져오지만 이미 우유로는 불가능하게 된 큰 괴물을 어니스트는 사랑으로 무찌르고 영웅이 된다.
During building work in the city of Baden-Baden in 2015, an evil troll who was transformed into stone in the 15th century, is accidentally brought back to life. To prevent being unmasked, the Troll slips into the body of Vanessa and enslaves her. Vanessa Troll then goes looking for Charlie, the virgin boyfriend of Vanessa's daughter, as The Troll needs his blood to evoke a portal to a magical prison. Will the Troll's plans find success?
Trolls have a fun time pulling pranks on unsuspecting humans near a campsite, and they compete to see who can pull off the best prank.
Police lieutenant detective Thomas 'Thom' Randall's steady girl-friend, Dr. Jennifer 'Jen' Allen, is Dr. Aaron Michaels's main assistant on his pharmaceutical firm Bellion's research program to cure the highly contagious, fatal infection Guinin. A convicted murderer, whom Thom arrested, is one of their special drug test subjects, but escapes. The convict and Jen are affected by radioactively altered DNA from an experimental reactor used on mosquitoes which transfer quinine. The convict soon mutates into a mosquito-like monster, which sucks its victims dry. By the time Thom and his junior murder brigade partner Charlie Morrison figure out what happens, Jen starts mutating herself.
2차대전 당시, 영국 공군으로 복무중인 “퀸트”와 “스카티”는 형제처럼 자랐다. 둘이 함께 독일부대 폭격에 나섰다가, 스카티의 전투기는 추락하고, 퀸트만 살아 남는다. 스카티에게는 아직 신혼의 단꿈도 깨지못한 어린 아내 베스가 있었고, 퀸트는 그런 베스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전쟁의 막바지, 독일의 미사일기지를 폭파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은 퀸트는 현장의 기록사진을 보다가 우연히 포로가 된 스카티를 발견한다. 영국군이 미사일 기지를 폭파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독일군이 폭격을 막으려고 영국포로들을 미사일기지에 감금한 것이다. 스카티가 죽은 것으로 알고있는 그의 베스. 그녀를 사랑하는 퀸트. 그는 번뇌에 빠진다. 군 상부에서는 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소수인원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면 폭격을 명령하고, 퀸트는 최후의 출격을 하게 된다.
Junior, a teenage gnome, wants nothing more than to invent gizmos and gadgets in his tree-house laboratory. But Junior's old school father, Jalle, the head gnome of the forest, would prefer his son follow in his footsteps and one day be in charge of his own forest. In spite of their differences, on the eve of the first winter storm Junior helps Jalle distribute food rations. Then disaster strikes.
A little troll prince escapes his kingdom, perched atop a tall mountain in Norway, for the human world, where a family teaches him the true meaning of Christmas.
어느 조용한 여름 밤, 중서부 숲속 늪지대에 외계에서 날아온 우주선이 추락한다. 숲속에 사는 수많은 모기떼들은 외계인의 시체에서 나오는 낯선 피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드는데. 사고 현장으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관광비는 바로 주립 공원. 직원인 레인저 헨드릭스(Ranger Tony: 존 르네올드 분)는 모기떼를 쫓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늘 인력 보충을 상부에 요청해온 그에게 오늘은 새로운 직원이 부임하는 날. 새 직장인 주립공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인물은 메간(Megan: 레이첼 로이셀 분)이라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이다. 그녀는 남자친구 레이(Ray: 팀 러브레이스 분)와 함께 첫 출근을 위해 고속도로를 달리다 뭔가 거대한 생물체와 충돌을 한다. 차는 망가졌고 곤충처럼 생긴 거대한 생명체 또한 죽어버렸지만 그 정체는 알 수가 없다. 한편, 유성을 연구하기 위해 공군에게 파견된 과학자 파크 박사(Parks: 론 애쉬톤 분)는 사고로 발이 묶은 레이와 메간을 발견하고 이들을 공원까지 데려다주는데 이들이 도착하자 공원은 이미 대학살의 현장이다. 그곳에는 레인저 헨드릭스가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데, 이들 네사람은 공포감에 사로잡힌 채 방금 주인을 잃은 듯한 이동버스 안으로 피신한다. 대학살의 주범은 다름 아닌 외계인의 피를 빨아먹고 거대하게 변한 모기떼. 이제 무사히 도시로 돌아가는 것만이 이들의 목표, 그러나 이들의 버스를 노리는 두 명의 강도가 나타나고 한바탕의 격투가 벌어진다. 강도들을 물리친 일행은 곧 닥쳐올 위험을 피해 출발하지만 만 배나 거대해진 살인모기떼가 이내 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동버스는 망가지고, 강도 중 겨우 살아남은 얼과 합류한 일행은 가까스로 숲을 향해 달아난다. 숲속의 한 농가로 들어온 일행은 잠시 숨을 돌리지만 모기떼들은 곧 농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Set in the phenomenally successful Discworld series, Troll Bridge is about the world's last Barbarian hero (now at the age of 87) embarking on a suicide mission to battle a bridge troll in mortal combat. In a land where the undead have formed an equal rights movement, goblins are on the endangered species list and the evil Cutshade Forest is being logged; the world has truly gone mad for Cohen the Barbarian. Time has moved too fast... Troll Bridge aims to be the largest scale short film in history. Using resources garnered over a decade of dedication, love, sweat and toil, Troll Bridge has already broken records and set benchmarks internationally. Written by SnowGum 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