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tte vend des roses (1985)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2분
연출 : Rosette
시놉시스
A short film directed by and starring Rosette, best known for her acting work with Éric Rohmer, featuring a star-studded cast and crew of regular players from Rohmer films. With the help of her friends, Rosette takes advantage of a gullible stranger passing by in order to sell him all her roses.
뉴욕의 유명 로펌 변호사인 레이첼(지니퍼 굿윈)과 디자이너 달시(케이트 허드슨)는 20년 지기 친구. 화려한 결혼식을 몇 주 앞둔 달시와는 달리, 초라한 싱글로 서른살을 맞이하게 된 레이첼은 자신의 생일파티 날, 달시의 약혼자이자 법대 동기생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덱스(콜린 이글스필드)와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라며 어젯밤의 일을 잊으려 하는 레이첼. 하지만 덱스는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 아니라며 레이첼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한편, 레이첼과 덱스의 하룻밤 사건을 모르는 달시는 오래 전에 계획해 놓은 마지막 싱글녀 자축 여행을 실행하기 위해 레이첼에게 휴가를 제안한다. 일 핑계를 대며 달시의 제안을 거절하는 레이첼. 하지만 그녀의 끈질긴 부탁에 레이첼은 결국 소꿉친구 에단(존 크래신스키)과 함께 달시, 덱스 커플 사이에 끼어 바닷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A womanizing night club singer who has his pick of many beautiful showgirls tries to climb socially and break into society but soon discovers the social and class differences are insurmountable.
Cantinflas is the apprentice of a renowned scientist, Prof. Arquimides Monteagudo (Carlos Martinez Baena). But Cantinflas has the soul of a poet rather than a serious researcher, and he wants to find the formula that achieves the immortality of the roses. Nevertheless, after the death of Prof. Monteagudo, Cantinflas will be chased by a ferocious corporative group, who wants to steal the secret formula of a cheaper fuel named "carburex", because they think that our friend is the only person who knows the composition
질풍노도의 한 시대를 풍미햇던 로큰롤 가수 제니스 조플린의 생애를 다룬 이 분야의 최고 영화 중 하나. 가수로서의 화려한 성공 뒤에 남아있는절망의 찌꺼기들, 뒤엉킨 남자관계들 끝에 밀려오는 외로움들이 음악과 어우러져 가슴깊이 와닿는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주제곡 (로즈)를 열창 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명장면. 이제 제니스 조플린 만큼이나 화려한 음악적 역량을 가지게 된 배트 미들러는 마치 자기자신의 삶을 보여주듯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영화 데뷔작에서의 호연이 부담스러운지 아직까지 (로즈)에서만한 연기를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변두리 술집 가수에서 일약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한 제니스는 빽빽한 공 연 스케줄 때문에 피곤에 절어 산다. 술의 힘을 빌어 몸을 가누고 무대에선 제니스가 거친 욕을 퍼부으며 노래하면 객석은 열광의 도가니가 된다.인기 여세를 몰아 잇따라 공연 일정을 잡은 매니저는 공연 때마다 애먹이는 제니스를 달래느라 진땀을 뺀다. 제니스는 길가에 서 있는 리무진을 타고 줄행랑을 치고 술집을 돌며 즐기다가 또다시 무대에 오르는 일을 반복한다. 그녀의 변덕스런 마음에 지친 연인이 떠나가고 설상가상으로 매 니저는 제니스의 즉흥적이고 변덕스런 행동에 신물을 내고 떠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로즈)는 노래와 인기에 중독된 한 인기 여가수의 비참한 인생을 그린 드라마. 실존 인물 제니스 조플린의 일화를 다룬 이 영화는 베트 미들러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은은한 주제곡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기숙사제의 전문학교 오오토리 학원에 전학 온 텐죠 우테나는 교내에서 '장미의 신부'라고 불리우는 소녀 히메미야 안시와 만나게 되고, 그 때문에 학생들간의 결투에 휘말려든다. 우테나는 점점 안시와 가까워지지만 그럴 수록 안시가 감추고 있던 비밀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된다. 결국 우테나는 안시와 함께 '바깥세계'로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Nine year old Rose is living happily with her mother, four brothers and a limousine. Until the charming folk singer Johnny Ster walks into their live. Rose’s mother falls madly in love with Johnny, but Rose sees what nobody else seems to notice: Johnny is a ‘Bakru’, an evil spirit that is becharming her mother
65_Redroses is a 2009 documentary film about Eva Markvoort, a young woman from New Westminster, British Columbia, who suffered from cystic fibrosis. The film follows Markvoort as she lives her life undaunted by her disease, waiting for a lung transplant while blogging about her experiences.
The story is about a woman named Asami who is tortured and left for dead by a Yakuza group, only they failed to finish her off, and she staggers back from the grave, literally. Bruised and battered, Asami seeks refuge at her old gang until such time she is ready to take on the Yakuza and go face to face with Junko.
The story follows a young boy's life which started in the Rose Valley. Nowadays - a grown up man, struggling to make his dream come true.
In this modern adaptation of the classic Greek myth two young lovers bound by a tragic fate plot to escape their homes to start a new life somewhere far from their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