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 O Cine (2011)

Minkä takia mitään paskaa tarvis ikinä suvaita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5분

연출 : Mari Nummela

시놉시스

Documentary about Finnish punk scene in the early 2010s.

출연진

Teemu Bergman
Teemu Bergman
Himself
Matti Torvinen
Matti Torvinen
Himself
Patu Veijalainen
Patu Veijalainen
Himself

제작진

Mari Nummela
Mari Nummela
Director
Johanna Arffman
Johanna Arffman
Producer
Tomi Nummela
Tomi Nummela
Original Music Composer
Jani Hietanen
Jani Hietanen
Cinematography
Mari Nummela
Mari Nummela
Editor
Mari Nummela
Mari Nummela
Cinematography
Mari Nummela
Mari Nummela
Writer
Samuel Valkola
Samuel Valkola
Cinema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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