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Bailey: Cosmic Jam (1997)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John Kaye Cooper
시놉시스
One night from his 1996 Cosmic Jam tour at the Bloomsbury in London in which Bill explains the seminal influence of cockney knees-up music upon classical composers through the ages and takes a shot at Bryan Adams.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소이 라다가 돌아왔다. 텅 빈 객석을 마주한 채 가족과 육아 이야기, 마술과 노래에 열을 올리는 그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화면 앞에서 어느새 따라부르게 될 것이다.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가족이라는 감옥 안에서만 자유롭다는 멕시코 코미디언 알란 살다냐. 그가 철창을 뒤로하고(?) 들려주는 삶의 지혜. 슬기로운 결혼생활과 육아의 신박한 비결은 무엇일까.
A struggling young comedian takes a menial job on a cruise ship where he hopes for his big chance to make it in the world of cruise ship comedy.
어느 날 갑자기 신에게서 유당불내증을 선물(?)받았다는 코미디언 짐 제프리스. 그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짜릿했던 데이트를 회상한다. 여기에 세상에 관한 온갖 불평불만을 곁들이니, 배꼽 잡는 풀코스 코미디가 완성됐다!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앨리 웡: 베이비 코브라'의 성공 이후 2년, 그녀가 또 다시 임신했다! 더욱 신랄하게, 더욱 농염하게, 결혼과 육아의 진실을 쏟아붓는 그녀. 웃음의 쓰나미가 밀려온다.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It's James Franco's turn to step in to the celebrity hot seat for the latest installment of The Comedy Central Roast.
코로나 2년 차를 보낸 후 무대에 오른 아지즈. 팬데믹 시대의 삶, 자가격리, 백신 카드, 유명인의 부업, 스마트폰 등의 주제를 재치 있게 꼬집는다.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이혼과 재혼을 거치며 자식을 셋이나 거느리게 된 케빈 하트. 일상에서 저지른 크고 작은 죄를 고해(?)한다. 남편이자 아빠로, 아니 그냥 한 사람의 인간으로 제대로 살기가 죽도록 힘들다는데. 그냥 내 멋대로 살면 아니 될까요?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영화는 배우로써의 케빈 하트가 실제로는 007과 같은 첩보원이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코미디 영화와, 2016년 필라델피아의 풋볼 경기장인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5만2천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 코미디언으로써의 케빈 하트의 공연 실황 두 이야기가 혼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교외 주택가의 야생 동물 단상, 여자의 문자를 씹을 때의 위험성과 휴대용 섹스 토이 사용담 등, 듣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토크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릴 팩트 폭격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Smart, crude, and in-your-face, Australian comic/actor/equal-opportunity-offender Jim Jefferies is not for the faint of heart. Whether he is lampooning gun control, auditioning disabled actors, or over-sharing sexual experiences, the FXX "Legit" star proves nothing is out of bounds and even less, off limits. Filmed during the Boston run of his recent stand up tour.
호주의 여성 코미디언 해나 개즈비. 그녀가 스탠드업의 역사를 바꾸러 무대에 오른다. 뻔한 농담으로는 말할 수 없는 진짜 이야기, 웃음 너머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Comedian Dave Chappelle does what he does best in this outrageous and hilarious standup performance, which allows him to push the envelope far beyond what he does on his TV show. Taped in San Francisco at the famed Fillmore, Chappelle lets loose on such topics as black celebrities, what it's like to have raunchy fans of his TV show approach him while he's trying to enjoy Disneyland with his kids, Michael Jackson, Kobe Bryant... and crackheads, of course. It's comedy Chappelle-style and, for what it's worth, no one is safe from his barbs. But you already knew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