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nd Street Forever, Volume 4: Cooled by Refrigeration (2009)
The Most Awesome Movie Trailer Collection Of All Time Continues!
장르 : 코미디,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5분
시놉시스
Get ready for the fourth volume of classic exploitation, horror and just plain cool trailers in Synapse Films’ best-selling compilation series. This time we’ve got alien horrors, schizoid psychos, ridiculous comedies vengeful action… and maybe a naked woman or two… all transferred in high-definition! Chill out in front of your television and relive some of the greatest coming attractions of all time!
42nd Street Forever, Volume 2: The Deuce. This amazing follow-up to Synapse Films' best-selling 2005 compilation features even more classic theatrical trailers.
A documentary examining the decade of the 1970s as a turning point in American cinema. Some of today's best filmmakers interview the influential directors of that time.
Synapse Films presents another volume in their best-selling series of classic exploitation trailers! Another mind-numbing, ball-busting, fist-punching and horror filled collection from the bygone days of New York City’s classic 42nd Street theatres. Hold tight to your greasy popcorn and watered down soda because you will have a “blast” watching these amazing film trailers! This explosive collection, transferred in high-definition, will blow you through the back of your home theatre!
DVD consisting of only movie trailers (grindhouse, horror, kung-fu, etc...)
WELCOME TO THE ALAMO DRAFTHOUSE CINEMA, the most awesome post-modern hot spot for exploitation movie revival, deep in the heart of Texas! Home to world-famous events such as The Quentin Tarantino Film Fest, Fantastic Fest and Butt-Numb-A-Thon, the Alamo is one of the last places on earth where you can still see grindhouse classics such as THE DEVIL WITHIN HER and MAD MONKEY KUNG FU. Now, the Alamo has opened their vaults for a peek at some of the most outrageous cinematic gems from several golden ages of sleaze cinema. Digitally re-mastered in high-definition from the actual reels that show every week at the Alamo, this exciting edition of the 42ND STREET FOREVER series is the most bizarre, the most terrifying and the most hilarious one yet!
Mockumentary telling the never before told life story of the fictional robot R2-D2 from the Star Wars film series. The movie was made as a fun project by the cast and crew of Star Wars Episode II: Attack of the Clones. Using interviews, fake archive photos, film clips, and behind the scenes footage the "true" story was told of Artoo's life.
The troubled fraternal relationship between songwriters Robert B. Sherman and Richard M. Sherman, the Oscar and Grammy-winning Sherman Brothers, famous for the iconic hits they wrote for Disney.
As Australian cinema broke through to international audiences in the 1970s through respected art house films like Peter Weir's "Picnic At Hanging Rock," a new underground of low-budget exploitation filmmakers were turning out considerably less highbrow fare. Documentary filmmaker Mark Hartley explores this unbridled era of sex and violence, complete with clips from some of the scene's most outrageous flicks and interviews with the renegade filmmakers themselves.
An exploration of the appeal of horror films, with interviews of many legendary directors in the genre.
For decades, Freddy Krueger has slashed his way through the dreams of countless youngsters, scaring up over half a b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across eight terrifying, spectacular films.
Fulton and Pepe's 2000 documentary captures Terry Gilliam's attempt to get The Man Who Killed Don Quixote off the ground. Back injuries, freakish storms, and more zoom in to sabotage the project.
The villains from the popular animated Disney films are gathered at the House of Mouse with plans to take over. Soon, the villains take over the house and kick out Mickey, Donald and Goofy. It's all up to Mickey and his friends to overthrow evil and return the House of Mouse to normal--or as close to normal as it gets.
도날드 덕의 크리스마스 악몽
크리스마스로 들떠있는 도날드의 귀여운 조카 휴이, 루이, 듀이는 밤 하늘의 별님에게 일년 365일 내내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면서 잠에 든다. 다음 날 아침, 잠을 깬 세 마리의 귀염둥이 오리는 온통 크리스마스 뿐인 달력을 보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서서히 하루 하루가 지겨워지기 시작하는데... 구피의 산타클로스 대소동
최신형의 날렵한 스노우보드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기대하고 있던 맥스. 옆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산타클로스가 아빠, 구피였음을 우연히 알게된 나머지 너무나 실망하고 만다. 이에 구피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맥스의 기분을 북돋아 주려 하는데... 미키와 미니의 아름다운 선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미키는 사랑하는 미니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하려 한푼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 분주히 일을 한다. 한편, 백화점 포장 가게에서 일하는 미니 역시 바삐 손을 놀린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미키에게 하모니 케이스를 꼭 선물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키는 가게 주인에게 월급을 몽땅 떼이고, 미니도 선물 살 돈을 마련하지 못한 채 크리스마스 저녁 때 서로 만났는데...
17세기 중엽의 프랑스. 작지만 낙천적인 미키, 어리석지만 착한 심성의 구피, 겁쟁이 도날드는 왕궁 문지기로 일하고 있다. 미키의 꿈은 총사대의 대원이 되는 것. 하지만, 일개 문지기가 총사대의 대원이 되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고, 친구들마저도 그의 꿈이 허황되다고 웃어넘긴다. 그런데 그 꿈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총사대장인 피트가 미키와 구피, 도날드에게 미니 공주의 호위를 맡긴 것이다. 사실 이것은 피트 대장의 음모였다. 황실의 먼 친척뻘되는 피트는 왕실의 후계자인 미니 공주로부터 왕위를 빼앗을 음모를 꾸미고 있었으며 자기보다 왕위 계승 서열이 앞선 친척 27명은 이미 모두 은밀하게 죽여버린 터였다. 이제 왕위까지 단 하나 남은 장애물, 미니 공주를 손쉽게 처리하기 위해 피트 대장은 어리버리해 보이는 세 명의 문지기를 미니 공주의 호위로 임명한 것이다. 그러나 피트 대장은 미키와 구피, 도날드의 능력을 과소평가했다. 그들은 실수 투성이처럼 보이면서도 미니 공주를 납치하려는 모든 음모를 무산시켜버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팀웍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피트는 미키를 납치하고, 미니 공주를 암살하기 위한 마지막 음모를 꾸미는데...
트랙을 질주하고 급회전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숱한 레이싱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스피드 레이서’는 이름 그대로 오직 경주를 위해 태어난 천부적인 레이서다. 타고난 재능과 레이싱 본능, 두려움을 모르는 저돌성으로 무장한 그가 유일하게 극복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그건 그의 우상이자 레이스 중 사망한 형 ‘렉스 레이서’와의 추억뿐이다. 아버지 ‘팝스 레이서’가 직접 설계한 분신과도 같은 레이싱 카 ‘마하 5’를 타고 형이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레이싱에 모든 것을 바친 가족들을 위해 나아가던 스피드. 그러나 거대기업 [로열튼]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하면서 그룹의 회장 ‘로열튼’의 분노를 사게 된다. 그리고 소수의 거물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레이서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었던 레이싱 경주 이면의 추한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전편에서 막판에 이즈마를 배신하고, 정의의 편에 서서 쿠스코의 왕위 복귀를 도운 크롱크. 이제는 왕실 주방장을 그만두고 식당을 열었다. 동네 사람들 모두 음식솜씨 좋고 정많은 크롱크를 좋아하고, 크롱크에게는 단골 손님 뿐 아니라 친구들도 아주 많이 생겼다. 모든 것이 장밋빛인 듯 하지만, 한 장의 엽서가 도착하면서 크롱크의 모든 행복은 그 빛을 잃고 만다. 크롱크의 아버지가 크롱크를 보러 오겠다는 것이다. 크롱크의 아버지는 어린시절부터 크롱크에게 성공을 강조해왔으며,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말을 한번도 해준 적이 없다. 아버지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언덕위의 집, 예쁜 아내, 귀여운 아이들이 있는 것이며, 크롱크는 이제껏 아버지에게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왔다. 물론, 아버지가 도착해서 크롱크가 집도 없고 아내도, 아이도 없는, 그저그런 식당 주방장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 무척이나 실망하실 것이다. 바로 이 때, 크롱크 앞에 이즈마가 다시 나타난다. 재기를 노리는 그녀는 시궁창 물을 “젊음의 약”으로 속여서 노인들에게 팔아, 그 돈으로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아버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크롱크는 이즈마의 계획에 가담하여 큰 돈을 벌게 되지만, 그 때문에 가깝게 지내던 노인들이 갈 곳을 잃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데….
영화는 전편이 끝난 바로 몇 초 후의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취재진과 소방관들이 모두 감염되고 남은 사람은 리포터 안젤라 뿐. 좀비 바이러스에 완전히 잠식당한 아파트는 봉쇄되고, 그 안으로 상황을 파악할 SWAT팀과 목적을 알 수 없는 오웬 박사가 투입된다.
Steve Martin, a former Disneyland cast member, takes viewers through the history of Walt Disney's original theme park in Anaheim, California, while being constantly interrupted by the stubborn but hilarious Donald Duck. This was shown only at the Main Street Opera House in Disneyland park, where the "Great Moments with Mr. Lincoln" attraction is usually featured. It was screened from 5 May 2005 until early 2008. It can still be viewed in the lobby, but the main theater is once again the Mr. Lincoln show.
Someone is killing off LA's most vicious criminals and the police are powerless to do anything about it. As the commissioner enlists the help of his top lieutenant, Roger, to solve the case, Roger begins to suspect that the mysterious Executioner might be his old friend from Vietnam.
A group of teenagers hanging around a cemetery get involved with a satanic priest who calls up a demon from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