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ne and Shuster : 50 years of Comedy (1991)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6분
연출 : Trevor Evans
시놉시스
A retrospective of some of the sketches performed by Canada's comedy duo "Wayne and Shuster". Hosted by Frank Shuster.
A sketch comedy movie about the joys and embarrassments of teen sex. But mostly the embarrassments.
영국의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선이 제작한 마지막 영화. 이전에 나온 몬티 파이튼의 성배나 몬티 파이톤과 브라이언의 삶과는 달리 식당의 수조탱크속에 있던 몬티 파이튼 멤버 각각의 모습을 한 물고기들이 잡혀먹히는 동료를 보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것을 시작으로 "탄생의 기적" "성장과 배움" "싸우기"(Fighting Each Other) "영화의 중간부분" "중년기 "신선한 장기이식" "황혼기"(Autumn Years) "죽음" "영화의 끝" 등 개별적인 에피소드를 거쳐가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하지만 묘하게 서로 연결되는 에피소드들도 있고 마지막 천국파티 장면에서 보면… 그리고 저 파트 안에서도 또 이야기들이 갈린다.
1차 대전이 발발했을 무렵 독일군 주둔 동아프리카 원주민 마을. '아프리카의 여왕'이란 거의 폐선 지경의 발동선 선장 찰리(험프리 보가트 분)는 늘 술에 찌들어 사는 한심한 인간. 반면 이 동네에 하나뿐인 백인 여자 로즈(캐더린 헵번 분)는 깐깐하기가 보통이 넘는 도덕주의자. 로즈의 오빠가 독일군 때문에 죽고 원주민들이 군에 동원되어 나가자 로즈와 찰리도 피난을 떠난다. 이때부터 조신한 여자 로즈의 대담무쌍한 변화가 시작된다. 배의 키를 잡은 그녀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독일군 요새 앞을 관통시키는가 하면, 독일의 모함 '루이자호'를 격침(?) 시킬 어뢰를 만들려고 한다.
In a decaying rural community in Southern Ontario, Evan, an isolated, narrow-minded teen starts a new job at a run down, decrepit bait shop that is being primed to be sold as land for a sub-division. Upon arriving for his first shift, Evan discovers that his supervisor is the pink haired, outspoken Ross. Through their tedious job the two slowly grow closer, and Evan happens upon Ross' rich but strenuous inner world, involving himself, his sister, and the shadowy figure of his boss' ultra macho son. As a result, Evan's worldview and biases are challenged as he navigates the cataclysmic changes happening in his small town.
미국 최고의 뉴스 정보 채널인 어니언 방송의 유명한 앵커 놈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소식들을 전달한다. 하지만 신성하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갑자기 조그만 펭귄이 영화를 광고하며 훼방을 놓자, 방송국에 이를 따져 보지만 고지식하다며 자신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다. 결국 사임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놈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뉴스에서 자신의 얘기를 한다. 그러나 놈이 사임을 하겠다고 말하려는 찰나에 테러리스트가 놈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데...
Monty Python perform many of their greatest sketches at the Hollywood Bowl, including several from pre-Python days.
순진한 역사 선생 케이트(Kate: 멕 라이언 분)는 의사인 찰리(Charlie: 티모시 허튼 분)와 약혼한 사이로 그와 새 가정을 꾸밀 꿈에 부풀어 있다. 고소 공포증으로 비행기 타기를 무서워하는 케이트는 세미나 차 파리에 가자는 찰리의 제의를 거절하고 집에 홀로 남는다. 얼마 후, 케이트는 찰리로부터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전화를 받는다. 그길로 비행기를 집어타고 파리로 가던 중 건달같이 보이는 뤼크(Luc Teyssier: 케빈 클라인 분)라는 남자가 케이트에게 관심을 보인다. 뤼크는 어린애 같이 순진무구한 케이트에게 자꾸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뤼크의 전략대로 찰리와 만난 케이트는 찰리가 새로 사귄 여자를 버리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겠다고 하자 그에게 환멸을 느낀다. 그리고는 포도밭을 경영해서 건전한 삶을 찾겠다는 뤼크의 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이제까지 저금해온 45,000여 달라를 톡톡 털어서 뤼크가 훔친 다이아몬드 목걸이 값을 지불해 주고 떠난다. 이 사실을 알게된 뤼크는 케이트를 뒤쫓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케이트 또한 이번 경험을 통하여 진실한 사랑이 뭔지 깨닫고 뤼크를 받아들인다.
80년대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앤빌의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단짝 친구 스티브‘립스’커들로와 롭 라이너가 결성한 캐나다의 헤비메탈밴드 앤빌은 198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메탈 온 메탈(Metal on Metal)’로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등의 밴드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그들의 성공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제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50대의 중년이 되었지만 아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은 그들은 13번째 앨범 발표를 앞두고 20년 만에 다시 유럽으로 콘서트 투어를 떠난다. 그러나 기타리스트와 연애하기에 바쁜 초짜 매니저, 관객들의 싸늘한 반응, 멤버의 치질 재발 등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그들은 과연 무사히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모국에서 교사였던 아내와 두 자녀를 잃고 캐나다로 망명 온 라자르는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 대체교사로 지원한다. 신기한 듯 이방인 선생님을 반기는 아이들. 하지만 라자르는 아이들이 마음 속 상처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난히 잘 따르는 알리스에게 위로 받고 심통쟁이 시몽도 달래면서 어느덧 상처가 아물어가던 그는 뜻하지 않은 일로 ‘마지막 수업’을 준비하게 되는데…
치료사와의 상담 시간에 이반은 반유대주의에 관해 이야기하며 현대 프랑스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가는 소회를 털어놓는다.
Disney Channel fan-favorite stars take on a variety of zany characters and spooktacular spoofs in this sketch comedy show. Filmed remotely, and hosted by Tobie Windham (“Just Roll With It&rdquo, the cast transforms themselves and their homes for a hilarious party filled with wacky sketches, including a befuddled monster, a pet goldfish’s virtual celebration, and other ghostly surprises and treats for kids and families.
세스 로건과 웃기는 친구들이 모였다. 스탠드업에 막간극도 모자라 음악과 영상까지.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버라이어티 코미디 스페셜! 이런 구경, 딴 데서는 못합니다.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 루이스. 그녀는 혼자 살며 2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그와 가까운 이웃인 스펜서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휠체어에 앉아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또 한명의 이웃이 이사오는데, 그의 이름은 빅터.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여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모든 범행을 저지른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The second entry in the CKY series of skateboarding programs and extreme stunts: it includes a very chaotic trip to Iceland, some rather disgusting fecal footage, some furniture surfing on the highway, and a demonstration of how to destroy a rental car and get off scot free.
Bam Margera, creator of the CKY series and star of MTV's popular TV show Jackass, has added even more antics and ridiculous stunts on CKY4: The Latest & Greatest. Featuring a host of outrageous stunts and skits from previous CKY video releases as well never-before-seen clips deemed too over-the-top for MTV, this video is a must-have for any fan of the Margera family and the Jackass crew.
A semi-fictional story about the shooting of four Canadian RCMP officers during a drug raid in Mayerthorpe, Alberta.
The third entry in the CKY series of extreme stunts and skateboarding programs. Directed by and featuring Bam Margera and Brandon DiCamillo, starring Margera, DiCamillo and the rest of the CKY crew.
A pre-Monty Python mockumentary, written by and presented by John Cleese, that provides tips on learning how to irritate people.
What does it actually mean to be Canadian? This humorous documentary, featuring interviews with a who's-who of famous Canadians, hopes to find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