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jevolution (201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2분
연출 : Rocco Riccio
시놉시스
Sarajevolution is a project born in 2011 with the aim of exploring the cultural life of today Sarajevo. The film gives voice to the places of culture and to the people who animate them. The stories of Sarajevo’s libraries, museums and theatres intertwine with those of the inhabitants of the city, reflecting all the contradictions which characterize the social and economic context of the country.
젊고 패기만만한 파일럿인 크리스 버넷(오웬 윌슨 분) 중위. 크리스마스 전날, 한가로운 마음으로 보스니아의 내전 지역을 정찰 비행중이던 그에게 갑자기 미사일 세례가 퍼부어진다. 순식간에 적진의 한가운데(Behind Enemy Lines) 갇혀버린 버넷은 사방에 깔린 부비트랩과 장갑차로 무장한 군인들, 저격수의 추격으로부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정찰기에 미사일까지 발포하면서까지 감추어야 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야만 한다. 항공모함의 제독이자 버넷의 상관인 리가트(진 해크만 분). 최첨단 위성 시스템을 통해 버넷의 위기를 파악해내고 해병 최정예 부대를 투입, 그를 구출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데...
During the Bosnian War, Danijel, a soldier fighting for the Serbs, re-encounters Ajla, a Bosnian who's now a captive in his camp he oversees. Their once promising connection has become ambiguous as their motives have changed.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게 되는데…
국제 구호기구 소속의 맘브루(베니치오 델 토로)는 발칸 반도에 위치한 어느 한 마을의 우물 속에 있는 시체 인양 작업을 하던 중 밧줄이 끊어지는 사태를 맞고 만다. 마을에는 여분의 밧줄이 없는 상황에서, 맘브루는 그의 동료 B(팀 로빈스)와 소피(멜라니 티에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지만 도착한 B와 소피 역시 방법이 없기는 매 한가지고, 그때부터 구조대원들의 밧줄 찾기 대모험이 시작된다. 인근마을 위주로 밧줄을 찾는 B와 통역관 다미르(페자 스투칸)과 달리 UN 주둔군 기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려던 소피와 맘브루는 UN기지를 찾아가던중 길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소년 니콜라(엘다 레지도빅)를 구조하게된다. 도착한 UN 기지에서는 원론적인 답변만을 듣게되는 맘브루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 연인 카티야(올가 쿠릴렌코)를 만나게된다. 이제 여섯 명으로 늘어나버린 구조대원들은 밧줄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한 완벽한 날을 보내게 된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푸른 안개를 뚫고 ‘치키’를 비롯한 보스니아 순찰대가 걸어온다. 세르비아군의 사정거리에 들어섰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잠이 드는데... 눈을 뜨자마자 햇살 너머로 쏟아지는 세르비아군의 총격세례. 순찰대는 순식간에 몰살당하고, ‘치키’는 가슴에 부상을 입은 채 참호로 들어간다. 한편, 세르비아군인 신참 ‘니노’는 상사와 함께 참호를 살피러 들어온다. 생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둘러보던 그들은 잠들어있던 치키의 동료 ‘체라’를 발견한 후 그의 등 밑에 지뢰를 설치한다. 발을 떼는 순간 2천개의 납조각이 튀어나와 모든 걸 파괴해버리는... 이를 몰래 숨어서 지켜보던 보스니아 군인 ‘치키’는 그들이 한 눈 파는 사이, 총을 겨눈다. 상사 1명은 죽고, ‘니노’는 치키의 포로가 된다. 서로를 탓하며 적의감에 불탄 것도 잠시, 체라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지뢰의 위험성은 더해가고... 결국 두 사람은 팬티만 입은 채 수건을 흔들며 양쪽 진영에 구조를 요청한다. 그러나 어느쪽도 섣불리 접근을 피하는데... 결국 UN군이 구조를 위해 참호에 도착하지만, 상부는 그들에게 곧바로 철수할 것을 명령한다. 그들은 치키와 니노에게 동행할 것을 제안하지만, 체라를 남겨두고 떠날 수 없는 치키. 니노가 그들을 따라가려 하자, 치키는 그에게 총을 쏜다. UN군이 떠난 후 다시 적대감과 증오에 휩싸인 두 사람. 곧, UN군은 특종을 잡아내려는 기자단과 함께 지뢰제거군인을 데리고 다시 참호를 찾는다. 그러나 지뢰는 제거되지 않고, UN군과 기자단이 정신없는 사이, 꼼짝않고 누워서 어쩌면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보스니아군인 ‘체라’는 참호 밖에서 울리는 슬픈 총성을 듣는데..
미국에서 온 저널리스트 플로이드와 영국에서 온 마이클 핸더슨, 그리고 그들이 속해있는 팀은 사라예보의 보스니아 내전을 취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전쟁의 참상과 끔찍함을 목도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한 어린 고아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전쟁의 한복판에 어린 소녀를 놔둘 수 없었던 핸더슨은 고아 소녀 에미라를 영국으로 입국시키고 입양하기로 결심하는데.......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경찰인 캐스린 볼코박은 돈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파견하는 평화유지군 임무에 지원하게 된다. 캐서린은 보스니아에 파견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숲에서 상처투성이로 발견된 한 여자아이를 조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보스니아 인신매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에 가담한 사람이 포주 한 명에 불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에스마는 딸 사라를 혼자 키우고 있다. 그녀는 딸의 수학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시내의 나이트 클럽에 웨이트리스로 취직을 해야 할 정도로 고달픈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상이용사의 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라는 전사자 가족에게 수학여행 경비가 면제된다는 얘기를 듣고 엄마에게 아버지의 전사증명서를 받아오자고 한다. 에스마는 진실을 말해줄 수 없어 망설이지만 결국 사라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모녀는 갈등한다.
"A," a Greek filmmaker living in exile in the United States, returns to his native Ptolemas to attend a special screening of one of his extremely controversial films. But A's real interest lies elsewhere--the mythical reels of the very first film shot by the Manakia brothers, who, at the dawn of the age of cinema, tirelessly criss-crossed the Balkans and, without regard for national and ethnic strife, recorded the region's history and customs. Did these primitive, never-developed images really exist?
The horrors of war are examined from the view points of lifelong friends (Linus Roache, Vincent Perez), who end up on opposing sides in the civil war in Sarajevo. One is an expert marksman, who trains the snipers used to terrify the city and the other becomes a freedom fighter, who rejects his friend's offer to gain an escape from the city. As might be expected, the two eventually have to face-off against one another.
An attempt to erect a virtual memorial for the victims of the Bosnian war, using archive material, videos and statements from survivors in a 3D animation.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암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한 명예 판사가 수상한 세력의 표적이 되어 버린다.
A detachment of the Polish IFOR forces in Bosnia is led by Major Keller, who is being investigated for insubordination during a patrol in Srebrenica. The investigation is to be led by two arriving officers - Lieutenant Czacki and Major Kusz who will also replace Keller as CO. When the camp's RTO receives a communication from a downed Norwegian chopper, Keller ignores his standing orders and leads a platoon to rescue the crew.
A young man grows up in Sarajevo in the 1960s, under the shadow of his good, but ailing father, and gets attracted by the world of small-time criminals.
Filmmaker Sabina Vajraca documents her Bosnian Muslim family's return to their home of Banja Luka, Bosnia, to recover their stolen belongings many years after being forced to flee to the United States. In Bosnia, they witness the devastation of the city, visit war crimes sites, and confront the family that has been living in their former apartment -- with all their furnishings -- for a decade.
The carnage in Sarajevo provides the focus of this French documentary which seeks to call attention to the terrible conflict in the hopes of finally ending it. The film is divided into five parts. Each part covers a time frame ranging from April 4, 1992, the beginning of the war, to the present. The major issues that occur are three-fold. It depicts the systematic genocide of Bosnians, the silence of Western countries, and the determination of the Bosnians to resist. They refuse to be seen as victims, even though the filmmakers portray them so. Also included are the origins and political aspects of the war. It offers interviews with participants. It also reveals how the U.S. State Department censored reports about Serbian death camps.
In september 2017 Samira comes from Iran to Sarajevo, BH for the first time to shoot a documentary. She tries to connect with the country and people. In order to find people who traveled from far places like her, she attempts to visit a refugee center, but all she finds are closed gates as she isn't allowed to see anyone.
The war crimes trial of Ratko Mladic, accused of masterminding the murder of over 7000 Muslim men and boys in Srebrenica in the 90s Bosnian war, the worst crime in Europe since WW2.
A hotel in the centre of town is a war-time home and refuge for many of Sarajevo's homeless people. Every morning they leave the hotel and wander around the destroyed city gathering again at the defunct hotel in the afternoon. This film follows their separate fates through the bitter comparing of images of the bums with those of dogs abandoned by their owners and now left et the mercy of the war ravaged streets of Sarajevo.
Sarajevo was under siege already 9 months when Radovan Tadic flew there with a UNO machine to take pictures of misery and destruction in a city, in which dread is part of everyday life. He lets people talk about their desperate situation and repeatedly the dismay about the hatred between former neighbors. We see pictures of a wedding, interrupted by gun fire, an emergency operation on a soldier is interrupted by a woman's delivery, children disassemble a theater to get firewood. -- A dramatic appeal against carelessness and forg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