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w Gourmet, Volume Three: Palate-pleasing Entrées to Feed 4 to 400 (200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37분
시놉시스
Culinary artist Nomi Shannon prepares luscious entrées and explains how to expand her recipes to feed a crowd. Nomi prepares raw lasagna, an all-raw pasta (with pesto, pomadoro, or marinara sauce), and a spinach mouse—the raw food answer to quiche!
육식과 채식 중 힘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식단은 무엇일까. UFC 선수가 직접 답을 구하러 나섰다. 그런데 분석 결과가 모두의 상식을 뒤집는다면? 바로, 채식이 그 답이라면? 육식과 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밝혀진다.
현대 식생활의 폐해나 건강문제를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색다른 시각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낡고 초라하지만, 가진 것 없는 회원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처 같은 ‘애버리지 조 체육관’이 폐쇄 위기에 처한다. 맞은편에 들어선 글로보 피트니스 센터의 사장인 화이트 굿맨(벤 스틸러 분)이 체육관을 허물고 회원전용 주차타워를 짓기로 한 것이다. 체육관 주인 피터(빈스 본 분)는 한달 안에 대출금 5만 달러를 갚지 못하면 체육관을 화이트에게 넘겨야 하는 상황. 도저히 돈을 구할 방법이 없어 자포자기한 그에게 회원 중의 한명이 우승 상금 5만 달러가 걸린 피구 대회에 참가하자고 제안한다. 피구를 애들 장난쯤으로 생각한 피터는 코웃음을 치지만, 다른 회원들의 간청에 못 이겨 대회 참가를 결정한다. ‘애버리지 조’팀은 지역 예선에서 걸스카웃 팀에게 처참하게 깨지지만, 상대팀이 약물 복용으로 실격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본선 진출권을 따낸다. 그때 그들의 실력을 지켜보던 한 남자가 코치를 자청하고 나선다. 그는 바로 ‘피구의 제왕’으로 통했던 전설적인 피구 스타 패치스. 이제 애버리지 조 팀은 패치스의 지도 아래 지옥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피터 일행이 피구 대회에 참가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굿맨은 고춧가루 뿌리기에 나서 최강의 멤버들로 퍼플 코브라 팀을 구성한다. 굿맨의 팀은 승승장구를 거듭하여 결승에 진출하고, 그의 바람대로 애버리지 조를 최후의 상대로 맞이하게 된다. 결승전이 벌어지기 전날, 피터와 라이벌 관계에 있던 굿맨은 그의 자존심을 짓밟을 음모를 꾸민다. 현금 10만 달러를 들고 피터를 찾은 그는 돈을 받는 대신 결승전을 포기하라고 제안한다. 이에 피터는 돈을 받고 짐을 챙겨 떠나는데…
토론토에 살고 있는 스콧은 보잘것 없는 록밴드 Sex Bob-omb의 베이시스트로 밴드 멤버인 스티븐, 킴, 닐과 연주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게이 친구인 월레스의 집에 얹혀 살아가는 그는 언젠가 자신의 밴드가 유명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중국인 여자친구 니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꿈속에서 만난 여인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꿈속에서 봤던 이상형의 여자 라모나가 눈앞에 나타나고, 스콧은 우연을 가장한 데이트를 통해 그녀와 점점 가까워진다. 어느 날 공연장에서 갑작스럽게 자신을 공격하는 인도인을 만나고 결투 끝에 제압하지만 그가 라모나의 7명의 전 남자친구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그들과의 결투에서 이겨야만 라모나를 계속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들은 스콧을 죽이려고 덤벼들고 스콧은 사랑을 얻기 위해, 그리고 살기 위해 그들과 대결을 펼쳐야하는데...
When young Joshua learns that he will be going on vacation with his family to a small town called Nilbog, he protests adamantly. He is warned by the spirit of his deceased grandfather that goblins populate the town. His parents, Michael and Diana, dismiss his apprehensions, but soon learn to appreciate their son's warnings. Guided by his grandfather's ghost, will Joshua and his family stand a chance in fighting off these evil beings?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세요? 비만인가요? 영화 는 패스트푸드, 비만인 소비자와 다국적기업간의 관계를 파헤치고, 학교 급식, 건강의 기준, 다이어트, 중독에 대한 공포를 보여준다. 감독 모건 스펄록은 촬영이 진행되는 한달 내내 맥도날드 제품만을 먹으며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사용하고, 의사, 요리사, 청소년, 체육교사, 변호사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패스트푸드를 애호하는 미국인들이 합법적, 재정적, 물리적으로 치루는 대가가 무엇인지 찾아간다. (2004년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장식 축산 경영이 지구의 천연 자원을 어떻게 훼손시키고 있는지, 왜 이 위기를 환경 단체들이 대체로 무시해왔는지 살펴본다.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메릴 스트립).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뉴욕의 요리 블러거 ‘줄리’ (에이미 아담스). 한창 잘나가는 친구들과 잔소리 뿐인 엄마 사이에서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요리 블로그. 유일한 지원군은 남편 뿐이지만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보며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그녀의 프로젝트는 점차 네티즌의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되는데는 성공하지만...
미망인 사라는 평소에 TV 다이어트 강의 <태피 티본스 쇼>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라는 그 TV 쇼의 출연 섭외를 받고 들떠, 남편과 함께 참석한 아들의 고교 졸업식 때 입었던 아름다운 빨간 드레스 속의 자신을 상상하지만 살이 찐 그녀에게 드레스는 너무 작아져 버렸다. 그래도 시청자들에게 빨간 드레스 속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결국 의사를 만나 알약을 복용하면서 위험한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한편, 약을 사기 위해 엄마의 애장품 1호 TV를 동네 중고점에 끊임없이 팔아치우는 사라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 해리는 삶의 목표 없이 헤매이는 아름다운 여자친구 마리온과 달콤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외부의 현실과는 단절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해리의 친구 타이론과 함께 한탕 해 멋지게 살아보자고 결심한 이들은 마약 딜러로 나서 성공하지만 모두 헤로인 중독자가 된다. 처음에 쉽게 얻어진 승리감에 도취한 사라는 점점 더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하면서 수척해지고 방향감을 잃어간다. 이제는 자신의 아파트에 고립되어 냉장고, TV가 자신을 공격하는 여러가지 환각에 사로잡히고, 타이론은 거래 중 경찰에 잡혀 보석금으로 모은 돈 모두를 날리며 예기치 못한 문제에 부딪히는데...
Nola Devlin is an unassuming, frumpy magazine editor who is overlooked and teased by her coworkers. Though, when she is behind the glow and anonymity of her computer screen, she becomes the famous advice columnist Belinda Apple. Nola’s friends, tired of being overworked and overweight, band together to create the Cinderella Pact, vowing to lose pounds by following the advice of Belinda Apple. When her secret identity is threatened, Nola is forced to take her own alter ego’s advice. But, as the group of friends drops dress sizes, their real issues are exposed, and better-than-expected life changes begin to blossom.
When Carly and Jason, exact opposites, compete on a famed cooking show for the chance at their own restaurant, what will matter more – their culinary careers or their potential love?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의 바른 식생활에 대한 견해를 담은 다큐멘터리
100 pounds overweight, loaded up on steroids and suffering from a debilitating autoimmune disease, Joe Cross is at the end of his rope and the end of his hope. In the mirror he saw a 310lb man whose gut was bigger than a beach ball and a path laid out before him that wouldn't end well— with one foot already in the grave, the other wasn't far behind. FAT, SICK & NEARLY DEAD is an inspiring film that chronicles Joe's personal mission to regain his health.
"The Perfect Human Diet" is an unprecedented global exploration to find a solution to our epidemic of overweight obesity and diet-related disease - the #1 killer in America. The film bypasses current dietary group-think by exploring modern dietary science, previous historical findings, ancestral native diets and the emerging field of human dietary evolution; revealing for the first time, the authentic human diet. Film audiences finally have the opportunity to see what our species really needs for optimal health and are introduced to a practical template based on these breakthrough scientific facts.
식당 주방은 과도한 업무와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터질 듯한 긴장감이 꽉 차 있는 곳이다. 영역 구분이 엄격하고 서열이 낮은 사람은 부당한 대우를 감내한다. 하지만 유명 주방장의 익숙한 독불장군 행세를 보는 것도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여성들이 주방의 지휘권을 잡기 시작하면서, 한 때 관행으로 여겨졌던 노동 환경은 젊은 세대에게는 더이상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주방 문화’의 규칙이 다시 쓰여지고 있다. 영화는 관객을 주방 안으로 끌어들여, 보이지 않는 장벽을 깬 선구자들을 소개한다.
Joe Cross took viewers on his journey from overweight and sick to healthy and fit via a 60-day juice fast in the award-winning Fat Sick and Nearly Dead. With Fat, Sick & Nearly Dead 2, he looks at keeping healthy habits long-term.
마스터 오브 소믈리에 시험을 앞둔 네 명의 소믈리에에 관한 다큐멘터리
Leading health experts examine the history of the U.S. Dietary Guidelines and question decades of dietary advice insisting that saturated fats are bad for us.
동물의 왕국을 인류가 지배하는 것에 대한 도덕성과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Over 4 hours of crucial video. Diagnosed with high cholesterol, Craig McMahon took control of his health and beat his genetic fate by consuming a whole plant-based diet inspired by Doctors Campbell, Esselstyn, Greger and McDougall. Certified by Cornell in plant nutrition, Craig asks experts hard science questions and creates delicious healthy meals in his kitchen based from years of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