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nd (2013)
A small town in Wales. Teenagers. Suicide. Hanging. The search for truth brings only more questions...
장르 :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John Michael Williams
시놉시스
Since 2007, dozens of young people have been found hanged in Bridgend, a town in southern Wales. Many of them knew one another-they were friends, neighbors, and family. The striking similarities between their deaths have confounded authorities and struck fear into the hearts of parents. Headlines splashed across the UK earned Bridgend its infamous nickname: ""Death Town."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한 명씩 살해 된 채 곳곳에서 발견된다. 모든 수사 결과와 증거는 이미 사망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유령을 볼 수 있는 소설가 지망생 이디스는 상류사회에서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으며, 글쓰기 외의 다른 것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영국 귀족 토마스를 만나게 되고, 둘은 순식간에 서로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아버지 카터의 만류에도 불구, 이디스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그와 함께 영국으로 향한다. 아름답지만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저택 크림슨 피크와 토마스의 누나 루실이 그들을 맞이한다. 이디스는 낯선 곳에 적응하려 하지만, 실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존재들과 악몽 같은 환영을 마주하게 되고, 그녀 주변의 모든 것에 의문을 갖게 되는데…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 직쏘는 그에게 게임을 건다. 트랩에 묶인 사람들 중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결정해야 이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것! 윌리엄에게 주어진 것은 ‘여섯 번의 기회’와 ‘여섯 번의 선택’…. 과연 윌리엄의 운명은?!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 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 수록 직쏘의 후계자인 ‘호프만’ 형사의 불안은 가중되고, 직쏘의 아내 ‘질’은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유품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직쏘는 대체 무슨 일을 계획한 것일까?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After getting hired to probe a suspicious death in the small town of Wander, a mentally unstable private investigator becomes convinced the case is linked to the same 'conspiracy cover up' that caused the death of his daughter.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While shooting a documentary on the suspicious disappearances within the homeless community, a filmmaker and his crew go missing while uncovering a terrifying and vicious secret below the city's surface.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이주해온 젊은 커플 스티븐과 넬. 루즈먼 암즈 아파트에 이사 온 이 신혼부부는 하루 빨리 성공하여 이 집을 떠나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우선은 집을 개조한다. 그런데 이 괴기스런 분위기의 아파트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밤중에 끝없이 망치 소리가 들려오는가 하면 벽 속에서 사람의 이빨이 들어있는 오래된 상자가 발견된다. 아파트의 거주자들은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얼마 후엔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넬은 두려워 견딜 수가 없지만 스티븐은 너무 바빠서 그녀에게 와줄 수 없는 처지다. 넬은 이 아파트의 설계에 숨겨진 난해한 기호들을 우연히 발견하고 이 기호들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오랜 기간의 불화와 갈등으로 이혼위기에 놓인 빌과 케이트는 어느 날 뉴스를 통해 대학교 에서 일어난 끔찍한 총기난사사건을 접한다. 하지만 뒤이어 그들의 하나뿐인 아들 샘이 그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부부는 엄청난 여론의 비난과 친척들의 동정어린 시선을 함께 감내해야만 한다. 끝없는 자책, 분노, 슬픔의 반복을 통해 그들은 결국 스스로를 재발견하게 되고 부부 관계, 가족 관계, 그리고 그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2010년 토론토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부문 국제비평가협회상(FIPRESCI), 관객상 수상작. (2011년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Julius Fonteneau has decided to take the law into his own hands after his daughter has gone missing. His only friend supports him while his wife resents him and the police are growing suspicious of his intentions. He must determine right from wrong and make the ultimate decision to kill the man he believes to have taken his daughter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
늑대인간들의 습격을 다룬 영화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 중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
1978년도. 살인마 가족 베이비 파이어플라이(셰리 문 좀비), 오티스 파이어플라이(빌 모슬리), 스파울링(시드 헤이그) 세 악당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체포된다. 의료진은 수 십 발의 총격으로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진단했으나 지옥에서 온 살인마들은 세사람 다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그들이 재판을 받게 되는데 그들을 숭앙하는 집단들이 생겨난다. 일부 사람들은 조직을 결성하고 그들의 살인은 잘못된 시스템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재판 끝에 세 사람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선고 받았다. 특히 스파울링은 가장 먼저 치명적인 주사를 통해 처형된다. 10년 후, 파이어플라이 남매가 교도소에 복역하는 동안 오티스의 이복형 폭시 콜트레인(리차드 브레이크)은 그들을 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오티스가 다른 죄수들과 함께 노역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폭시가 나타나 잔인하게 간수들을 죽이고 그를 탈출 시킨다. 탈출과정에서 오티스는 수감 중에 다투었던 멕시코의 악당 론도(대니 트레죠)를 총을 쏴 죽인다. 탈출 후 두 악마들의 엽기적인 살인 행각이 계속되어 그 지역 주민들이 공포에 떤다.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1994년 르완다 수도 키갈리. 후투족 출신 대통령이 두 부족의 공존을 위해 평화 협정에 동의하면서 수십 년간 이어진 후투족과 투치족의 대립은 일단락되는 듯 했다. 평화 협정의 진행을 돕기 위해 UN군이 파견되었고, 수많은 외신 기자들이 이 역사적인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르완다로 몰려들었다. 르완다의 최고급 호텔 밀 콜린스의 호텔 지배인인 폴 루세사바기나(돈 치들)는 평화 협정과 관련하여 밀려드는 취재 기자와 외교관들 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랑 받는 가장이자 지배인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폴은 하루빨리 르완다가 안정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대통령이 암살당하면서 르완다의 상황은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신문사에서 일하는 브리아는 남자친구인 존과 함께 낭만적인 주말을 보내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지방 라디오 방송국의 DJ 하이디는 열렬한 락매니아. 어느 날 그녀에게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비닐 레코드가 담긴 의문의 나무 상자가 도착한다.. 그녀는 하느님의 말씀을 설파하는 락밴드 음악을 알리기 시작하고 놀랍게도 청취자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된다. '할로윈' 리메이크의 수장이자 '매트릭스' 등의 영화음악으로도 유명한 롭 좀비의 심령 호러 신작.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오직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투명인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데...
Three gay seniors navigate the adventures, challenges and surprises of life and love in their golden years.
Filmmaker Alan Berliner documents his first cousin, the poet-translator Edwin Honig, as he succumbs to Alzheimer's.
To escape the pressures of growing up, magic-obsessed kids congregate at the one place they can be themselves. They want to prove their worth on the same stage where superstar magicians like Blaine & Copperfield once performed. But to get there, they need to learn more than sleight of hand & tricks of the trade. They have to find the magic inside.
Kirby, on the outskirts of Liverpool, England, October 1972. A chronicle of the fourteen-month strike by thousands of tenants to protest against the £1 increase in council house rents due to the Housing Finance Act.
In 1986 Michael Morton’s wife Christine is brutally murdered in front of their only child, and Michael is convicted of the crime. Locked away in Texas prisons for a quarter century, he has years to ponder questions of justice and innocence, truth and fate. Though he is virtually invisible to society, a team of dedicated attorneys spends years fighting for the right to test DNA evidence found at the murder scene. Their discoveries ultimately reveal that the price of a wrongful conviction goes well beyond one man’s loss of freedom.
An intimate, hands on encounter with a maximum security juvenile correctional facility in Chino California.
A mother searches for five years to find her kidnapped son in this fact-based drama. Unexpectedly the boy is found, but the reunion is not as she hoped. She now has to deal with five years of abuse that the boy suffered at the hands of his kidnappers.
A shocking look at how a recent anti-gay amendment to a Russian propaganda law has led to increased assaults on gay men and women. In modern-day Russia, where it is estimated that just 1% of the LGBT population lives completely openly, a recent anti-gay amendment to a “propaganda” law has been followed by a rising number of assaults on gay men and women by vigilantes who, more often than not, go unpunished for their crimes.
In the picture-postcard community of North Vancouver, filmmaker Murray Siple follows men who have turned bottle-picking, their primary source of income, into the extreme sport of shopping cart racing. Enduring hardships from everyday life on the streets of Vancouver, this sub-culture depicts street life as much more than stereotypes portrayed in mainstream media. The films takes a deep look into the lives of the men who race carts, the adversity they face, and the appeal of cart racing despite the risk.
The cyber age is creating a new sexual landscape. While doing research for the film, we had intimate and candid conversations with kids in middle school classrooms, suburban shopping malls, nightclubs, college dorms, and even conducted an informal roundtable during a high school house party. While chronicling trends among small town and big city kids, we discovered this: Having pubic hair is considered unattractive and “gross.” Most youngsters know someone who has emailed or texted a naked photo of themselves. Many kids have accidentally or intentionally had their first introduction to sex be via hardcore online porn. Facebook has created an arena where kids compete to be “liked” and constantly worry about what image to portray – much of what was once private is now made public. And the list goes on.
Every day dozens of decommissioned school buses leave the United States on a southward migration that carries them to Guatemala, where they are repaired, repainted, and resurrected as the brightly-colored camionetas that bring the vast majority of Guatemalans to work each day. Since 2006, nearly 1,000 camioneta drivers and fare-collectors have been murdered for either refusing or being unable to pay the extortion money demanded by local Guatemalan gangs. LA CAMIONETA follows one such bus on its transformative journey: a journey between North and South, between life and death, and through an unfolding collection of moments, people, and places that serve to quietly remind us of the interconnected worlds in which we live.
A successful New York businessman leads a double life as a computer thief.
In The Family I Had, a mother recalls how her brilliant teenage son came to shatter their idyllic family through one horribly violent and shocking act. Now, left to pick up the pieces, the survivors test the boundaries of their newly defined reality in this moving true crime exploration of the nature and limits of familial love.
에단 호크 said, “배우로 지내며 받은 스포트라이트가 진실성이 없는 허상이란 걸 알고 있었죠" 감독이자 배우 에단호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사실 무대공포증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세이모어 번스타인과 소울 메이트가 되고 자신의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세이모어 번스타인 said, “피아노 소리를 듣듯이 사람의 말을 들으면 상대의 감정을 더욱 잘 알 수 있어요”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세이모어 번스타인. 그는 좋은 예술가가 되는 것과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것이 방해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예술의 도시 뉴욕 작은 스튜디오에서 피아노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In At Night I Fly: Images from New Folsom, inmates at one of California's most maximum security prisons let us see their world. This world is less about dangerous drama and more, as one of them describes, "about isolation. About closure of both the mind and the heart. And the spirit." The documentary shows prisoners, most serving a life sentence, who refuse such closure and instead work to uncover and express themselves. Their primary tool is making art and the film takes us to New Folsom's Arts in Corrections' room, to prison poetry readings, gospel choirs, blues guitar on the yard, and to many more scenes of creation.
The story of the battle to free Debbie Peagler, an incarcerated survivor of brutal domestic violence. Over 26 years in prison cannot crush the spirit of this determined African-American woman, despite the injustices she has experienced, first at the hands of a duplicitous boyfriend who beat her and forced her into prostitution, and later by prosecutors who cornered her into a life behind bars for her connection to the murder of her abuser. Her story takes an unexpected turn two decades later when a pair of rookie land-use attorneys cut their teeth on her case -- and attract global attention to the troubled intersection of domestic violence and criminal justice.
A man strong enough to bend a penny with just his fingers, Stanless Steel reaches middle age, career disappointments and difficult personal relationships that begin to test his strengths and force him to struggle with the weaknesses around him -- including his own.
After 42 years, feisty and delightful lesbian couple Edie and Thea are finally getting married. From the early 1960s to the present day, the tireless community activists persevere through many battles, both personal and political. As Edie says, "we just went on with this talent we have for wrestling joy from the shit". Susan Muska and Greta Olafsdottir return with a love story of two remarkable women whose commitment to each other is an inspiration to us all.
A documentarian strikes up an odd friendship with reclusive 80 year old outsider artist Al Carbee, whose strange Barbie-doll photography gains acclaim and interest over the course of the project's multi-year history. Far beyond a portrait of an eccentric, Magical Universe is about wonder, friendship, and the transcendent power of creativity
'What kind of house does a man who has been imprisoned in a six-foot-by-nine-foot cell for over 30 years dream of?' This film captures the remarkable creative journey and friendship of Herman Wallace, one of the Angola 3, and artist Jackie Sumell while examining the injustice of prolonged solitary confin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