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nadana Nee Kosam (2014)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2시간 35분
연출 : A. Karunakaran
시놉시스
Nithin falls in love with Nandini and tries to woo her while their friendship blooms. However, Nandini leaves for a Europe trip with Reddy Garu without informing him which causes him to tail them.
Two young people are confused by their feelings for each other.
Maharaja Gemunu is based on the odyssey of King Gemunu (ruler of Sri Lanka 161–137 BC) who is renowned for defeating and overthrowing King Elara, the usurping Tamil prince from the Chola Kingdom, who had invaded the Kingdom of Rajarata in 205 BC.
Karthik works in a software company. He falls in love at first sight with a girl Sruthi who attends his friend’s wedding. He gets hold of the phone number of the girl and while noting it down he makes a mistake. And he ends up calling another girl. Meanwhile Sruthi falls in love with Karthik’s colleague Madhu. The rest of the story is all about comedy of errors and how Karthik finds about his true love.
When Delhi Police comes across an unusual case revolving around hacking they seek help of an expert who thinks like them only to come across a lazy hacker Mickey Arora.
Hawaa Hawaai is a story of the triumph of the human spirit; friendship and enjoying the journey of making ones dream come true. Arjun moves to the big city along with his mother and little sister. Out there he discovers a hidden world of in-line skating through coach Lucky, who mentors kids to become skating champions. While Arjun starts nursing the dream to learn skating under Lucky, his four friends get together to make this dream come true for him. In this endearing story of hope and aspirations, will Arjun's dreams take flight?
An unemployed doctor turned cab driver becomes a local hero when he converts his taxi into a mobile clinic.
An Andaman tribal who escapes from men trying to capture his people, ends up in the care of a spoilt, rich girl, who starts to fall in love with him.
16세기 태국에 실존했었던 외국용병 "야마다 나가마사" 삶의 다룬 영화. 사무라이인 야마다 나가마사가 태국 아유타야에 흘러들어와 태국 사람들의 인정과 그들의 삶에 매료된 그는 정식으로 태국전통무술을 배우게 되면서 일본의 전통무예와 태국의 무에타이를 접목하여 더욱 더 강인한 무에타이 파이터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리얼 무에타이의 파이널 라운드, 악의 도당 한타와디, 버마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
Vishwas, an aspiring actor, is mistaken for an inspector while dressed for a photo shoot.
Rajkumar, an aimless youth, works for a drug baron and is sent to kill a rival dealer. His life is changed forever when he meets Chanda, and has no idea she is the adopted daughter of the man he is supposed to kill.
각각 인도와 파키스탄의 비밀첩보요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남녀가 작전중에 만나면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여기서 주 설정은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 대립관계에 있는 나라로 설정되면서 두사람은 만나서는 않되는 그런 사이이기도 하다...
서로의 위치를 모른체 작전중 만나게 되는 두 남녀가 가까이 지내면서 끌리게 되지만...먼저 남자의 위치를 알게된 여자가 자취를 감추면서 두사람은 잠시의 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다 두 나라간의 분쟁으로 인해 국제회의가 치러지는 곳에서 서로 마주치게 되면서 알게되면서 다시금 헤어져야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400년 전, 정복 전쟁 시기에 ‘빌랄’은 자신의 동생 ‘구파이라’와 함께 노예로 끌려가게 된다. 길고 긴 노예 생활로 희망을 잃어가던 어느 날, 선지자 '알시디크'를 만나 "위대한 사람은 운명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희망을 품게 되고, 거래가 성황을 이룬 도시 메카의 악덕 노예상 ‘우마야’에게 맞선 반군의 수장 '함자'를 통해 위대한 전사가 되기 위한 수련을 시작한다. 그렇게 자유와 평등을 되찾기 위한 목숨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빌랄’은 자유와 평등을 되찾을 수 있을까!
30년 넘게 가족 이외에 아는 여자도 없었던 수리(샤룩 칸)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집과 회사를 오가며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던 어느 날, 존경하는 교수님댁에서 타니(아누쉬카 샤르마)를 만난다. 햇살이 부서지는 듯한 눈부신 미소와 아름답게 춤을 추는 빛나는 자태에 생애 처음으로 수리는 여자를 발견했고, 그 순간 사랑에 빠졌다. 세상에 단 한 사람, 그녀를 위한 수리의 사랑법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깊은 슬픔에 빠져있는 타니. 그녀를 미소 짓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싶은 수리는 극단의 선택을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매일 밤낮없이 아슬아슬한 변신을 시도,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낮에는 얌전하고 소극적인 ‘수리’의 모습으로 그녀의 옆에서 혼자만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하고, 밤에는 섹시하고 열정적인 ‘라지’가 되어 그녀와 댄스를 즐기며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타니는 유쾌한 ‘라지’와 댄스 호흡을 맞추면서 점차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데… 사랑하는 타니를 위한 수리만의 사랑법,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건축가인 딘(Dean Conrad: 크리스 이삭 분)의 집으로 어느 날 노부(Lama Norbu: 루오쳉 잉 분)라고 하는 티벳 승려가 찾아와 딘의 아들 제시(Jesse Conrad: 알렉스 위젠댄거 분)가 자신의 스승인 도제 스님(Lama Dorje: Ven. Geshe Tsultim Gyelsen 분)으로 환생한 아이일지도 모른다며, 제시를 부탄으로 데려가 환생 여부를 확인하게 해달라고 한다. 딘과 아내 리사(Lisa Conrad: 브리짓 폰다 분)는 인간이 환생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고, 제시가 혼란에 빠질까봐 걱정하면서도 승려들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던 중 딘의 절친한 친구가 파산하고 죽는 사고가 발생하자, 딘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제시를 데리고 부탄으로 간다. 한편, 제시는 티벳 승려 노부가 준 '싯달타 왕자의 이야기'라는 책을 통해 싯달타(Siddhartha: 키누 리브스 분)가 왕자로 태어나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거리에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보고 출가하여 부처님이 되기까지는 '중도'의 진리였으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인연에 따라 생겨났다 없어지는 무상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연민과 사랑으로 주변을 대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부탄에 도착하자 노부 스님은 환생 후보가 모두 세 사람이라며 나머지 환생 후보인 라주(Raju: 라주 랄 분)와 지타(Gita: Greishma Makar Singh 분)를 제시와 만나게 해준다. 사원에서 환생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에서 세 아이가 모두 환생한 도제 스님으로 밝혀지는데...
서기 690년 당나라, 고종 승하 이후 대륙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를 노리는 측천무후 (유가령 분). 화려한 즉위식을 앞둔 어느 날, 그녀의 심복들이 차례로 불에 타 죽는 의문의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하늘의 분노라며 백성들의 공포가 커져가자 황실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측천무후는 최후의 수단으로, 누명을 쓴 채 변방으로 좌천당한 천재적인 수사관 ‘적인걸’의 환궁을 명한다. 적인걸에게 빼앗았던 휘장을 되돌려주며 자신의 호위를 부탁하는 측천무후. 불타버린 시신의 재만으로 수사에 착수한 적인걸은 심층적인 과학수사를 통해 대신들의 죽음이 ‘황린’이란 성분에 의해 인체가 자연발화 되었음을 밝혀낸다. 그리고 이 사건이 단순 범행이 아닌, 황실을 노린 누군가의 음모임을 감지하는데….
무림 4대 고수 연쇄살인사건!
이제 범인을 막을 사람은 단 한 명뿐! 어느 날, 한 남자가 정체불명의 범인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놀라운 점은 다른 흉기가 없이 오로지 맨주먹만으로 살인이 벌어졌다는 것! 전설적인 무술 고수 하후무는 소식을 들은 즉시 이 사건이 무공과 관계가 있음을 직감하고 다음 피해자를 예측하지만 모두가 그의 발언을 무시한다. 그러나 정말로 하후무가 지적한 대로 발차기의 달인이 살해된 채 발견되자 이제 사람들은 하후무를 필두로 범인을 찾기 위한 집요한 수사를 시작한다. 과연 하후무는 다음 살인을 막고 사랑하는 사매를 지킬 수 있을까?
Undercover cop Lucas White joins Vin Serento's LA gang of illegal street racers. They are fast and they are furious and they plan to double cross LA crime kingpin Juan Carlos de la Sol who hides his cash in a downtown Taco Bell. The gang's outrageous plan is as daring as it is ridiculous and will see them towing the whole restaurant, at crazy speeds.
선왕 바후발리와 데바세나와의 사랑 그리고 그의 죽음과 마히쉬마티 제국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가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시부두는 과연 발랄라데바의 폭정으로부터 백성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홀리데이가 다시 돌아왔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다 타버리게 되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해롤드와 쿠마가 다시 뭉치게 된다. 해롤드는 무서운 장인어른께 진실을 말하기보다는 대신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쿠마와 함께 홀리데이 어드벤처로 빠져들 것을 선택한다. 그들은 도중에 노래, 댄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알게 되고,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신화적 존재(닐 패트릭 해리슨)를 만나게 된다.
폭포 아래로 기적처럼 살아 떠밀려 온 갓난 아기. 그 곳에 사는 한 여인은 아이의 목숨을 구하고 정성을 다해 키우지만 아이는 자랄수록 자신이 발견 된 폭포 위 절벽 너머의 세상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성인이 된 아이는 폭포 너머에서 범상치 않은 부름의 기운을 느끼고 수 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절벽을 올라 그 곳에서 운명적 여인 ‘아반티카’를 만난다. 반란군의 전사이자 25년간 포로로 잡혀 있는 ‘데바세나’ 공주를 구하는 것이 임무인 ‘아반티카’와 사랑에 빠지고만 그는, 과거 왕국의 후계자였던 아버지에 얽힌 엄청난 비밀과 자신이 왕국을 구할 전설 속 전사 ‘바후발리’라는 진실을 알고 큰 혼란에 빠진다. ‘아반티카’와 함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복수의 반격을 시작한 전사 ‘바후발리’... 과연 그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