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 Iron (2010)
장르 :
상영시간 : 30분
연출 : James Benning
시놉시스
Iron ore is super heated in a blast furnace to make pig iron, which in turn is used to produce steel. The making of steel is a continuous process. Pig iron is moved from the blast furnace to the steel plant by railroad. The trains are operated by remote control.
Spectrum and prism divide the screen; whites and light, etc. "Out of this purity comes all colors. I've always been attracted to refracted light and prismatic phenomena" says Bernard. For Richard Devereaux. Super 8, silent, non-narrative.
The tv/video screen comes alive by a controlled beam of electrons in the cathode ray tube. For 'energie!' an uncontrolled high voltage discharge of approx. 30.000 volts exposes photographic paper which is then arranged in time to create new visual systems of electron organization.
Power saws and a heartbeat score this experimental light-and-color shot by Ed Emshwiller.
Peter Hutton’s meditation on the Hudson River.
로스앤젤레스만큼 영화와 텔레비전에 많이 등장한 도시가 있을까? 톰 앤더슨 감독은 여러 영화에서 배경으로, 캐릭터로, 그리고 대상으로 소비된 이 도시의 모습을 엮어 로스앤젤레스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를 완성한다.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An advertising executive dreams of getting out of the city and building a perfect home in the country, only to find the transition fraught with problems.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1년 전, 식민지 의무병 출신 레플리컨트 사퍼 모튼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퍼는 과거를 뒤로하고 자신의 생활을 찾아나가려 노력한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동시에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레플리컨트다.
법으로 금지된 리플리컨트를 다시 제조하려는 니안더 월레스(자레드 레토)의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렐사의 넥서스 시리즈는 통제가 불가능했다는 말에 '니안더 월레스'는 "내 리플리컨트들의 수명은 고객들이 결정합니다. 반란을 일으키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습니다. 명령에 복종할 뿐이죠"라고 말하며 본인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새로운 모델 넥서스8을 선보인다.
2022년 LA, 타이렐사는 넥서스 8을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한다. 넥서스 8은 인간과 비슷한 자연수명을 지닌 특별판. 그러자 인간 우월주의 운동이 일어나고 성난 군중들은 레플리컨트를 색출하고 살해한다. 레플리컨트인 트리시에도 이들의 공격을 받지만 전직 군인이었던 이기가 구해준다. 이기는 트리시에와 함께 타이렐사의 레플리컨트 데이터 베이스를 없앨 계획을 세운다.
A sometimes very rapid montage of stills & short clips referencing aspects of filmmaking, as well as my own paintings on glass and photographs. So then -- a film about filmmaking, a dervish dance, a celebration of light, color, movement and all the charged beauty I was capable of then, or since. Super-8, silent, non-narrative. - Joseph Bernard
Seasons of the year are used to frame human life, from birth to death.
Four young women travel to their college professor's new country home for a weekend getaway, only to discover that the house has a malevolent past.
마티 디버기(로브 라이너 분)은 몇개의 광고와 영화를 찍은 감독이다. 그러던 그가 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했을 무렵 영국의 '스파이널 탭'이란 밴드가 미국 투어를 준비 중이란 소식을 접한다. 그는 곳 그들을 밀착 취재하며 '힘들게 일하는' 헤비메탈 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완성한다. 'This is Spinal Tap'. 데이비드 세인트 허빈즈(마이클 머킨 분)과 네이졀 튜프널(크리스토퍼 게스트 분) 그리고 데릭 스몰즈(해리 시어러 분) 이 주축을 이루고 드러머 믹 슈림튼, 키보드 빕 세비지, 매니저 이안 페이스(토니 핸드라 분)로 이루어진 '스파이널 탭'! 파워넘치는 그들의 노래는 그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에서는 연속된 참패를 맛보게된다. 줄줄히 이뤄지는 공연취소와 밴드원 간의 마찰은 이들의 좌충우돌을 부채질한다. 더욱이 데이비드의 여자친구 지니가 나타나면서 밴드원간의 마찰은 극을 달하고...
A woman’s face disappearing behind, and emerging from, a pair of hands. Flashing lights. An empty building full of dark hallways. Designs drawn in the air with light and long-exposure cinematography.
A color-separation portrait of the Exarchia neighborhood of Athens, Greece, made during the Anti-Austerity protests in late 2011. In a place thick with stray cats and scooters, cops and Molotovs, ancient myths and new ruins; where fists are raised like so many columns in the Parthenon, this is a film of surfaces - of grafitti'd marble streets and wheat-pasted city walls - hand-processed in red, green, and blue.
A look at the passage of time through the changing seasons, human evolution and everyday life.
A king steals crowns from various other rulers.
A man recognizes the thief who had previously robbed him as one of the men involved in an unrelated mob shootout.
SF 영화사를 통틀어 최고 걸작 중의 하나로 꼽히는 작품으로 당시에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윌리엄 카메론 멘지스(William Cameron Menzies) 감독은 당대의 어떤 감독들보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찬사를 들었다. H.G.웰즈의 원작을 영상으로 재구성한 솜씨가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이 영화의 줄거리는 제작 시점에서 몇 년 앞인 1940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뒤엔 1970년대의 어느 황폐한 마을의 모습이 등장과 함께 그 마을에서 벌어지는 권력투쟁이 묘사된다. 다시 장면이 바뀌어 서기 2036년, 앞에서 등장했던 마을이 평화롭고 풍요롭고 과학기술이 발달된 유토피아로 탈바꿈하여 나타난다. 그러나 그들은 통치자의 오만함과 사람들의 상상력 결핍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마지막 장면에서 한 쌍의 젊은 남녀가 좀 더 희망적인 사회를 건설하리라는 사람들의 기대를 안고 우주로 떠난다는 결말을 보여준다.
In a world of fake castles and anthropomorphic rodents, an epic battle begins when an unemployed father's sanity is challenged by a chance encounter with two underage girls on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