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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사일런스 (1996)

About life, love and the sound of snow.

장르 : 드라마,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49분

연출 : Caroline Link
각본 : Caroline Link, Beth Serlin

시놉시스

Beyond Silence is about a family and a young girl’s coming of age story. This German film looks into the lives of the deaf and at a story about the love for music. A girl who has always had to translate speech into sign language for her deaf parents yet when her love for playing music grows strong she must decide to continue doing something she cannot share with her parents.

출연진

Sylvie Testud
Sylvie Testud
Lara
Tatjana Trieb
Tatjana Trieb
Lara als Kind
Howie Seago
Howie Seago
Martin
Emmanuelle Laborit
Emmanuelle Laborit
Kai
Sibylle Canonica
Sibylle Canonica
Clarissa
Matthias Habich
Matthias Habich
Gregor
Alexandra Bolz
Alexandra Bolz
Marie
Hansa Czypionka
Hansa Czypionka
Tom
Doris Schade
Doris Schade
Lilli
Horst Sachtleben
Horst Sachtleben
Robert
Hubert Mulzer
Hubert Mulzer
Herr Gärtner
Birge Schade
Birge Schade
Fräulein Mertens
Stephan Kampwirth
Stephan Kampwirth
Bankbeamter
Lea Mekhméche
Lea Mekhméche
Johanna
Laurel Severin
Laurel Severin
Martin als Kind
Selestina Stanissavijevic
Selestina Stanissavijevic
Clarissa als Kind
Julia Lorbeer
Julia Lorbeer
Bettina
Anna Bickhofer
Anna Bickhofer
Bea
Stefan Spreer
Stefan Spreer
Walter
Karin Lehmann
Karin Lehmann
Sekretärin Musikhochschule
Stefan von Moers
Stefan von Moers
Mitarbeiter Musikhochschule
Marta Rodríguez
Marta Rodríguez
Konzertbesucherin
Jutta Schaad
Jutta Schaad
Mitarbeiterin Musikhochschule
Giora Feidman
Giora Feidman
Giora Feidman
Ute Cremer
Ute Cremer
Professorin Musikhochschule
Franz Hanfstingl
Franz Hanfstingl
Professor Musikhochschule
Susann Bieling
Susann Bieling
Verkäuferin Spielwarenladen

제작진

Caroline Link
Caroline Link
Director
Caroline Link
Caroline Link
Screenplay
Beth Serlin
Beth Serlin
Screenplay
Gernot Roll
Gernot Roll
Director of Photography
Niki Reiser
Niki Reiser
Original Music Composer
Jakob Claussen
Jakob Claussen
Producer
Thomas Wöbke
Thomas Wöbke
Producer
Luggi Waldleitner
Luggi Waldleitner
Producer
Patricia Rommel
Patricia Rommel
Editor
Dieter Nobbe
Dieter Nobbe
Executive Producer
Ulrike Putz
Ulrike Putz
Executive Producer
Thomas Martin
Thomas Martin
Producer
Martin Schmassmann
Martin Schmassmann
Producer
Andreas Schreitmüller
Andreas Schreitmüller
Producer
Christina Undritz
Christina Undritz
Producer
Risa Kes
Risa Kes
Casting
Susann Bieling
Susann Bieling
Production Design
Katharina von Martius
Katharina von Martius
Costume Design
Andreas Wölki
Andreas Wölki
Sound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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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최고와 최상을 추구하는 패트릭 베이트만. 하버드 MBA출신의 그는 합병회사의 최고경영자이다. 최고급 브랜드의 옷을 입고, 최고급 향수를 뿌리며 아무나 예약할 수 없는 최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즐긴다. 패트릭은 자신보다 더 잘나가는 폴이에게 적대감을 느끼고 그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살인을 저지른다. 곧 일상으로 복귀한 패트릭은 간밤의 살인은 까맣게 잊은 듯 하다. 그러나 사실 그는 살인에서 묘한 쾌감을 얻었다. 죄책감없이 일상으로 완벽하게 복귀한 듯 보이지만, 그는 어느 새 다른 대상을 물색하는 자신을 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여년 전 홀연히 앨리스가 사라진 후 이상한 나라는 독재자 붉은 여왕이 그녀 특유의 공포 정치로 통치하고 있었던 것. 물론 하얀 토끼와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쌍둥이, 겨울잠 쥐, 애벌레와 음흉하게 웃어대는 체셔 고양이 그리고 미친 모자장수는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 속에서도 정신없는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 앨리스의 귀환을 대환영하는 미친 모자장수와 그 친구들. 손가락만큼 작아져버린 앨리스는 모자장수의 정신없는 환대와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를 뚫고 이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콰이어트 플레이스
인류 종말의 초기 단계로 보이는 가까운 미래, 이미 폐쇄된 뉴욕 주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부부와 세 자녀가 맨발로 숨죽인 채 시골 마을의 식료품점을 헤맨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소리의 근원지를 파괴하러 달려오는 괴 생명체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 전 세계를 파괴해 버린 무차별적인 공격과 숨통을 조여 오는 거대한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인공 가족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를 최소화하며 위태롭게 살아간다. 숨소리조차 마음 편히 낼 수 없는 극한의 상황, 아버지 리(존 크래신스키)와 어머니 에블린(에밀리 블런트)은 아이들과 자신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가는데...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호그와트에서 보낸 입학 초대장이었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