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Ethan's older brother Greg is found dead, the police rule the case a suicide, but Ethan suspects foul play stemming from Greg's recent involvement with a martial arts team called the Scorpions. Ethan is also accomplished at martial arts, and he determines to join the Scorpions as a means of learning what really happened to Greg. - Written by Michelle Sturges
1년 전 어머니를 잃고 난 후 보(제이콥 라티모어)는 길거리에서 카드 마술을 하며 여동생을 보살피고 있다. 그러던 중 홀리(세이첼 가브리엘)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보. 하지만 그에게는 홀리에게도 여동생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그의 또다른 직업은 바로 마약판매상. 안젤로(덜 힐)의 밑에서 일하던 어느 날, 보는 자신들의 구역에서 허락없이 장사를 하는 상대조직원의 팔을 자르게 된다. 그 일로 안젤로의 인정을 받게 된 보는 대량의 마약을 손에 넣게 되고, 그 가운데 1kg를 훔쳐 안젤로로부터 벗어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그 일이 안젤로에게 들통이 나고, 훔친 금액의 3배를 가져오라는 안젤로. 과연 보는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An office employee, pretending to be weak and crippled, reveals himself as a ruthless criminal.
A Nobel prize winner returns to his natal city looking for his home.
에스파냐 오렌세 지방의 아르가 마을에서 태어나 15살 때까지 살았던 30세 청년 토마스 마리노는 마을에서 명예훈장을 준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는다. 하지만 훈장을 핑계 삼아, 100년간 마을에 내렸던 마리노 가문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을 제물 삼으려는 속셈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저주는 1901년 늑대인간과 관계를 맺은 마리노 후작부인 때문에 생긴 것으로, 토마스는 주위 사람들과 힘을 합쳐 늑대인간들을 물리치고 저주를 풀게 되지만 정작 자신은 전투중에 늑대인간에게 물리는 바람에 늑대인간이 되고 마는데...
Allie Foster, a struggling New York artist, reluctantly accepts to act as a governess to a rebellious Princess Theodora of Winshire. When Allie forms an unlikely bond with the princess, she attracts the attention of the handsome King Maximillian, who’s facing an arranged marriage against his heart’s wishes. As Christmas Eve draws near, Allie finds herself swept up in romance, royalty and the spirit of the holidays.
명문 집안의 둘째 아들인 '더그 글랫'은 내세울 거라고는 강한 주먹밖에 없다. 형인 '아이라'는 촉망 받는 외과의인데 반해, 글랫은 별다른 직업없이 주먹을 쓰는 일을 전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우연히 가게 된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관중석으로 난입한 선수를 단방에 때려눕힌다. 글랫의 강한 주먹을 눈여겨 본 감독은 주먹다짐이 암묵적으로 허용되는 '인포서'로서 그를 영입하게 되는데... 과연 스케이트도 타지 못하는 글랫이 아이스하키 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간호사인 마누엘라는 문학을 좋아하는 아들 에스테반과 단둘이서 산다. 마누엘라의 생일을 맞이해서 에스테반은 엄마에게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보여주는데, 연극이 마친 후 마뉴엘라는 에스테반에게 스탠리역을 했던 에스테반의 아빠와 이 연극을 공연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은 에스테반은 아빠를 보고 싶어하는데...
Maria, daughter of Italian emigrants, lives with her son Santino who lives by expedients. In a small American town, inhabited mostly by children of Italian immigrants, the woman does everything to prevent her boyfriend from getting lost by taking the wrong path, so every time Santino tries to score a shot, Maria manages to blow his plans. Until one day the loving mother decides that the time has come to teach a fundamental lesson for the life of her son.
Mimì reunites after many years with Caterina, with whom he has always been secretly in love. When her husband dies, Mimì decides to become part of her life.
In the last days of World War II, Gauleiter Eigruber ordered the blasting of the salt mine. Stolen art treasures are stored there. The villagers oppose it.
German workaholic hotel manager Gabriel Brückner dies in a car accident on Mallorca with a single passenger, flight attendant Maren Gernold. Thus their year long adultery becomes known to their Bavarian spouses, ex-sculptor Sophie and contractor Michael. Consoling each-other, those two fall in love, but meet daunting obstacles, the worst of which is Gabriels' still naively doting brat daughter 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