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ion Svalbard: Part 1 - Hornsund to Bear Island (201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3분

연출 : Elliott Neep

시놉시스

A short film produced during a photographic expedition of the Svalbard Archipelago. It takes the natural highlights of the expedition and includes Bråsvellbreen, Storøya, Alkefjellet, polar bears, walrus, and phenomenal seabird colonies.

출연진

제작진

Elliott Neep
Elliott Neep
Director
Elliott Neep
Elliott Neep
Cinematography

비슷한 영화

Speechless: The Polar Realm
Beautifully filmed by New Zealand nature photographer Richard Sidey over the past decade around the polar regions, Speechless: The Polar Realm is a visual meditation of light, life, loss and wonder at the ends of the globe. This is the second film in Sidey’s non-verbal trilogy which is comprised of: - Landscapes at the World’s Ends (2010) - Speechless: The Polar Realm (2015) - Elementa (2020)
나누와 실라의 대모험
나누의 대모험!! 난 얼음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냥은 힘들어요! 호기심 많은 북극곰 ‘나누’에게 얼음으로 둘러싸인 세상은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마냥 즐거운 ‘나누’와는 달리 엄마 곰은 따뜻해질수록 걱정이 늘어간다. 얼음이 녹으면서 생활의 터전과 함께 먹이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결국 배가 고파 남동생은 죽어가는데… 이제 ‘나누’도 사냥하는 법과 함께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실라의 대모험!! 난 바다가 너무 좋아요~너무 시원하거든요! 엄마와 이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바다코끼리 ‘실라’는 바닷속에 있을 때가 가장 좋다. 엄마와 함께 있을 수 있고, 위험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다코끼리 역시 점점 따뜻해지는 북극 날씨 때문에 굶주린 적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야 한다. 어느 날 위험한 적으로부터 쫓기게 되고 엄마와 이모는 목숨을 걸고 실라는 지키는데.. 이제 실라도 얼음왕국에서 혼자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나누와 실라 그 둘이 만났을 때, 자연의 위대함이 만들어낸 감동을 전해준다!!
신밧드와 마법사의 눈
신밧드는 파라공주와 만나러 왕국으로 방문한다. 하지만 그곳은 계모 제노비아의 마법으로 신밧드의 생명의 은인이자 그녀의 오빠인 카심왕자가 원숭이로 변한 뒤였다. 달이 7번 바뀌기 전에 카심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면 왕국은 제노비아와 그의 아들의 수중에 떨어지는데, 이에 신밧드는 그리스에 사는 신선 멜란티우스의 도움을 받아 왕자를 구하고 제노비아를 처치해 왕국을 구한다.
괴물
남극의 노르웨이 탐사팀이 이상한 개를 쫓아 미국 기지까지 오게 된다. 거의 발광하다시피 개를 공격하다가 그만 방어하던 미국인들에게 사살된다. 미국인들은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노르웨이 기지로 사람을 보낸다. 그곳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이상하게 일그러진 시체와 잔해들을 발견한다. 시체들을 해부해 봤지만 별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노르웨이 탐사팀의 추격을 받았던 개가 개집에서 끔찍한 괴물로 변하게 되는데...
내셔널 트레져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에이트 빌로우
미국인 지질학자 데이비스는 운석을 찾기 위해 남극의 탐사대원 제리 쉐퍼드(폴워커분), 그리고 8마리의 썰매개들과 남극탐사에 나선다. 잘 숙련된 8마리의 썰매개들 덕분에 가까스로 죽을 고비를 넘긴 데이비스와 제리는 썰매개들을 남겨두고 다른 탐사대원들과 부상치료를 위해 남극을 떠나게 된다. 꼭.. 반드시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남긴채….. 생존이 불가능한 땅, 남극에 버려진 8마리의 썰매개들은 제리의 약속을 기다리며 추위와 배고픔, 악천후 속에서…. 그렇게 175일이 지난다. 한편, 그들을 버려두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제리는 자신의 일부였던 썰매개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빅
북극도 사로잡은 댄스왕 북극곰 ‘빅’과 초절정 귀여움으로 무장한 ‘레밍스’ 삼총사. 북극에 집을 지으려는 교활한 건설회사 사장 ‘그린’의 음모를 알게 된 북극 사총사는 이를 막기 위해 뉴욕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너무나도 험난한 미션! 결국 이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댄스 실력과 초특급 귀여움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는데... 과연, ‘빅’과 ‘레밍스’ 삼총사는 북극을 지키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틱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는 언젠가는 구조될 날이 올 것을 믿고 기다린다. 그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무전을 치고, 북극의 지형을 조사하고, 송어를 잡고, 죽은 동료의 무덤에 가서 인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추락한 헬기 속 생존자를 발견한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대로 구조를 기다릴 수는 없고, 자칫 이동하면 함께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홀로 지내면서 잊고 있었던 생명의 온기. 그녀를 살리기 위해,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Polar Bear: Spy on the Ice
Shot mainly using spy cameras, this film gets closer than ever before to the world's greatest land predator. As the film captures its intimate portrait of polar bears' lives, it reveals how their intelligence and curiosity help them cope in a world of shrinking ice.
지구
생명의 땅을 찾아 나선 동물 가족들의 지구 대장정 어드벤처 약 46억년 전, 한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태양을 향해 정확히 23.5도로 기울어졌다. 그리고 이 커다란 사건은 말 그대로 기적을 낳았다.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축복받은 행성 지구가 탄생한 것이다. 북극곰, 아프리카 코끼리, 혹등고래 등 지구에 살고 있는 수백만 생명체들은 매년 태양을 따라 멀고도 긴 여행을 반복한다. 점점 빨리 녹는 북극의 바다 얼음도, 점점 넓어지는 아프리카의 사막도, 그리고 점점 먹이가 사라지는 남쪽의 대양도 반드시 건너가야 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우리도 그들과 함께 극에서 극으로, 북에서 남으로 우리의 집 ‘지구’를 횡단한다.
Tarzan and His Mate
Harry Holt returns to Africa with his friend Martin Arlington to head up a large ivory expedition.
북극의 나누크
로버트 플래허티는 몇명의 이누이트의 안내로 북극을 탐험하고 돌아온 뒤 영화를 완성하지만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로부터 약 4년 뒤인 1920년, 그는 이누이트 한명에 초점을 맞춰 영화를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북극에 간다. 플래허티는 호프웰사운드 웅가바 북쪽에 사는 사냥꾼 나누크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와 그의 가족을 촬영한다. 이티비무이츠 부족인 나누크는 가족, 동료들과 불모의 땅인 북극에서 동물 사냥에 의존해 산다. 나누크는 원시적 사냥 도구인 작살로 여우,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북극곰 등을 사냥한다. 나누크는 백인 무역업자와 교류하며 사냥물을 칼, 구슬, 사탕 등으로 교환하기도 한다. 사냥감 중 무게가 2t가량 되는 바다코끼리는 사냥하기 만만치 않은 존재다. 나누크와 동료들은 바다코끼리가 육지에서는 힘을 못 쓴다는 것을 이용해 그들이 육지에 나와 잠을 청할 때를 노린다. 망을 보던 바다코끼리가 이를 눈치채고 동료들을 깨워 도망가지만 제일 늦은 한 마리가 작살에 걸리고 만다. 이티비무이츠족은 밀리고 당기는 오랜 대치 끝에 바다코끼리 포획에 성공한다. 그들은 포획한 바다코끼리의 배를 갈라 그 자리에서 살덩이를 나눠 먹는다. 그들은 적당한 곳을 찾아 얼음으로 이글루를 지어 생활한다. 어른들이 이글루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썰매를 타며 논다. 다음날 이티비무이츠족은 허스키가 끄는 썰매로 이동해 바다표범을 사냥한다. 날이 저물자 그곳에 있던 버려진 이글루에서 잠을 청한다.
펭귄 - 위대한 모험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제인 구달의 희망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에 대한 다큐멘터리
바렌
에스키모인의 이야기를 이방인에 공감하는 시선으로 그린 는 니콜라스 레이의 지성과 야심이 함께 발휘된 독특한 영화다. 여기서 레이는 에서 이미 다뤘던 문명의 위협에 직면한 낙원이라는 주제를 다시 전개 한다. 그 같은 생태학적이고 인류학적인 주제가 펼쳐지는 에스키모의 땅은 , 주로 문화적 갈등의 이야기가 감동적이고 지적이면서 깊이 있게 그려지는 픽션의 공간이지만 때로는 에스키모의 생활 방식이 꼼꼼하게 관찰되는 세미 다큐멘터리의 흥미로운 장이 되기도 한다
투 더 아틱
▶지구 온난화로 사라지고 있는 북극의 빙하. 빙하에서만 살 수 있는 북극곰은 점점 살 곳을 잃어간다. 아기 북극곰 2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어미 북극곰의 북극에서의 생존 다큐멘터리. ▶북극 생물의 생존에 관한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 문제를 꼬집었지만 북극에서 생존 문제를 겪는 동물들을 포괄적으로 다루지 못해서 설득력이 부족하고, 북극곰의 생존 문제를 절반 이상에 걸쳐 다루었지만 내용이 풍성하지 못한 어정쩡한 다큐멘터리이다. 북극곰의 수준급 수영 실력과 아기 북극곰들의 귀여운 몸짓 등을 보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울지않는 늑대
북극권에서 순록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일이 발생한다. 정부는 그 원인이 늑대라고 믿고 늑대 박멸 대책을 세우기 위한 연구를 위해 타일러 박사를 북극으로 보낸다. 연구 장비를 가지고 누트색에 도착한 타일러 박사는 로지라는 도박꾼이 운전하는 비행기를 타고 북극으로 가서 그 곳에서 만난 우텔이라는 에스키모의 도움으로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타일러 박사는 늑대의 생활을 관찰하지만 늑대가 순록을 모두 먹어 없앴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한 채 대신 늑대가 쥐를 먹는 것을 보고 식량이 떨어진 박사도 쥐를 먹으면서 지낸다. 그러던 중 타일러 박사는 우텍과 그의 양아들인 마이크를 만나서 에스키모에게 전해 내려오고 있는 늑대와 순록에 대한 전설을 듣게 된다. 처음에 북극에는 순록이 많아서 에스키모의 생활에 도움을 주었는데 순록 중에서 건강한 것만을 사냥하다 보니 남은 순록들은 점점 약해졌다. 그래서 약하고 병든 순록을 없애기 위해 에스키모의 여신이 보낸 것이 늑대라는 것이다. 가을이 되서 본격적인 사냥철이 시작되자 문드리 지역으로 간 타일러 박사는 늑대가 대순록을 사냥하는 것을 보게 된다. 타일러 박사는 거기서 전설에서처럼 늑대가 병이 깊이 든 순록만 사냥하는 것을 확인하는데...
The Endurance: Shackleton's Legendary Antarctic Expedition
Documentary on the Shackleton Antartic expedition. A retelling of Sir Ernest Shackleton's ill-fated expedition to Antarctica in and the crew of his vessel 'The Endurance', which was trapped in the ice floes and frigid open ocean of the Antarctic in 1914. Shackleton decided, with many of his crew injured and weak from exposure and starvation, to take a team of his fittest men and attempt to find help. Setting out in appalling conditions with hopelessly inadequate equipment, they endured all weather and terrain and finally reached safety. Persuading a local team of his confidence that the abandoned team would still be alive, he set out again to find them. After almost 2 years trapped on the ice, all members of the crew were finally rescued.
The Atomic Submarine
Ships disappear on route across the Arctic Sea, and a special submarine is sent to investigate.
Bear Island
A group of people converge on a barren Arctic island. They have their reasons for being there but when a series of mysterious accidents and murders take place, a whole lot of darker motives become apparent. Could the fortune in buried Nazi gold be the key to the mystery? Donald Sutherland and Vanessa Redgrave investi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