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fant des neiges (1995)
장르 :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Nicolas Vanier
시놉시스
A couple and their two year old daughter live for several months in the far North.
1920년 독일로 떨어진 에드워드는 연금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로켓등의 기계문맹에 관심을 가지된다. 그런데 이곳(현실세계)에서 전설에 등장하는 샴발라라고 불리는 에드의 세계로 가기 위한 음모가 꾸며진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끝에 결국 에드는 아보지 호엔 함임을 연성하고 알은 살아남은 호문크루스인 롸스와 그라토니를 연성하여 문을 열게되는데...
인류는 강력한 생명체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으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랜턴, 마션 맨헌터, 플래시의 결합된 힘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새롭게 형성된 정의 연맹의 힘을 이용하여 그들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 적을 좌절시킬 수 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500년후의 미래. 은하계 내전의 참전군인 출신인 말콤 레이놀즈 선장은 자신의 우주선 세레니티 호와 충성심에 가득찬 부하들을 데리고 돈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해결사로서 생활한다. 어느날 레이놀즈 일행은 젊은 의사 사이먼과 그의 여동생 리버를 탑승객으로 태우게 되는데, 둘은 우주연합으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세레니티 일행들은 곧 초능력을 가진 리버가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이 둘을 탑승시킨 것이 위험천만한 일임을 깨닫게 되는데...
어두운 방안. 영화 '대부'의 테마음악이 깔리면서, 거만하게 앉아있는 안젤리카의 모습이 보인다. 그녀에게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말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 처키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를 갖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처키의 마음을 잘 아는듯 아빠 채스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여자를 만날 계획을 세우고 처키는 뛰듯이 기뻐한다. 한편 파리의 놀이공원인 유로렙타랜드에서는 리허설 도중 공룡 로봇 렙타르가 고장나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성격 사나운 책임자 마담 라 부쉬는 당장 발명자인 피클스를 호출하라고 지시한다. 비서인 키라 와타나베의 연락을 받은 토미의 아빠 피클스는 친구들과 그 아이들까지 대부대를 이끌고 파리로 향한다. 유로렙타의 경영자인 라 부쉬는 후임자를 선정하는데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한 기준이라는 사장의 말을 듣고는 자기가 곧 결혼하고 거짓말을 한다. 이때 초콜릿을 먹느라 그녀의 방에 숨어있다 발각된 안젤리카는 결혼 상대자로 처키의 아빠 채스를 추천한다. 이때부터 채스의 호감을 사 빠른 시간 내에 결혼에 골인하려는 라 부쉬의 치밀한 작전이 펼쳐지는데...
1400년, 미지의 땅 태국. 권력에 의해 온 가족이 처참히 살해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티엔’. 복수를 다짐하던 그는 반군의 지도자 ‘처낭’의 눈에 띄게 되고, 그로부터 세계 각지의 무술을 전수받는다. 마침내 절대 무공의 소유자가 된 ‘티엔’은 복수의 길을 떠나지만, 과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무수한 암살자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실전 살상 고대 무에타이의 부활!! 이제, 그가 펼칠 액션 신화의 문이 열린다!
Sonic's arch nemesis Dr. Robotnik has been banished from the Land of Darkness by an evil Metal Robotnik. The devious doctor tells Sonic that the Robot Generator has been sabotaged and will blow Planet Freedom to kingdom come. But it's not until the President's beautiful daughter Sara turns on the charm that Sonic springs into action.
전투에서 파트너 워프를 잃은 버즈는 다시는 동료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우주 사령부는 버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버즈의 새로운 파트너로 노바를 지목한다. 한편 우주를 지배하려는 악당 저그 황제는 LGM(Little Green Men) 혹성의 그린맨들을 납치하고, 버즈와 노바에게는 LGM 혹성을 구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아내의 불륜장면을 목격하고, 정부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 헤비급 챔피언 먼로 허친(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마피아와 교도소장 사이의 물밑 거래에 의해 비밀리에 벌어지고 있는 교도소 내 복싱 경기에서 68승 무패의 신화적 기록을 10년동안 이어온 최고의 싸움꾼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다. 어느 날, 인기 절정의 현 세계 헤비급 챔피언 죠지 아이스맨 체이버(빙 래임스)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 수감 이송되고, 교도소 내 복싱 경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먼로만이 최고의 챔피언으로 인정 받는 것에 자존심이 상한 아이스맨은 자신만이 진정한 챔피언임을 확인시키기 위해 교도소 내 조직의 우두머리들을 차례로 쓰러뜨리며, 먼로를 자극한다.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은 교도소장은 아이스맨의 유명세를 감안해 먼로를 독방에 감금하고 사태를 수습하려 한다. 결국 교도소 내 복싱 경기의 실질적 주도자이자 전 마피아 두목, '맨디 립스타인'이 직접 나서 교도소장을 협박하게 되고, '아이스맨'의 가석방을 조건으로 둘 사이의 시합을 성사시킨다. 살을 파고 드는 6온스짜리 글러브, 심판도 없고, 제한 시간도 없이 오직 한 명이 K.O 될 때까지 싸워야만 하는 '런던 경기 규칙(London Prize Rules)'으로 진행되는 숨막히는 대결. 이제 '먼로'와 '아이스맨' 두 싸움꾼간의 최고의 자존심을 가리기 위한 결전의 날은 다가오는데.
카지노 로얄에서 최초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007 제임스 본드. 하지만 첫사랑 베스퍼의 배신과 비극적인 죽음으로 강렬한 복수심에 휩싸인다. 한편 진실을 밝히기 위해 M과 함께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화이트를 심문하던 중, 베스퍼를 죽음으로 몰고간 배후 세력이 생각보다 훨신 거대하고 위험한 조직임을 알게 된다. 게다가 MI6 내부에까지 세력이 침투해 있어 제임스 본드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게 밝혀진다. 단서를 쫓던 007은 MI6 내의 누군가가 테러 조직의 돈 세탁을 위해 아이티에 은행 계좌를 만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곧바로 아이티로 향하는데...
1910년 파리, 고양이 더치스와 그녀의 새끼 세 마리는 부유한 마나님 댁에서 더할 나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안락한 보금자리, 최고급 식사는 물론이고, 자기 개발을 위해 꼬마 숙녀 마리와 장난꾸러기 베를리오즈는 음악 공부를, 터프한 꼬마 뚤루즈는 미술 공부를 할 정도다. 홀로 되신 마님은 더치스와 새끼 고양이들을 너무나 사랑해 모든 유산을 고양이들 앞으로 남기겠다는 유언장까지 작성한다. 만약 고양이들이 모두 죽는다면 오랜 동안 마님의 곁에서 일해온 집사 에드가에게 그 유산이 돌아가도록 했다. 문제는 에드가가 이 유언장의 내용을 엿들어버린 것인데...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 포츠에게 일임하고 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영국. 페번시가의 막내들인 에드먼드(스캔다 케인스)와 루시(조지 헨리)는 까탈스럽고 불평 많은 사촌 유스터스(윌 폴터)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어느 날 루시의 방에 걸려 있는 그림 속에서 갑자기 바닷물이 쏟아져 나오며 세 아이는 나니아의 세계로 빨려들어간다. 그들이 망망대해에서 만난 것은 새벽 출정호를 타고 실종된 일곱명의 영주를 찾아 헤매던 캐스피언 왕자(벤 반스) 일행. 이들은 첫 번째 항해지인 론 제도의 영주 베른에게, 아슬란에게서 받은 일곱개의 마법검을 소유한 일곱명의 영주가 사라지면서 언제부터인가 바다에서 녹색 안개가 나타나 배와 사람들을 집어삼켜왔다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지녔지만 언젠가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여는 게 꿈인 최고의 ‘회수전문가’ 벡(드웨인 존슨).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인 그에게 최고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의뢰를 받게 된다. 베일에 싸인 보물을 찾겠다고 정글로 간 트라비스(숀 윌리엄 스코트)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수락한 벡은 위험천만의 황금도시 ‘헬도라도’로 떠난다. 생각보다 쉽게 트라비스를 찾아내는데는 성공하지만 신비의 보물 ‘가토’의 실마리를 지닌 신비의 여인 마리아나가 나타나면서 일은 점점 복잡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정글의 독재자 헷쳐(크리스토퍼 월켄)마저 ‘가토’를 노리며 온갖 수단을 동원해 벡과 트라비스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루크는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할머니와 단 둘이 살게 되는데, 어느 날 할머니로부터 마녀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여기저기서 마녀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행 도중 투숙한 호텔에서도 우연히 마녀들의 집회를 엿보다 들키게 된 루크는 화가 난 마녀들이 사용한 마법에 의해 쥐로 변해버린다. 루크는 마녀들이 사람들을 모두 쥐로 만들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자신은 이미 쥐가 되어버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된다. ( 원작 : 로알드 달의 '마녀를 잡아라' )
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멸의 드래곤과 바이킹족 이단아의 만남! 2010년 5월, 그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이 시작된다!
슈렉이 아름다운 공주 피오나와 겁나먼 왕국을 구해낸 이후. 그들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과연 슈렉에게도 모두가 바라던 해피엔딩이 올까? 한 가정의 평범한 아빠와 남편으로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슈렉은 마을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진흙 목욕도 실컷 하던 시절의 자유를 꿈꾸게 된다. ‘단 하루라도 자유로워진다면 죽어도 한이 없겠어’라며 일탈을 꿈꾸던 슈렉은 ‘겁나먼 왕국’을 차지하려는 악당 럼펠의 그럴싸한 계략에 속아 넘어가 ‘완전 딴판 겁나먼 세상’에 떨어지고 만다. 완전 딴판으로 바뀌어버린 세상에서 절친 동키는 슈렉을 미친 괴물 취급하며 줄행랑 치고, 단 하나의 사랑 피오나는 하이킥을 날리고, 장화신은 고양이는 더 이상 장화를 신지 않는 D라인의 고양이가 되어 있다. 친구들과 왕국, 그리고 하나뿐인 진실한 사랑을 되찾기 위한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파괴를 일삼는 요툰하임을 제압한 왕 오딘의 통치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 오딘의 아들인 토르의 왕위 계승식이 있던 날, 요툰하임의 지배자인 라우페이는 평화 협정을 위반하고 아스가르드를 침입한다. 이 사건으로 왕위에 오르지 못한 토르는 분노와 모욕감에 요툰하임을 공격하지만 막강한 군대에 포위되어 위기에 몰리게 되고, 오딘은 토르의 오만하고 경솔한 행동에 분노해 토르의 신으로서의 능력을 박탈한 채 인간 세계 미스가르드로 추방한다. 한편 천체의 이상현상을 연구하던 과학자 제인 일행은 거대한 섬광의 흔적을 쫓던 중, 그 현장 한가운데서 지구에 떨어진 토르와 맞닥뜨린다.
100여 년 동안 물의 부족, 흙의 왕국, 불의 제국, 공기의 유목민 4대 제국은 불의 제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평화로운 균형을 잃게 된다. 이에 사람들은 물, 불, 흙, 공기를 상징하는 4개의 원소를 모두 다룰 줄 아는 유일한 존재인 아바타가 나타나 평화를 되찾아 주기를 기다린다. 어느날, 물의 부족인 카타라와 소카 남매는 빙하속에 갇혀 있는 아바타인 공기의 유목민 출신 아앙을 구해주지만 곧 불의 제국 왕자인 주코에게 쫒기게 된다. 아바타의 운명을 가진 아앙은 카타라, 소카 남매와 함께 4가지 원소를 다루는 법을 배우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남들에겐 바늘, 내겐 검! 남들에겐 고양이, 내겐 귀여운 '복실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겁없는 녀석이 온다! 두려움이 미덕인 생쥐 세계에서 쥐덫을 놀이기구로 삼고, 미술 시간에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등 용감무쌍 행동으로 마을을 놀래키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데스페로. 항상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던 데스페로는 어느 날 인간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빛과 활기를 잃은 도르 왕국에서 우연히 아름다운 피(Pea)공주를 만나 어둠 속의 왕국과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는 재개발 공사 현장의 인부를 실수로 다치게 하고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그 동안 미뤄 왔던,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는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린다. 하지만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어린이 탐험가 러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남미에서 칼은 어린 시절의 우상이었던 위대한 모험가 찰스 먼츠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과연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사라져 버린 꿈과 희망,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