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o's Glorious Fourth (1957)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6분
연출 : Pete Burness
시놉시스
It's the Fourth of July and Mr. Magoo is ready to kick it off safely and sanely forbidding Waldo to set off any firecrackers. Instead, he opts to celebrate by planting flowers in his garden. Unfortunately, he goes to a fireworks stand instead of a flower stand and purchases some fireworks thinking them to be flowers. He even plants them in his garden, no less! Of course, they are eventually set off with a series of explosions, Waldo panicking the whole time. After the fiasco, Magoo decides to soothe Waldo's panic by letting him set off one firecracker after which Waldo is sent to a jail by a policeman who accuses him of starting the fireworks catastrophe.
뉴욕시.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들은 생애 최대의 전투를 겪는다. 그 상대는 무시무시한 닌자 집단 풋 일족과 그 두령 슈레더, 그리고 외계인 군단 장군 크랭이다. 이 모든 것은 지구 정복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 두 장애물을 일거에 제거하기 위해 차원 이동을 실행한 크랭의 함정이었으니…. 고담시. 이미 펭귄, 킬러 크록, 라스 알 굴 등 배트맨이 물리쳐야 할 적들로 가득하던 그곳에 새로운 적이 나타난다. 고담이라는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한 슈레더와 닌자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장치를 만들기 위해 고담을 들쑤시더니, 어느새 배트맨의 가장 무서운 적들과 손잡고 고담 정복 음모를 꾸민다. 이에 영웅은 미처 예측 못 했던 모습으로 등장했으니,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그리고 스플린터 사부가 나타나 배트맨의 동료가 된다! 과연 박쥐와 생쥐, 거북이 연합군은 두 세계 최악의 악당들을 무찌를 수 있을 것인가?
Vincent, an artist with unresolved inner demons, meets a mysterious girl who helps him come to terms with his creative legacy… and eventual death.
어릴 적 엄마를 잃고 ‘코라’ 고모와 할아버지 손에 자란 호기심 많은 소녀 ‘럭키’는 방학동안 ‘코라’ 고모와 함께 아빠가 홀로 살고 있는 미라데로에 머물게 된다. 오랜만에 만난 아빠와의 서먹한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던 ‘럭키’는 우연히 에너지 넘치는 야생마 ‘스피릿’을 만나 특별한 교감을 나누게 되고, 새로 사귄 친구 ‘아비게일’, ‘프루’와 함께하며 두근거림과 자유로움을 경험한다. 어느 날, ‘스피릿’과 그의 야생마 가족이 악당들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되고 ‘럭키’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두려움을 무릅쓴 모험에 나서는데…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외전이라서 내용은 구극장판처럼 원작과는 전혀 상관없는 오리지널 스토리이다. 굳이 원작을 곂쳐보자면 인조인간 편에 셀 게임 이전의 시간대가 제일 유리해보인다. 게다가 이전에 처치한적 있는 프리저, 그리고 원작과 별개의 존재인 타레스, 슬러그, 쿠우라가 고스트 전사로 재등장하며 애니버전에선 브로리도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등 아마 구극장판 시리즈와 연결이 되는 듯한 모양.
쥐들이 키워낸 새 한 마리. 어느 날 그 새가 의문을 품는다. 내가 있을 자리는 진정 어디일까. 그렇게 자신을 찾아, 용감한 여정이 시작된다. 스톱모션 기법의 단편영화.
An anthology of DC Showcase stories consisting of a new Superman/Shazam feature and extended versions of older shorts.
Prequel movie to the animated series The King's Avatar, dealing with Ye Xiu's original entry into the pro gaming world of Glory, and the first Pro League series tournament.
검의 소녀의 의뢰를 받고 북쪽의 설산으로 향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 습격당하는 겨울의 마을, 수수께끼의 예배당과 이번 고블린 무리의 행동에서 위화감을 느끼는 고블린 슬레이어. '되찾는다... 빼앗긴 것, 전부를!' 붙잡힌 영애 검사를 구하기 위해 눈에 둘러싸인 고대의 성을 무대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뭔가'에 의해 통솔되는 고블린들과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이 격돌한다!!
On the first night of spring, the Super Monsters gather for food, fun and games in the park -- and get to meet their adorable new pets!
상위 1%의 천재들만 다니는 ‘크랜스턴 아카데미’ 그곳에 전학 온 괴짜 천재 소년 ‘대니’! 학교 최고의 엄친딸 ‘리즈’와 묘한 라이벌 신경전을 벌이며 아슬아슬한 학교생활을 이어간다. ‘대니’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발명에 도전하던 중 무심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포털을 열게 되고, 그곳에 봉인되어 있던 수많은 몬스터들이 학교를 뒤덮는데!
A special CGI film made-for DVD summarizing the story of the Resident Evil 4 game, excluding a couple of scenes for narrative consistency. Leon S. Kennedy, now a federal agent, is hired to rescue the president's daughter from a sinister cult.
알을 낳지 못해 놀림당하던 암탉 ‘뚜루’! 하지만 마음씨 착한 ‘이사벨’ 할머니는 그런 ‘뚜루’에게 노래하는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음악을 알려준다. 농장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뚜루’와 ‘이자벨’ 할머니!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고 ‘뚜루’마저 알아보지 못한다. 할머니의 기억을 찾기 위해 ‘뚜루’는 서커스단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뛰어난 실력에 단숨에 슈퍼스타가 된다. 하지만 욕심쟁이 단장 ‘트래블리’는 ‘뚜루’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데…
포켓몬의 손에서 자라 자신이 포켓몬이라 믿는 소년 코코가 지우, 피카츄와 친구가 되면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는 이야기.
어느 날, 우연히 주운 한 권의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학급 최고의 인기인 ‘사쿠라’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비밀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사쿠라’와 그 비밀을 아는 유일한 클래스메이트 ‘나’
오토바이 레이서이자 배달원과 지역유지의 아들 사이에서 생긴 갈등으로 인해 삼천년전 그들이 가문간 원수지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When Maya, a headstrong little bee, and her best friend Willi, rescue an ant princess they find themselves in the middle of an epic bug battle that will take them to strange new worlds and test their friendship to its limits.
소년 히어로 샤잠은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기를 권유받는다. 샤잠은 이를 꺼리지만, 그의 라이벌인 몬스터 소사이어티가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을 위험에 빠뜨리자 그들을 구할 사람은 자신 뿐이란 것을 깨닫는다.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집의 의미를 물으며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아민으로 불리길 원하는 한 남성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누나의 원피스를 입고 장 클로드 반담에 빠져 있던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해맑은 소년이 코펜하겐의 성공한 학자가 되기까지 25년의 시간 동안, 그는 무채색의 시간 속을 걸어왔다. 진정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해야 했던 한 남자의 실화를 다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지체장애인인 조제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미처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고 살아간다.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며 유학을 준비 중인 츠네오는 바다를 사랑하는 대학생으로 조제와 비슷한 또래이다. 조제를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워온 할머니는 츠네오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여 조제를 일정 시간 돌보게 한다. 조제는 할머니의 눈을 피해, 혹은 할머니의 묵인하에, 츠네오와 함께 바깥나들이를 시작하고 조금씩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