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3 Shots That Changed America (2009)
장르 : 역사,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시간 0분
시놉시스
The film is an unnarrated collection of archived news and home movie footage shot as events unfolded, some of it rarely seen. Part one deals with the time from President Kennedy's arrival in Dallas on November 22, 1963 through the murder of Lee Harvey Oswald less than 48 hours later. Part two deals with the Warren Commission, its critics and those who suspect a conspiracy, the assassinations of Martin Luther King, Jr. and Robert F. Kennedy in 1968 and the turmoil that followed, and the continuing doubt about the assassinations and the effects this has had on American society.
성적으로 개방되고 자유분망한 여성 플랙스(Mrs. Flax: 쉐어 분)는 두 딸을 가진 젊은 엄마이다. 그녀는 가는곳마다 스캔들을 벌이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길 좋아한다. 플랙스는 특히 고교생인 큰딸 샤롯(Charlotte Flax: 위노나 라이더 분)과 항상 마찰을 일으킨다. 플랙스 일가는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한다. 그 마을에서 그녀는 구두가게 주인인 홀아비 루(Lou Landsky: 봅 호스킨스 분)와 가깝게 지낸다. 큰 딸 샤롯은 이때부터 방탕한 어머니와 종교적인 자신의 환상 사이에서 가벼운 정신 이상의 상태에 빠진다. 샤롯은 근처 수녀원에서 일하는 미남 청년 죠(Joe: 마이클 쉐프링 분)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녀는 그와의 키스를 한 후 자신이 동정녀 마리아처럼 예수같은 아기를 잉태했다고 믿는다. 어느날 샤롯은 동생 캐티(Kate Flax: 크리스티 리치 분)와 함께 죠가 있는 종탑엘 간다. 샤롯은 거기서 죠와 관계를 갖는다. 동생 캐티는 이때 냇가에서 놀다 급류에 떠내려 간다. 급기야 죠와 샤롯의 관계는 마을에 널리 퍼지고 동생 캐티는 겨우 목숨을 건진다. 이 사건으로 매사 마찰을 겪던 플랙스 부인과 샤롯은 크게 다툰다. 자신의 불행한 전철을 밟지 않게 하려는 모성과 자신은 방탕하면서 딸에 대해선 간섭이 심한 엄마의 이중성에 대한 샤롯의 분노가 서로 폭발한다. 그 싸움 후 둘은 서로를 보다 잘 이해하고 그 가족 모두 그마을의 생활에 익숙해져 간다. 서로를 따뜻하게 위하면서.
1963년 12월 22일 텍사스에서 케네디 저격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으로 체포된 오스왈드는 계속 저격 사실을 부인하다가 경찰에 호송되던 중에 암살당한다. 이후 사건의 수사를 위해 진상조사 위원회가 열리고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이 내려진다. 그러나 수사방법에 의문을 제시한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인 지방검사 짐 개리슨(케빈 코스트너)은 각고의 노력을 거듭해 많은 증거를 확보하는데...
불편한 다리,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포레스트 검프는 헌신적인 어머니의 보살핌과 첫사랑 제니와의 만남으로 편견과 괴롭힘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성장한다. 또래들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깨닫는다. 그의 재능을 알아 본 대학에서 그를 미식축구 선수로 발탁하고, 졸업 후에도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군에 들어가 무공훈장을 수여받는 등 탄탄한 인생 가도에 오르게 된 포레스트. 하지만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고, 첫사랑 제니 역시 그의 곁을 떠나가며 다시 한 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1962년 10월 16일, 쿠바 상공을 비행하던 미국의 U-2정찰기에 소련이 쿠바에 미사일을 수송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것은 워싱턴을 포함한 미국의 남서부를 단 5초 안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 중거리 핵탄두 미사일. 존 F. 케네디 대통령(브루스 그린우드)은 '쿠바를 해상 격리 조치(봉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다. 이제 13일 동안 일촉즉발의 위기가 시작된다.
1963년 텍사스 주 파크랜드 병원에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총격을 입고 이송된다. FBI는 물론, 케네디의 죽음을 우연히 촬영한 자프루더와 저격범으로 지목된 리 하비 오스왈드의 가족들은 갑작스런 언론의 관심으로 혼란에 빠진다. 이틀 후, 리 하비 오스왈드 역시 케네디와 같은 병원, 같은 의사에게 이송되는데...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과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하지만 퍼레이드 도중 충격적인 암살 사건으로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남편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슬픔을 달랠 새도 없이, 의연하게 장례식을 준비해야 하는 그녀. 더 이상 퍼스트 레이디가 아닌 재키는 백악관을 지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곧 자신이야말로 남편의 시대를 마무리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모두가 사랑한 퍼스트 레이디, 전설을 새로 쓰다!
는 전설적 포크락 가수 밥 딜런 특유의 시적인 가사를 줄기로 삼아 밥 딜런의 7가지 서로 다른 자아의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연달아 진행시키며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렬한 아이콘의 생동감 있는 초상을 완성한다. 음악적 변신으로 비난 받는 뮤지션 '쥬드'(케이트 블란챗), 저항음악으로 사랑받는 포크 가수 '잭'(크리스찬 베일), 회심한 가스펠 가수 '존'(크리스찬 베일)이 대중에게 주목받는 뮤지션으로서의 밥딜런의 실제 삶을 보여준다면, 영화 속 영화에서 '잭'을 연기하는 배우인 '로비'(히스 레저)는 밥 딜런이 아니면서도 어딘가 그를 닮은 미묘한 인상을 남긴다. 은퇴한 총잡이 '빌리'(리처드 기어)와 시인 '아서'(벤 위쇼). 그리고 음악적 스승 '우디'는 밥 딜런의 문화적 배경과 영감의 원천을 상징하며 아이덴티티를 농밀하게 완성해낸다. 영화제 소개 글. 밥 딜런의 삶과 음악을 일곱명의 캐릭터를 통해 비춰낸다는, 색다른 형식의 전기영화. 영화는 밥 딜런이 살았던 시대와 인생에 대한 비전통적인 여행이다. 6명의 배우가 딜런의 페르소나-공적, 사적, 환상적인 페르소나에 이르기까지-가 되어 연이어 등장하며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렬한 아이콘의 생동감있는 초상을 완성한다. 시인, 선지자, 외부인, 가짜, 유명스타, 록커, 회심한 기독인이라는 7개의 아이덴티티가 함께 모여 각각이 은유하고 있는 시대를 농밀하게 표현하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 숨쉬게 한다.
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일하던 세실 게인즈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 띄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 1952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34년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8명의 대통령을 수행한 세실 게인즈. 흑인 꼬마에서 최고의 버틀러가 된 그를 통해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백악관 사람들의 감동 실화가 펼쳐진다. 케네디, 닉슨, 레이건 등 8명의 대통령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가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스타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다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빌어 탈출을 시도했다면? 그리고 아직도 그가 살아있다면... 예리한 코미디와 고전적인 괴물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에서 초현실적인 호러영화 의 컬트 배우 부르스 캠벨은 엘비스가 다시 환생한 듯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Ted Kennedy's life and political career become derailed in the aftermath of a fatal car accident in 1969 that claims the life of a young campaign strategist, Mary Jo Kopechne.
마피아의 불법 해상 카지노 털이를 통해 미국 근현대사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루팡, 하지만 시크릿 7이란 미지의 조직이 그를 추격해 암살하고자 한다. 한편 그 과정에서 루팡을 잡아 체포한 제니가타지만 무언가 묘한 일이 뒤에서 벌어진다는 사실에 루팡과 협력하게 된다. 반면 시크릿 7은 알카트라즈 부흥을 위해 남은 인원을 동원해 최후의 작전에 돌입하게 되는데...
Dallas housewife Lurene Hallett's life revolves around the doings of Jacqueline Kennedy. She is devastated when President Kennedy is shot a few hours after she sees him arrive in Dallas. Despite her husband Ray's prohibition, she decides to attend the funeral in Washington, D.C. Forced to travel by bus, she befriends Jonell, the young black daughter of Paul Couter. Sensing something wrong, her good intentioned interference leads the mixed race threesome on an increasingly difficult journey to Washington with both the police and Ray looking for them.
Jackie-O is anxiously awaiting the visit of her brother home for Thanksgiving, but isn't expecting him to bring a friend — and she's even more shocked to learn that this friend is his fiance. It soon becomes clear that her obsession with Jackie Kennedy is nothing compared to her obsession with her brother, and she isn't the only member of the family with problems.
After a brief flash-forward to Frank Sinatra as an old man, saying "I miss my guys," the movie's main narrative begins during high points in the solo careers of the Rat Pack: Dean Martin has become a big success despite the breakup of his partnership with Jerry Lewis; Sinatra's career is at its peak; Sammy Davis, Jr., is making a comeback after a near fatal car crash, and standup comic Joey Bishop is gaining exposure as an opening act for the other three. The Pack becomes complete when Sinatra reconciles with actor Peter Lawford, who has been ostracized since being seen out publicly with Sinatra's ex-wife, Ava Gardner.
솔로몬 군도에서 복무 중이던 케네디 중위는 1943년 8월 1일 과달카날 전투 사령부로부터 일본군 보급품을 수송 중인 일본 해군 구축함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출동한 케네디 중위의 어뢰정 PT 109는 다음날 새벽 일본 구축함에 들이받혀 두 동강이 나 침몰한다. 생존한 승무원들과 케네디 중위는 일본군의 눈을 피해 근처 섬으로 숨어 들어가는데... (채널 더 무비)
Drama documentary based on Bill O'Reilly's and Martin Dugard's 2012 non-fiction book "Killing Kennedy: The End of Camelot". It follows the parallel lives of John F. Kennedy and Lee Harvey Oswald from the winter 1959-1960 to those fatal days in Dallas in November 1963, when they both died within two days after each other and were buried on the same day - John F. Kennedy in a state funeral in Washington D.C., broadcast live both to Europe and the Pacific, while Oswald was buried in Forth Worth at a small funeral where the attending reporters were asked to act as pallbearers.
Thirty years after his film JFK, filmmaker Oliver Stone takes viewers on a journey though recently declassified evidence in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Kennedy - the most consequential American murder mystery of the twentieth century. Joined by Oscar-winning narrators Whoopi Goldberg and Donald Sutherland, as well as a distinguished team of forensics, medical and ballistics experts, historians, and witnesses, Stone presents compelling evidence that in the Kennedy case “conspiracy theory” is now “conspiracy fact.”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발견, 대립국인 미국 요원 ‘티모시 대니얼스’와 구 소련 요원 ‘알렉시 포폴로프스키’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공조를 시작하게 되는데...
파파라치의 본질과 영향에 대해 고찰하는 론 갈레라의 작업과 삶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A documentary destined to calmly explain and analyze the facts, myths and rumours about John Kennedy's assassination and the overwhelming use of information in Oliver Stone's epic "JFK" (1991), at the same time it presents a behind the scenes documentary on the controversial film. Features interviews with the cast and director, and the personalities who lived and remember the facts concerning the November 22, 1963, like reporters, eyewitnesses and others, and some of the real characters from the movie, like Jim Garrison, Numa Bertel, Lou Ivon and Perry Ru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