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haru (2013)
Forgiveness Is True Freedom.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2분
연출 : M.D. Neely
시놉시스
It is quickly becoming the most populated country in the world, but India holds a dark secret. Men and women who make their homes in the poor villages throughout the central region of the country are forced to make decisions that no parents should ever have to make. Sell a child into slavery or watch your children starve to death.
영국인 아델라(주디 데이비스 분)는 인도에서 치안 판사로 근무하는 약혼자 로니를 만나기 위해 그의 어머니인 무어 부인(페기 애쉬크로프트 분)과 함께 인도로 향한다. 역에서 로니의 마중을 받은 두 사람은 영국인 전용 관저에 짐을 푼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판에 박힌 인도 생활에 염증을 느낀 모어 부인은 우연히 인도인 의사, 아지즈(빅토르 바네르지 분)를 만나게 되고 아델라 또한 그를 통해 인도인들과 가까워진다. 또한 아델라는 인종차별주의자인 로니에게서 실망감을 느끼고 결혼을 망설이게 된다. 그런 어느 날, 아지즈는 유적 마라바 동굴의 여행을 제의하고, 인도인들과 가깝게 지내는 필딩 교수와 무어 부인, 아델라, 그리고 인도인 가드볼리 교수가 함께 떠나기로 한다. 여행 당일, 가드볼리와 필딩이 늦는 바람에 무어 부인과 아데라, 아지즈만이 기차를 탄다. 많은 인도인들 사이에서 색다른 동양의 문화를 느끼는 아델라. 그러나 아지즈에 의지해 산에 오르던 아델라는 무더운 날씨와 음습한 동굴이 주는 은밀함과 인도에 온 후로 가슴속에서 꿈틀거리던 욕망에 휩싸인다. 동굴 속의 신비스러운 메아리에 도취된 그녀는 아즈지가 자신을 능욕하려 했다는 착란을 일으킨다. 여행에서 돌아 온 후 아지즈는 아델라의 강간혐의로 기소되고 이 사건은 인도 전체의 인종 차별문제로 확산되는데...
Nandini has to choose between Sameer, the man who taught her to fall in love; and Vanraj, the man from whom she learnt how to abide and fulfill promises of love.
In 1826 British-ruled India, the secret Cult of Thugee demonstrates their worship of their goddess, Kali, by the mutilation and mass murder of thousands of Indians while pirating the shipments of the British East-Indian Tea Company. As the British military leaders play down the implications of the piracy and disappearances, a lone captain realizes that they are not just coincidence and sets out to uncover the source of the deviltry, at the risk of his career. Based on history.
Sir Sidney Ruff-Diamond looks after the British outpost near the Khybar pass. Protected by the kilted Third Foot and Mouth regiment, you would think they were safe, but the Khazi of Kalabar has other ideas—he wants all the British dead. But his troops fear the 'skirted-devils, who are rumoured not to wear any underwear.
현대 인도 여성들을 둘러싼 두 개의 극단적인 풍경. 카메라는 미인 대회 입상을 통해 부와 명예를 거머쥐려는 젊은 여성들과 힌두교 근본주의 교리를 좇아 병영식 생활을 참아내는 어린 소녀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담고 있다. 현대 인도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문화 충돌의 격류를 충격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는 작품. (2012년 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라다는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의 여주인. 아쇼크는 증조모인 비지와 남동생 자틴을 데리고 사는 가장이다. 그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는데다가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남편 때문에 성생활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편, 자틴의 어린 신부 시타는 시댁에서 그들과 함께 살게 된다. 그녀는 형님을 돕고 어머니를 보살피는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한다. 그러나 곧 케케묵은 전통이 가족들에게 별다른 구속력이 없음을 발견한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 시타는 15년이란 길고 삭막한 결혼 생활을 삐걱대며 살아온 라다와 서로를 위로하며 생활해 나간다. 그 둘은 서로에게 정신적 위로 뿐만아니라 육체적 관계까지도 받아들이며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사랑이 현실적으로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아쇼크. 라다는 그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남편의 부당함을 당당히 말한다. 그러나 아쇼크는 그런 라다의 행동에 격분하고, 화가 난 그에 의해 라다의 옷에 불이 붙게 되고.
During the British Raj, the orphan of a British soldier poses as a Hindu and is torn between his loyalty to a Buddhist mystic and aiding the English secret service.
A wily slave must unite a virgin courtesan and his young smitten master to earn his freedom.
Set in the India of the British Raj, the evil and untrustworthy Prince Guhl (Raymond Massey) plans to wipe out the British troops as they enjoy the hospitality of Guhl's spacious palace. It's up to the loyal young Prince Azim (Sabu) to warn the troops of Guhl's treachery by tapping out a message on his drum.
인도 보와니 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주인공 빅토리아 존스 의 운명과 정체성의 갈림길에 대한 이야기
19세기 인도 사티푸르, 더글러스 리버스(크리스토퍼 카제노브)는 그의 아내 올리비아(그레타 스카치)가 더 이상 병원에 있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아내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리버스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82년 사티푸르, 올리비아의 손녀인 앤(줄리 크리스티)은 한 남자로부터 올리비아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는다. 그렇게 앤은 인도에 도착해서 올리비아의 행적을 추적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영화는 19세기로 넘어가고 인도의 중요한 행사에 초대된 올리비아를 보여준다. 올리비아는 남편과 함께 당시 인도 영국인 상류사회의 모임에 참석해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된다. 그 모임에서 여러 다른 부인들과도 만나지만 그런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러면서 알게 된 인도의 지배자 나와브(샤시 카푸르)와 함께 나들이를 떠나기도 한다. 나와브와 그 하수인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즐거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니까 그 영국인 상류사회로부터는 한 발짝 비껴난 인물이다.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한 인도 남자와 함께 올리비아를 연구하던 앤이, 당시 나와브과 사랑에 빠졌던 올리비아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게 앤은 당시 온갖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올리비아의 길을 따르면서 자신의 삶을 반추하게 된다.
해리엣(Harriet: 패트리시아 월터스 분)은 인도 뱅골지방에 살고 있는 사춘기의 영국인 소녀다. 강변 마을의 황마공장 책임자인 아버지는 2차대전에서 눈을 다친 사람으로, 지혜로운 아내와 맏딸 해리엣을 합쳐 모두 여섯 남매를 거느린 낙천적인 가장이다. 옆집에 사는 또 다른 영국인 존(Mr John: 아서 실즈 분) 아저씨는 아름다운 인도연인과 결혼하여 멜라니(Melanie: 라드하 분)라는 예쁜 딸을 두고 얼마안돼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사람이다. 그들의 생활은 인도 현지인들과 잘 동화되어, 흐르는 강물처럼 순탄하다. 어느날 존 아저씨의 사촌이 미국에서 온다. 전쟁에서 다리 하나를 잃은 그 젊은 퇴역 대위의 이름 역시 존(Captain John: 토마스 E. 브린 분)이어서 사람들은 그를 존 대위라 부른다. 존 대위의 출현으로 해리엣과 멜라니, 그리고 해리 엣 네집에 매일 놀러오는 또 다른 영국처녀 발레리(Valerie: 안드리느 코리 분)는 갑자기 사랑의 소용돌이에 경쟁적으로 휘말린다. 그러나 자신의 불구의 몸을 추스르기도 벅찬 존 대위는 풋내 나는 소녀들의 연정에 쉽게 반응 하지 않고.
In the Northwest Frontier of India, the 41st Bengal Lancers leaded by the harsh Colonel Tom Stone are having trouble with the rebellious leader Mohammed Khan. After two casualties, the experienced but insubordinate Lieutenant Alan McGregor receives as replacement, the arrogant Lieutenant Forsythe and the immature son of Colonel Stone, Lieutenant Donald Stone. With the intention to prove that he will not have any privilege in the troop, the reception of Colonel Stone to his son is absolutely cold, but he becomes the protégé of McGregor. When Lieutenant Stone is kidnapped by Mohammed Khan, McGregor and Forsythe disobey the direct order of their commander, disguise as Indian peddlers and go to Khan's fortress to attempt to rescue their friend
India, 1825: the country lives in mortal fear of cult members known as the “Deceivers." They commit robbery and ritualistic murder. Appalled by their activities, an English military man, Captain William Savage, conceives a hazardous plot to stop them. In disguise, he plans to himself become a “Deceiver” and infiltrate their numbers. Ever present in Savage’s adventures is a sense of dread; he is in constant fear of betrayal and vengeance and also undergoes a disturbing psychological transformation as he experiences the cult’s blood lust firsthand.
One of the great masterpieces of world literature comes to vivid life in an elaborate production from acclaimed theater and film innovator Peter Brook. This collection of ancient Sanskrit stories (composed into the longest book ever written) comprises a series of enlightened fables at the heart of countless beliefs, legends, and teachings; indeed, its very title means "the great story of mankind." Brook and writer Jean-Claude Carriere worked for eight years to develop this epic concerning two sides of a royal family, the Pandavas and the Kauravas, whose struggle leads to a fascinating voyage of emotions, passion and vision of glory. Briefly, the Mahabharata is a tale of two rival sets of brothers, cousins to eachother, each born into royalty and with divinely guided paths in life. The result, however, is a great war, death, destruction - a vast epic.
Ayan, Maharajah of Eschnapur, believes that his wife, Princess Savitri, has been unfaithful to him with officer Mac Allan. He decides to bury her alive, so he sends the Yogi Ramigani to England to look for Herbert Rowland, an architect; but when he orders him to build a tomb, Rowland refuses.
A filmmaker's insight into the biggest gathering on earth -the Kumbh Mela.
Welcome to the largest human gathering ever in this one-hour special, World’s Biggest Festival: Kumbh Mela. Imagine a crowd so massive, it is visible from space. A crowd, likely 100 million strong, intent on just one thing: bathing in a sacred river to wash away sins and gain a chance at a new beginning. In the World’s Biggest Festival: Kumbh Mela, experience the dazzling spectacle of spiritual fervour and collective diversity as Hindus from across the globe converge on the Maha Kumbh Mela. Not only is it the world’s largest religious festival, but it is also believed to be the largest gathering of humans in one place, at one time on Earth.
Banaras: A Mystic Love Story is the name of an Indian Bollywood film directed by Pankaj Parashar released in 2006. The film takes place in the Hindu holy city of Varanasi (the city, once known as Banaras, serves as a destination for the pilgrimage of millions of Hindu worshippers annually) and is centered around the relationship of a young woman with her parents and her lover. The storyline also has a strong religious dimension. Most of the film was shot in Varanasi, with some scenes shot in Maurit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