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of Darkness (198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5분
연출 : Edin Velez
시놉시스
The dark sensibilities and cultural resonances of Butoh, the radical Japanese dance movement, are explored in this multilayered work. Profoundly rooted in both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Japanese culture, Butoh arose in a spirit of revolt in the early 1960s. Characterized by frank sexuality and bodily distortions, Butoh transforms traditional dance movements into new forms, stripping away the taboos of contemporary Japanese culture to reveal a secret world of darkness and irrationality.
과거의 기억이 없는채로 이유도 모른채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의학생 히토미 히로스케. 하지만 서커스 곡예사인 하츠요의 노래를 듣고 과거의 기억을 되찾지만, 갑자기 하츠요가 눈 앞에서 죽어버리고 그 범인으로 지목되어 도주하는 신세가 된다. 호쿠리쿠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탄 히로스케는 자신과 꼭 닮은 코모다 겐자부로라는 남자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고, 겐자부로가 살아있었다는 거짓말로 겐자부로의 가족을 찾아가 겐자부로로써 살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코모다가의 가장인 아버지 죠고로는 태어날때부터 기형으로 집을 버리고 무인도를 홀로 개발하고 있는 등, 겐자부로의 가족은 어딘가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남편 루디에게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트루디는 남편과 함께 자식들이 있는 베를린으로 떠난다. 그러나 트루디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오히려 홀로 남게 된 루디는 아내가 원했지만 이룰 수 없었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감성적 탐구가 돋보이는 영화.
The dark sensibilities and cultural resonances of Butoh, the radical Japanese dance movement, are explored in this multilayered work. Profoundly rooted in both traditional and contemporary Japanese culture, Butoh arose in a spirit of revolt in the early 1960s. Characterized by frank sexuality and bodily distortions, Butoh transforms traditional dance movements into new forms, stripping away the taboos of contemporary Japanese culture to reveal a secret world of darkness and irrationality.
A selection of seemingly unconnected scenes featuring Nick Cave, Blixa Bargeld, Nina Hagen and Lene Lovich. Losely based on Voltaire's satire "Candide".
"Butoh: Body on the Edge of Crisis" is a visually striking film portrait shot on location in Japan with the participation of the major Butoh choreographers and their companies. Although Butoh is often viewed as Japan's equivalent of modern dance, in actuality it has little to do with the rational principles of modernism. Butoh is a theater of improvisation which places the personal experiences of the dancer on center-stage. By reestablishing the ancient Japanese connection of dance, music, and masks, and by recalling the Buddhist death dances of rural Japan, Butoh incorporates much traditional theater. At the same time, it is a movement of resistance against the abandonment of traditional culture to a highly organized consumer-oriented society.
Short film in which butoh dancing is used to reflect on the nuclear bombings of Hiroshima and Nagasaki.
A document of Tatsumi Hijikata's Butoh dance with Kazuo Ohno as the guest dancer shot in Hijikata's early period when he was emerging as the originator of Butoh. All of the male dancers are dressed up with evening suits and move gracefully, yet an intruder breaks up the whole scene abruptly. The film is worth seeing, even if just to see a memorable gay duet of Hijikata and Ohno. Overexposed, washed out images are sandwiched among normal ones.
Peter Sempel's masterful poetic film tribute to butoh performer Kazuo Ohno.
A documentary about legendary butoh dancer Kazuo Ohno.
Ankoku Butoh is a style of avant-garde dance that established itself in the counter culture experimental arts scene of post WWII Japan. The dance form is thought to have been founded by Tatsumi Hijikata, who both created and performed in butoh pieces from the late 1950’s - through the early 1970’s. In butoh, the style of movement is extremely stylized and deliberate, vacillating between slow and sharp, expressing feelings of dread, sexualization, violence, calmness, birth and “creatureness” among other things. This 1973 performance of Summer Storm at Kyoto University was Hijikata’s last public performance before his death in 1986.
A man details his crimes and pleasures within an armchair to an adulterer who sees the people in his life as nothing more than objects.
Anma (The Masseurs) is a representative and historical work by the creator of Butoh dance, Tatsumi Hijikata in his early period in the 1960s. The film is realized not only as a dance document but also as a Cine-Dance, a term made by Iimura, that is meant to be a choreography of film. The filmmaker "performed" with a camera on the stage in front of the audience. With the main performers: Tatsumi Hijikata and Kazuo Ohno, the film has the highlights such as Butohs of a soldier by Hijikata & a mad woman by Ohno. There is a story of the mad woman, first outcast and ignored, at the end joins to the community through her dance. Inserted descriptions of Anma (The Masseurs) are made for the film by the filmmaker, but were not in the original Butoh. The film, the only document taken of the performance, must be seen for the understanding of Hijikata Butoh and the foundation of Butoh.
Jet black, an accumulation of layer after layer of darkness Attracting the light, a fragrant color Something appearing from the interior depths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7월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예정되어 있던 투어의 정식 명칭으로 사망 몇일전인 지난 6월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리허설을 중심으로, 지인들의 인터뷰와 그의 음악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로 구성될 예정.
승무원은 이제 Jackass 2.0에서 남긴 것을 끝내기 위해 출발했습니다.이 버전에서는 Wee Man이 식음료 쇼핑몰에서 미니 모터 바이크 깜짝 놀이기, 정자 테스트, 몸가짐 테스트 킹콩으로 위장한 승무원뿐만 아니라 인도에서의 들뜬 모험의 3 회 에피소드도 포함됩니다
제작비 2만 5천 달러! 포르노 사상 최초로 정식 극장 개봉! 표현의 자유 둘러 싸고 정부와의 전쟁 선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연일 장사진! 워터게이트를 압도하는 화제 속에 총수익 6억 달러 돌파! 영화 "목구멍 깊숙이"는 그렇게, ‘세기의 신드롬’이 되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의 화면과 함께 전문배우가 없었을 당시 남녀배우의 캐스팅과 촬영에피소드,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며 영화가 불러온 사회적, 문화적 파장은 무엇이었는가? 세기의 히로인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총 수익 6억 달러, 그 어마어마한 돈의 행방은? 이제, 그 영화를 둘러싼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낱낱이 공개된다!!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영화 "매트릭스"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
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2002년 주요 언론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2200만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던 의 속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스턴트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