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aking (1968)
장르 :
상영시간 : 36분
연출 : Stan Brakhage
시놉시스
A film about the naturalness of sexuality. Its four sequences feature heterosexual and homosexual lovemaking, dogs copulating, and naked childen at play.
이 영화는 바티스타 정권의 몰락 전후 시기의 열광적 정치 이데올로기를 통해 여러 다양한 쿠바의 모습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준다.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에서 수탈의 섬, 쿠바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영웅 카스트로를 묘사한다. 영화 후반부에서는 혁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개인들의 삶을 점점 더 깊이 탐구해 나간다. 특히, 한 부패경찰 간부를 암살하려는 어느 청년학생 엔리케와 다양한 정치계급의 삶의 모습을 포착해 나간다.
Viva and Louis Waldon spend an idyllic afternoon together in an apartment in New York City.
무대 연출가 조 기디언(Joe Gideon : 로이 샤이더 분)은 과로와 흡연, 습관성 음주로 몸을 혹사하여 특별히 조제된 약을 먹지 않으면 안될 정도. 그런 대로 그는 새롭게 작품을 구상, 댄서들을 선발하여 자신의 기념비적인 무대를 마련코자 하는 한편, 영화를 만들어 편집 작업에 몰두하느라 쓰러질 지경에 이른다. 모든 일이 한창 고비에 이를 즈음 그는 주위의 완강한 권유로 병원에 입원한다. 심장병이란 진단에 따라 수술을 받으면서도 그는 중단된 무대 작업과 영영화를 완성하려는 집념뿐이다. 조가 환각 속의 자신과 자문자답하는 도중 그가 겪어온 인행, 구상하고 있는 작품의 편린들이 현란하게 영상위로 펼쳐진다. 한편 제작자 측은 그의 입원이 장기화 됨에 따라 흥행에서 오게될 손익을 계산해 본다. 만약 조가 죽어 쇼가 진행되지 못하면 보상금 50만달러가 고스라니 그들 손에 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오자, 공연 추진을 보류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조는 충격을 받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는데
A subversive and experimental film by Otto Muehl.
Morning reveals New York harbor, the wharves, the Brooklyn Bridge. A ferry boat docks, disgorging its huddled mass. People move briskly along Wall St. or stroll more languorously through a cemetery. Ranks of skyscrapers extrude columns of smoke and steam. In plain view. Or framed, as through a balustrade. A crane promotes the city's upward progress, as an ironworker balances on a high beam. A locomotive in a railway yard prepares to depart, while an arriving ocean liner jostles with attentive tugboats. Fading sunlight is reflected in the waters of the harbor. The imagery is interspersed with quotations from Walt Whitman, who is left unnamed.
어느 극장에 들어간 버스터. 버스터는 지휘를 시작한다. 동시에 버스터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첼로를 연주하며, 드럼도 친다. 여러 버스터들이 극장을 누빈다. (2015 영화의 전당 - 버스터 키튼 탄생 120주년 특별전)
버스터는 ‘담피노’라는 이름의 보트를 만든다. 하지만 대문보다 큰 보트를 빼내는 것부터 쉽지 않은데, 보트와 함께하는 버스터 가족의 모험은 이제 겨우 시작되었을 뿐이다. (2015 영화의 전당 - 버스터 키튼 탄생 120주년 특별전)
서로 원수처럼 지내는 옆집 딸을 사랑하는 버스터는 여자 부모의 반대에도 끈질기게 결혼식 직전까지 가지만 다시 불거진 대립으로 친구들과 몰래 그녀를 빼내 도망치려 하는데...
This art experiment by Andy Warhol captures the simple act of a man eating mushrooms. This one-man show starring Robert Indiana presents the actor slowly eating some mushrooms, having an enjoyable time not only with the food but also with a friendly cat that from time to time comes to see what the man is doing.
Footage of John Giorno sleeping for five hours.
"Kon-Tiki" was the name of a wooden raft used by six Scandinavian scientists, led by Thor Heyerdahl, to make a 101-day journey from South America to the Polynesian Islands. The purpose of the expedition was to prove Heyerdal's theory that the Polynesian Islands were populated from the east- specifically Peru- rather than from the west (Asia) as had been the theory for hundreds of years. Heyerdahl made a study of the winds and tides in the Pacific, and by simulating conditions as closely as possible to those he theorized the Peruvians encountered, set out on the voyage.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목표로 잡고, 터커에게 자사 직원들과 함께 게임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장 롤랭 감독의 1979년 작 프랑스 산 컬트 호러 영화. 1905년을 배경으로 도둑인 마크가 같은 도둑 동료들의 돈을 떼어먹고 도망치던 중 낡은 성에 들어가 피신하게 되는데, 거기에 단 둘이 살던 에바, 엘리자베스를 만나면서 기묘한 사랑에 빠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아다치 마사오가 팔레스타인으로 가기 전에 만든 마지막 극영화. 삶을 마감한 젊은이들의 유서와 고등학생 남녀 4인조의 매춘 행위를 소재로, 성 문제 등을 실천적이면서도 관념적으로 풀어내는 작품. 전공투 운동이 퇴조하고 도시가 급격히 변해 가는 시대에, 풍경론 이후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누군가가 자기 몸을 만지는 걸 견디지 못하는 여성이 다른 이들로 인해 자신의 한계를 깨뜨려 나가는 이야기
AD 37년, 로마 황제 티베릴우스(Tiberius : 피터 오툴 분)의 폭정 시절, 황제가 입양아인 칼리큘라(Caligula : 말콤 맥도웰 분)보다 친손자인 제멜리스(Gemellus : 브루노 브라이브 분)를 더 귀여워하자, 칼리큘라는 자신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면 죽음을 당할 것임을 알고, 꼭 살아남아서 황제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다. 황제의 심복이며 칼리큘라를 싫어하는 네르바(Nerva : 존 질거드 분)는 그가 황제가 되면 로마가 망한다며 자살을 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칼리큘라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고, 궁정의 수호대장 메크론(Macro : 구이도 마나니 분)은 아내마저 칼리큘라에게 바칠 정도로 그에게 충성하지만 칼리큘라는 그 또한 믿을 수가 없다. 어느날, 티베리우스는 심장마비를 일으켜 침대 위에 누워만 있는 신세가 되자, 칼리큘라와 메크론은 누워있는 그를 베개로 눌러 죽이고 25세에 로마 황제로 즉위한다. 처음에는 치정에 전념하던 그도 점점 주위 사람들을 의심하고, 측근들을 사소한 트짐으로 하나씩 제거하면서 서서히 광기를 드러낸다. 여동생 드루실라(Drusilla : 테레사 안 사보이 분)를 동생 이상으로 사랑하여 동거하는가 하면 음란한 왕비 케소냐(Caesonia : 헬렌 미렌 분)가 낳은 딸을 아들이라고 우긴다. 칼리큘라는 또한 웅대한 이집트풍의 연극을 기획하고 부인과 함께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칼리큘라의 폭정은 날이 갈 수록 심해져 드루실라가 열병으로 죽자 급기야는 황실 안에 커다란 매음굴을 만드는데...
The sadistic Madam Margareta is a talking side of beef that serves as the hostess and ring leader for a live sex tease show and whorehouse. Madam's shows always feature her bodacious nieces Susanna and Karen, who perform in everything from striptease to S&M acts. Karen meets and eventually runs away with a rich guy. Susanna falls in love with a deceptive airport cargo handler. After several more kinky shows and various soft core sex scenes, Karen is gone and Susanna and her man find out the truth behind each others lies.
An officer accused of cowardice volunteers to bring back General Custers's body after Little Big Horn.
이 영화는 바티스타 정권의 몰락 전후 시기의 열광적 정치 이데올로기를 통해 여러 다양한 쿠바의 모습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준다.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에서 수탈의 섬, 쿠바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영웅 카스트로를 묘사한다. 영화 후반부에서는 혁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개인들의 삶을 점점 더 깊이 탐구해 나간다. 특히, 한 부패경찰 간부를 암살하려는 어느 청년학생 엔리케와 다양한 정치계급의 삶의 모습을 포착해 나간다.
Viva and Louis Waldon spend an idyllic afternoon together in an apartment in New York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