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edy about a dimwitted man who must obtain a high-school diploma before he can inherit an inn.
Bad financial conditions compel an aristocratic family to do strange work.
Emile is a good mechanic whose clientele is very loyal. A bit naive, he is bamboozled by a seller who manages to sell him the full trappings of the perfect fisherman. No sooner did he regret that he bought, frightened by his wife's reaction to such expenditure. But he plans to try it ...
A simple civil servant Léon, who has the unusual ability to walk through walls, falls madly in love with a hotel thief by the name of Susan. He poses as Garou-Garou, a dangerous gangster to attempt to woo her affections, but is arrested and sent to jail. While in jail he annoys the guards by walking in and out of his cell, and keeps persuading Susan to cease her criminal way of life. As fundamentally being an honest and law-abiding citizen, he eventually handles back everything he has stolen, is acquitted by the court, and becomes famous and respected. When he learns that Susan is planning to return to England and start a new life, he decides to confess to her his emotions. However, the couple is interrupted by a sudden rush of journalists. Trying to escape in a building, they get cornered on a corridor, and Léon pushes Susan through a nearby wall. But by doing this, he loses his own wall-walking ability, and the film concludes.
Businessman Victor Hardy wants to buy the entire area around the small village of Cabosse. He claims that he wants to return to nature, but he also intends to profit by selling the water from the village fountain, which is reputed to enhance longevity. However old farmer Mathieu and his sons don't want to sell...
Jean Brevent still did not understand the departure of his wife, Danielle Darieux. It's been five years, but he still can't forget her. In spite of a work of writer originator in a newspaper, in which it tried to be invested completely, time did not make its work. One day, by chance, he meets her in the bus...
Léon Ménard, a farmer and an apparently simple man of the country, is invited to visit his uncle Henri Ménard, a prosperous industrialist. He encounters a number of people scheming to marry into the Ménard family for the sake of money. Ménard discovers and thwart the plots and manages to unite a young couple who truly are in love. The romantic comedy ends happily with a double marriage. Henri's daughter Nicole marries Didier, and Ménard marries his new-found love Rosine. It turns out that Léon is "not so stupid" after all.
A policeman receives a fabulous inheritance. Thanks to this, he conquers the heart of Queen Marika. But crooks deprive him of his financial means
Naive and good-hearted Léon Ménard arrives in Paris, determined to find work in the capital. In a café, he meets Bob, a seedy guy, who helps him to get a job. On cloud nine, the ingenuous young man, does is unaware of how Bob manipulates him. Having become the night concierge of a hotel, the thankful Léon lets Bob and his accomplices get into the pace. Jewels are stolen as a result.When he is accused, Leon refuses to incriminate his "friend". Fortunately, Charlotte, Léon's fiancé, manages to find evidence of Bob's guilt and thanks to a premium paid by the diamond dealer the two lovebirds can buy a grocer's shop and tie the knot.
Madame Husson and her circle of holier-than-thou ladies (including an old maid Madame Cadenas)are looking for a chaste and pure girl who will win a hefty sum.
나오미와 그녀의 게이 친구인 일리는 어릴 때부터 단짝으로 지냈지만, 같은 남자에게 빠지게 되는 바람에 우정이 시험에 들게 된다.
반려견 맥스(루이스 C. K)는 주인 케이티와 함께 뉴욕 아파트에서 전형적이고 안락한 도시 생활을 즐긴다. 어느 날 케이티가 남산만한 잡종견 듀크(에릭 스톤스트리트)를 입양한다. 맥스는 큰 덩치로 자신의 침대마저 빼앗은 듀크를 경계하지만, 겨우 입양된 처지인 듀크는 맥스 때문에 다시 주인을 잃고 싶지 않다. 결국 맥스를 어두운 골목에 버리고 도망치려던 듀크는 맥스와 함께 동물보호소 직원에게 붙잡히고, 토끼 스노볼(케빈 하트)의 도움으로 트럭에서 도망친다. 맥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이웃의 동물들은 맥스를 흠모하는 포메라니안 기젯(제니 슬레이트)을 중심으로 구조에 나선다.
오늘 밤, 심장의 BPM이 날뛴다! 최고의 DJ를 꿈꾸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클럽 공연을 하고 있는 '콜'은 어느 날, 잘나가는 DJ '제임스'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를 만나게 된다. ‘콜’의 재능을 눈여겨본 '제임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그의 인생은 180도 화끈한 반전을 맞이하게 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피’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 없어 괴로워한다. 설상가상 절친들과도 점차 멀어지게 되면서 ‘콜’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미친 듯이 즐겨라!
세상을 뜨겁게 달굴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등학교 시절 잘 나가던 운동선수였던 칼빈은 20년 후 평범한 회계사로 살아가고 있다. 인생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칼빈 앞에 학창 시절의 뚱뚱보 왕따 로디가 고등학교 때와는 완전히 상반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알고 보니 로디는 현재 밥 스톤이라는 이름의 CIA 요원이었던 것. 얼떨결에 밥의 일에 휘말리게 된 칼빈은 일생일대의 생고생을 겪게 되는데...
Young man has his dreams come true when the sexy new maid seduces him. But she also has a secret that leads to trouble.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로.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 외에 그 어떤 즐거움도 없던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 어느 날 배리를 찾아온 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에 의해 그의 삶은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CIA와 손을 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기 시작한 배리는 찰나의 불법 행위로 거액의 돈다발을 거머쥐게 된다. 점점 더 큰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결국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 조직까지 손을 뻗치게 되는데…
마약상들이 넘쳐나고 운이 나쁘면 목숨을 잃는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밑바닥 동네에서 엄마와 살고 있는 고교 졸업반 말콤 아칸데비(샤메익 무어). 괴짜로 통하는 말콤은 90년대 힙합 마니아인 동시에 친구 집(토니 레볼로리), 디기(키어시 클레몬스)와 펑크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으며, 하버드를 목표로 할 만큼 공부를 잘한다. 그런데 우연히 마주친 마약 딜러 돔으로 인해 말콤의 평화롭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돔의 심부름을 갔다가 만난 나키아(조 크래비츠)를 다시 보고 싶은 말콤은 돔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다. 잠시 후 경찰의 습격으로 파티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콤은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온다. 다음 날, 말콤은 책가방에서 엄청난 양의 마약과 권총을 발견하는데...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라즈(샤룩 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15년 전 샥티(머케시 티와리)와 안와르를 데리고 불가리아와 전 세계를 호령하던 마피아였던 그는 어떠한 사고를 계기로 손을 씻고, 지금의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도 돌아가신 지금, 라즈에게는 하나 있는 동생 비르(바룬 다완)가 가장 소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비르가 킹(보만 이라니)이라는 조폭에게 당한 것을 알게 된 라즈는 옛날의 실력을 발휘하여 그들을 박살내버린다. 사실을 알고보니, 비르가 당하게 된 원인에는 동생이 좋아하는 이슈(크리티 사논)라는 여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사실은 이슈에게는 언니가 있었고, 그녀가 미라(까졸)라는 사실이었다. 15년 전 라즈가 손을 씻게 된 이유에는 미라와의 오해도 있었고, 15년이 지난 오늘. 그녀와 재회하게 된 것이다. 15년 간을 쌓아 온 오해와 진실. 그리고 사랑. 라즈와 비르 형제는 그들의 사랑을 찾아, 이슈와 미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