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ieur (1964)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5분
연출 : Jean-Paul Le Chanois
시놉시스
Désespéré par la mort de sa femme, le banquier René Duchesne se promène le long de la Seine. Seule la rencontre de Suzanne, son ancienne femme de chambre lui révélant les infidélités de Madame, le sauve du suicide. Monsieur décide alors d'aider sa protégée à sortir de la prostitution, et d'empêcher ses beaux-parents de faire main basse sur l'héritage.
나토 사령부에 숨겨져 있는 비자금 수백만불을 탈취하기 위하여 최고의 도둑놈 장 폴 벨몽도와 천재 사기꾼 데이비드 니븐이 만나 벌이는 초특급 코믹 액션 스릴러 !!! 장 폴 벨몽도 주연작중 리오의 사나이와 함께 가장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hen they realize the times are changing, five crooks decide to switch from bank robberies to personality abductions.
Alexandre, a young and honest farmer, is oppressed by an authoritarian wife, who makes him work like a dog. When she dies in a car crash, he decides to stay in bed, absolutely free and inactive. Just a dog is occupied to carry food and newspapers to him.
악명 높은 범죄자 귀 맹다는 두 명의 다른 죄수와 함께 감옥에서 탈출하여 파리로 돌아온다. 연인이었던 마누쉬를 찾아간 귀는 그녀를 협박하고 있던 남자들을 죽이게 된다. 추적을 피해 마누쉬와 함께 마르세이유에 은신해 있던 그는 돈이 필요해지자 현금호송차 강탈 계획에 가담하기로 한다. 귀와 일당들은 현금강탈에는 성공하지만 여러 명의 목격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두 명의 경비원을 죽이게 된다. 이제 귀는 파리에서 파견된 냉혹한 형사 블로의 집요한 추격을 받게 되는데...
The story of a man who has stopped drinking- and then dreaming- and who thanks to a young man who tries to forget a lost love in alcohol will turn drunk again during an exciting night.
Marec, a truck driver is sent by his boss to track down through the Morroccan desert a reckless youngster who stole a brand-new truck and its payload. Riddled with bad luck, Marec will face the dangers of the desert, as well as a fishy partner, and a reluctant, misogynist tow-truck helper until the climactic fight.
시골 학교의 여교장 엘렌은 정육점에서 일하는 포폴을 만나 그에게 끌린다. 어느 날, 엘렌은 소풍길에 난도질된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그 곁에서 전에 자신이 포폴에게 선물한 라이터를 발견한다. 포폴에 대한 두려움과 애정이 서로 뒤범벅되어 엘렌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During World War II, French Commandos join forces with a German officer in order to survive the African desert.
어머니와 이모와 함께 귀여운 딸아이를 키우며 사는 이혼녀 리즈는 여자 경찰이다. 평범한 여자로서의 삶을 살려고는 하나 가방 속엔 언제나 총과 수갑을 넣고 다니며, 많은 남자 경찰들의 보스로서 살아가야 하는 리즈의 삶은 평범하지만은 않다. 20대에 기대감과 모험심으로 탐정 소설의 주인공 인생을 꿈꾸며 선택한 경찰이란 직업. 그러나 정작 그녀가 지금에 와서 하는 일은 경범죄 단속, 자동차 도둑 잡기 등 자질구레한 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리즈의 차가 지나가던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가 난다. 그 자전거를 타고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대학 동창 앙뜨완느. 그는 소르본느 대학에서 그리스어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러한 앙뜨완느에게 리즈는 자신의 직업을 밝히지 못한다. 앙뜨완느는 리즈에게 열렬한 구애를 보내고 리즈도 조금씩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리즈가 근무하는 관할구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녀는 사건을 수사하는 중책을 맡게된다. 이때부터 리즈는 앙뜨완느와의 사랑과 범인을 잡으려는 수사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 앙뜨완느와의 사이도 점차 멀어져만 간다.
Alphonse Brown, who firmly believes he is the bastard son of James Brown, meets up with his best friend Scotch after Brown gets out of jail. On their way to Paris to begin careers as recording artists, the pair stumbles across a potent type of marijuana that was engineered by the Nazis. Their decision to begin selling the stuff leads to a variety of people chasing after them.
Lucas, a wealthy, 43 year-old divorced businessman, is irresistibly attracted to Elsa, a 38 year old renowned sculptor from whom he has commissioned a piece to decorate the reception at his office.
A maths teacher acquires the power to travel into movies to save the woman of his dreams and bring her back to her correct film.
팝 음악 작곡가인 에드워드 젠슨과 대학 교수 자격 시험 중에 있는 에스페라 발렌타인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가는데 조그만 오해들이 쌓이면서 그들의 갈등은 표면화된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구두 시험을 보는 발렌타인은 시험 문제로 몰리에르의 사랑을 받아들었다. 거기에 대해서 구술을 해야한 것이다. 그때 시험장에 와있는 에드워드를 발견한다. 그를 본 발렌타인는 문제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한다. 결국 그녀는 합격하고 에드워드와도 화해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도 익어간다. 이때 캐롤라인 크루거가 부르는 주제가가 흘러나온다.
Véronique Chambon (Sandrine Kiberlain), a single schoolteacher and Jean (Vincent Lindon), discover an unexpected bond that causes them to question the direction of their lives. They move in different social circles but their relationship develops and their lives begin gradually to unravel.
An intricate thriller about an ordinary man thrust into the biggest theft of Soviet information of the Cold War. Right after the Soviet invasion of Afghanistan. A French businessman based in Moscow, Pierre Froment, makes an unlikely connection with Grigoriev, a senior KGB officer disenchanted with what the Communist ideal has become under Brezhnev. Grigoriev begins passing Froment highly sensitive information about the Soviet spy network in the US.
1715년 8월. 루이 14세가 다리의 통증을 호소한다. 그는 이후 며칠간 고통과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공식적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애쓰지만 점점 쇠약해진다.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왕의 마지막 날들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장피에르 레오에게 ‘인생의 배역’을 안긴 그림 같은 영화.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A starving gendarme, wasting away from hunger, is reduced to grabbing castoff snacks from fat American tourists. When he sees as old woman feeding pigeons, in desperation he hits on the bizarre idea of dressing up as one...
파리의 외로운 싱글남 마티아스는 런던에서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죽마고우 앙트완으로부터 런던으로 이사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옆집에서 살자는 처음 계획과 달리 무료한 일상이 지루했던 마티아스는 앙트완의 가족과 함께 한집에서 살기를 계획하고, 두 집 사이에 있던 벽을 허문다. 그렇게 두 싱글 파파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아슬아슬한 동거는 조금은 ‘딱딱한’ 규칙과 함께 시작된다. 동거의 규칙. 1. 보모 금지 2. 여자 출입금지 3. 통금시간은 12시!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마티아스는 자신의 서점에 들른 손님 오드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 역시 마티아스의 다정다감하고 유머스러운 매력에 빠져들게 되지만, 앙트완과 마티아스의 부부 같은 오묘한 관계를 보고 이별을 통보한다.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의 양육문제와 연애를 하면서 계속 규칙을 어기는 마티아스 때문에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는데… 과연, 두 싱글 파파의 동거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June 1946: Stalin invites Russian emigres to return to the motherland. It's a trap: when a ship-load from France arrives in Odessa, only a physician and his family are spared execution or prison. He and his French wife (her passport ripped up) are sent to Kiev. She wants to return to France immediately; he knows that they are captives and must watch every 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