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riors (2011)

One man's courage and will to break loose from the system, and the ability of one individual to bring down the kingdom.

A famous crime writer becomes a victim after a crazed fan brutally attacks her. She isolates herself in her apartment, trying to cope and get on with her life, but starts to experience increasingly strange events. It doesn’t take long before she is convinced that her attacker is back and stalking her.

An elderly woman has secluded herself in her remote home in the French countryside, when a young foreign couple on vacation suddenly intrudes on her isolated life.

The young and aspiring writer, Rikke, heads out to the old and abandoned parental house in the remote Norwegian countryside. A girl, not even particularly beautiful one, all alone in a town full of sexually deviant yokels, that's just asking for trouble. After a couple of tense and unsettling encounters, three dimwits rape the poor girl and she plots an excruciatingly painful vengeance for all of them.

We follow a serial killer and his victims as they all prepare for Christmas in their own ways. This year it doesn't matter if you have been naughty or nice, Santa is coming to town no matter what, and he knows where you live.

Two young brothers are forced to track down their absent father, having recently returned from service in Afghanistan, after he disappears during a reindeer hunt in the mountains.

During the shooting of Reinart Kiil's feature film 'Hora' (in English "The Whore") a lot of mysterious things happened on set. This is the story that should have been told.

Christmas Blood is a thriller-slasher about a feared serial killer, called Nissen, who has struck Norway's countryside every Christmas Eve for over 13 years. Investigators Rasch and Hansen is trying to solve the riddle before he returns. This time it appears that it is northern Norway that will face Nissen's bloodbath.

엄마의 죽음과 직장에서의 해고까지, 캐스퍼에게 연이은 악재가 발생했다. 괴로운 마음에 아빠를 찾아가지만 엄마가 돌아가신 후 크로스 드레서로 여장을 하고 있는 아빠에겐 괜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생전 출품했던 퀼트 콘테스트에 초청장이 도착하고, 캐스퍼는 아빠와 함께 콘테스트에 방문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After fighting with her mom, Kimsy runs into the woods to cool off, where she meets a friendly photographer. A day of bloodshed and murder follows...

A big city trip is the start of the end if a great friendship. At dawn the next day, nothing is like it was the day before. Even the best of friendships may grow, or fall, apart. How to know when to fight, or when to let a friend go?

Glenn has been dumped by his girlfriend. He is lonely, and terribly difficult to deal with. To cheer him up, his buddies get a brilliant idea. How about organizing a fakte audtion for a non-existing feature film?

멀리 떠나는 애인 카밀라를 위해 송별기념으로 친구 미아와 그녀의 남동생 예르겐과 함께 여행을 가는 연인 로저..여행 도중 사람 사냥꾼인 남자 3명이 차를 급습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이 진행 중인 어느 날, 노르웨이인 포로를 호송하는 두 독일군이 폭설과 혹독한 추위에 지칠 대로 지쳐 있다. 그러던 중 이들은 마침내 인적이 느껴지는 한 집을 발견해 따라 들어가 따뜻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지친 몸을 뉘운다. 하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일 거란 기대와는 달리 이 집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는 등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나기만 하는데…

두 딸을 가진 변호사 남편과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아니타는 고등학교 임시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매력적인 신입생 마르쿠스와 만난다. 어느 날 마르쿠스가 교내에서 싸움을 벌이게 되고 다음 날 아니타는 마르쿠스의 부모를 학교로 소환하여 그가 베를린으로 떠나는 교환학습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통보한다. 마르쿠스는 그 이후부터 아니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면서 두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에 빠지게 되는데…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앰버’는 매일 밤, 두려운 악몽에 시달릴 뿐 아니라 대낮에도 이상한 환영을 보는 등 정신적인 불안감으로 힘들어 한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 탓이라고 생각한 ‘앰버’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을 가지고 대도시인 시카고로 이사할 계획을 세운다. 그녀가 떠난다는 말에 절친한 친구 5명은 그녀를 시카고까지 배웅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출발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차는 고장 나버리고 길에서 만난 대형 트레일러를 얻어 타고 시카고로 향하게 된다. 트레일러 짐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트레일러가 점점 이상한 곳으로 향하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휴대폰은 불통인 상태이다. 아무런 도움을 청할 수 없이 무기력하게 그들이 트레일러에 실린 채 끌려 온 곳은 낡고 외딴 창고. 사방이 꽉 막힌 그 곳에서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빅토르와 아드리안, 찰리는 빅토르의 제안으로 예전처럼 셋이 뭉쳐 동굴 탐험을 떠나기로 한다. 지도에 출구조차 나오지 않는 곳을 향해 떠나는 셋. 빅토르와 연인이었던 찰리는 지금은 아드리안과 함께다. 그래서 그런지 세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다이빙을 해서 들어가야 하는 동굴 속, 과연 셋은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를 만나게 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