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Mädchen und das Foto (201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Marc Wiese

시놉시스

출연진

Thi Kim Phuc Phan
Thi Kim Phuc Phan

제작진

Marc Wiese
Marc Wiese
Director
Marc Wiese
Marc Wies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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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시위와 로큰롤의 감성이 젊은이들을 뒤흔들던 1960년대 후반의 미국, 그 안에서 비틀즈의 음악이 눈 부신 사랑으로 피어난다. 영국 리버풀 선착장에서 일하는 평범한 청년 주드. 연락이 끊긴 친아버지를 찾을 생각으로 미국으로 향하지만, 새로운 땅에서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준 것은 친아버지가 아닌 맥스라는 친구였다. 주드는 맥스와 함께 뉴욕으로 떠나 화가로써의 꿈을 키우며, 같은 건물에 사는 뮤지션들과 어울린다. 주드는 맥스의 여동생 루시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와중에 베트남 전이 발발하고, 맥스는 베트남 전에 징병된다. 루시가 반전 시위에 더욱 열성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드와의 사이는 점점 벌어지게 되는데… 세 남녀는 어떻게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고, 음악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될까!?
전쟁의 사상자들
베트남 전쟁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했다. 당시 뉴요커지의 다니엘 랭 기자가 최초로 공개했던 사건이다. 에릭슨은 베트남에 온 지 한 달도 안 된 신참 군인. 그는 그의 소대원들이 정찰 임무 도중 마을에 잠입해 자고 있던 마을 처녀를 납치해 윤간하고 살해하자 울분을 느끼고 상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군 책임자들은 밝혀 좋을 일이 아니라며 오히려 에릭슨을 질책하고 후환이 두려워진 동료 소대원들은 에릭슨의 입을 막으려고 그를 살해하려고 한다. 좌절감에 빠진 에릭슨은 우연히 군목사를 만나 그 살인 사건을 토로하고, 민간인 강간 및 살인 사건에 가담한 동료 소대원 네 명은 군사 재판에 회부되어 유죄 판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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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장난스럽고 전쟁조차 가볍게 생각하는 참전 군인 '미키'(리암 헴스워스)는 휴가를 맞아 '달튼'의 고향에 함께 간다. '미키'는 그곳에서 반전 운동을 하는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기자 '캔디스'(테레사 팔머)를 만나 한눈에 반한다.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키'는 전쟁이 싫어 군에 저항하다 탈영한 혁명가 행세를 하고 마을의 영웅이 된다. 그의 모습에 마음을 연 '캔디스', 그 역시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캔디스'는 그의 정체를 눈치채기 시작하고 '미키' 역시 그녀에게 진실과 진심을 말할 시간도 없이 군대 복귀일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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