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rama Land Gegege no Kitaro (1985)
장르 : 판타지,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11분
연출 : Yoshiaki Kobayashi
시놉시스
Released in 1985. A live action adaption of the original manga series, created in 1960 by Shigeru Mizuki.
10살 소년 타다시는 부모님이 이혼한 후 엄마, 할머니와 함께 엄마의 고향마을에 살게 된다. 어느날 마을 축제에서 타다시는 산 속 도깨비들이 지키는 전설의 검을 얻고 세계 평화를 지킬 ‘기린 라이더’로 뽑히게 된다. 검을 찾아 오르던 타다시는 겁이 나서 그냥 돌아오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고양이를 닮은 정령 스네코스리를 만나 집으로 데려온다. 이 즈음, 악한 요괴들의 소행으로 일본 전역에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무서운 괴물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제 ‘기린 라이더’인 타다시는 착한 요괴들과 함께, 악한 요괴들과 맞서는 전쟁을 시작한다.
20xx년, 고대 화석들이 모여 만들어진 괴물이 도쿄를 향해 돌진해온다. 요괴들은 괴물에게 맞서기 위해 전쟁의 신, 부신을 데려오기로 하는데,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전설의 요괴 사냥꾼 와타나베노 츠나의 후손인 케이와 다이의 도움이 필요하다. 겁 많은 초등학생 케이는 처음에는 요괴들의 부탁을 거절했지만, 남동생이 요괴 전쟁에 휘말리게 되자 남동생 다이를 구하기 위한 거대한 모험 속으로 뛰어든다.
A greedy developer, in league with a corrupt Shrine Magistrate, brutally tries to drive people out of a tenement building and destroy the shrine in back. But he makes the fatal mistake of hosting a 100 Ghost Stories ceremony without the closing cleansing ritual, opening the door for the Yokai Monsters to punish the wicked.
When a Babylonian vampire comes to old Japan, an army of Japanese demons and ghosts gather and battle him.
When military experiments go haywire and trigger an atomic bomb, the consequences are of epic proportions. A monster arrives in the midst of the nuclear fallout, and Japan's defenses are helpless against it. Mankind's only savior is an irradiated water goblin from Japanese folklore called the "Death Kappa." The two rival monsters must go head-to-head in the ultimate battle between good and evil!
In feudal Japan, gangsters chase a young girl who might testify against their boss. When the gangsters murder the girl's grandfather on sacred ground, the door is opened for the Yokai Monsters to step in.
The story focuses on Kitarou's birth and stars Kitarou's father (later Medama Oyaji) and Mizuki (Kitarou's foster parent).
Released in 1985. A live action adaption of the original manga series, created in 1960 by Shigeru Mizuki.
A new posted video was delivered to Ichikawa. A couple fishing in a pond captured a strange creature that emerged from the surface of the water.
Sanpei has opened the door to the world of the kappa.
1탄의 나치좀비와 의대생들의 대결에 이어, 나치좀비 군대와 거대한 전투에 휘말리게 된 청년 마틴. 그는 주술로 되살려낸 좀비 연합군과 힘을 합쳐 나치좀비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 역사적으로 2차 대전은 종료되었지만 최근 각국에서 군국주의/제국주의의 망령들이 되살아나는 것이 자주 목격된다. 는 단순히 좀비 영화를 넘어서서 이러한 군국주의의 기류에 대한 경쾌하고도 시원한 최후통첩이다!
작가를 꿈꾸지만 모교의 기간제 교사로 부임하게 된 클린트(일라이저 우드)는 학교에서 첫사랑 루시(알리슨 필)를 만난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두사람이 즐겁게 과거의 향수에 젖어있는 동안, 운동장에서는 학생들이 어른들을 잡아먹는 일이 벌이지고,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교사들은 신고를 하려 하지만, 교칙상 휴대전화는 교장실에 반납한 선생들. 원인을 알 수 없는 좀비화, 사춘기를 지난 어른들에게는 걸리는 않는 좀비 바이러스는 전교생의 좀비화를 만들고 말았는데...
예고 없이 시작된 죽음의 게임! 이긴 자만이 살아남는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인생에 따분해하며 의욕 없이 살아가던 고등학생 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루한 하루, 별 다를 것 없는 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1교시 수업이 진행되던 그 때! 수업을 하던 선생님의 머리가 날아가고 갑자기 그 자리에 달마인형이 튀어올라 죽음의 게임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이후 마네키네코, 코케시, 시로쿠마, 마트료시카 등 귀여운 모습을 한 인형들이 차례로 등장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을 제시하고, 그들이 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목이 날아가게 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차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극한의 게임이 진행될수록 생존 학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갈등이 일어나는데… 과연 슌은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다른 사람의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엠버’박사. 그는 과학 장비를 동원하여 악령이 깃든 자를 돕는 엑소시스트이다. 자신을 찾아온 한 여인의 부탁으로 어린 소년을 만나게 된 ‘엠버’. 11살 소년에게 깃든 무언가가 자신의 가족을 앗아간 악령이라고 확신하고, ‘그것’을 빼내기 위해 아이의 잠재의식에 들어가는데… 이제 그의 목숨까지 위험하다!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배의 선장으로 지내온 앨리스는 런던에 돌아와 참석한 연회에서 나비가 된 압솔렘을 만나게 되고, 거울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그 곳에서 앨리스는 하얀 여왕을 만나 위기에 처한 모자 장수의 얘기를 듣게 되고 시간의 크로노스피어를 훔쳐 과거로 돌아가 모자 장수를 구하려고 한다. 한편, 하얀 여왕에 의해 아웃랜드로 추방되었던 붉은 여왕 또한 크로노스피어를 호시탐탐 노리고, 앨리스는 붉은 여왕과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한 스펙타클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둘도 없는 친구 데비의 갑작스런 죽음에 혼란스러워하던 레인은 그녀의 카메라에서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룰을 어기고 위자게임을 홀로 시작하는 데비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녀의 죽음에 위자게임이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한 레인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자게임을 시작하고, 곧 돌이킬 수 없는 위험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자신이 마녀라는 것 외 모든 기억을 잊어버린 여자 ‘베요네타’. 자신을 공격해 오는 천사들을 사냥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베요네타’는 라그나교의 우두머리 ‘발더’를 보자 잊었던 기억의 일부가 떠오른다. 이에 ‘발더’에게 흥미를 느낀 ‘베요네타’는 그를 만나기 위해 종교 도시 비그리드로 떠나게 된다. 종교도시 비그리드로 향하던 ‘베요네타’ 앞에는 우연처럼 그녀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만남들이 계속 되는데… ‘베요네타’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베일에 쌓인 여자 ‘잔느’ 저널리스트인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라며 ‘베요네타’를 계속해서 쫓아 다니는 남자 ‘루카’ 그리고 ‘베요네타’를 엄마라고 부르며 그리워하는 어린 소녀 ‘세레사’ 과연, 그녀가 잊은 기억 속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계속되는 천사들의 공격으로 험난한 여정 끝에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운명은?
실직으로 가계 사정이 어려워진 에릭 보웬(샘 록웰)과 에이미 보웬(로즈마리 드윗) 부부는 형편에 맞는 집을 겨우 찾아서 세 아이들과 함께 이사를 온다.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이상한 현상을 경험한다. 벽장 손잡이를 잡으면 정전기가 발생하고, 집안의 물건들이 저절로 움직이며, 이상한 소음이 들려오는 것이다. 더군다나 막내딸 매디는 TV 안에 친구들이 있다면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다. 겁에 질린 그리핀은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소연하지만 보웬 부부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다음 날, 모임에 참석한 보웬 부부는 이사 온 집 주변이 과거 공동묘지였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 사이 집에 남겨진 아이들은 초자연적인 존재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매디가 홀연히 사라진다. TV 속에서 엄마를 찾는 매디의 목소리를 듣게 된 가족들은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파웰 박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파웰 박사는 폭력적인 ‘폴터가이스트’ 유령이 매디를 데려갔다고 말하는데...
곤과 키르아, 크라피카, 레오리오는 배틀 올림픽을 보러 천공 격투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갑자기 괴한들이 침입해 천공 격투장을 점거한다. 그 괴한들의 정체는 수십 년 전 사라진 줄 알았던 '그림자'의 후예들. 그들이 원하는 건 모든 헌터의 죽음과 헌터 협회의 멸망이다. 그림자의 수장은 수십 년 전 네테로에게 죽임을 당했던 온(怨) 능력자 제드. 네테로 회장마저 인질로 잡힌 위급한 상황에서 곤과 키르아, 크라피카만이 그림자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이제야 떠오르는 헌터협회의 어둠의 역사, 그리고 네테로의 숨겨진 과거…헌터 vs 헌터의 사투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