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악의 데이트 (2014)
원나잇으로 목숨을 잃게 된 마일로 과연 칼리에게서 탈출할 수 있을까?
장르 :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Barry Pollack, Mischa Pollack
시놉시스
칼리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남자들과 가벼운 만남을 가진다. 그러던 중 클럽에서 만난 스티브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다음날 스티브의 운전면허증을 보고 본명이 마일로라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된다. 다름아닌 2년전 온라인 데이트로 만나 자신에게 성병을 옮겼던 남자였다. 깜짝 놀란 칼리는 항생제를 투여 해버리고...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던 마일로는 그 자리에서 죽음의 고비를 겪게 된다. 죽게 생긴 마일로를 보고 놀란 칼리는 경찰에 잡힐까봐 마일로를 급기에 감금하기에 이른다. 정신을 차린 마일로는 칼리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칼리와 그의 가족들은 마일로를 진짜 죽이기 위해 여기저기 음모를 꾀하는데...
가정법률 변호사 케이트 맥퀸은 조깅을 하며 사무실로 오던 도중 총격을 받는다. 케이트는 오발탄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찰서에서 진술을 마치고 귀가한다. 강력계 담당형사 맥스 컥패트릭은 그녀의 진술 뒤에 사인이 없는 것을 알고는 그녀의 집을 찾아가는데, 그가 도착하는 순간 그녀의 집은 폭탄 테러에 의해 화염에 휩싸인다.맥스는 암살자들과 총격전 끝에 케이트를 무사히 구출하고, 이 사건이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녀를 보호하기로 한다. 전 KGB 요원 캐삭은 과거 자기가 관여했던 수십억 달러의 돈을 빼내기 위해 작업을 진행시킨다. 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낡은 배에는 첨단장비로 무장돼 있고 이 배의 소송대리인인 케이트를 죽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데....
Cruchot's police office moves into a new building. They do not only get high tech equipment, but also four young female police officers to educate. All of them scramble to work with them -- and cause pure chaos while being distracted by the fine ladies. Then they get into real trouble when one after the other of their female colleagues is kidnapped.
헤어진 여자친구 알렉시스를 잊지 못하는 더스틴은 친구 탱크를 설득해 그녀와 데이트하도록 한다. 더스틴의 계획은 데이트를 끔찍하게 망쳐서 알렉시스로 하여금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드는 것. 하지만 그의 의도와 달리 탱크는 알렉시스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섹시함과 재치, 남자답고 당당한 카리스마에 의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최고의 남자 '자크 메스린(뱅상 카셀 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단번에 꼬시는 것은 기본, 은행강도, 백만장자 납치극 등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세상이 주목하고 이슈가 되는 사건의 중심에 항상 그가 있다. 결국 최악의 죄수들을 수감하는 특수교도소에 투옥된 그는 이번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짜릿한 탈옥의 기회를 엿본다.
4가지 스토리가 만드는 1개의 결말 우연한 만남이란 없다!
모든 사건은 하나로 연결된다! 행복… 소심한 펀드 매니저 ‘포레스트 휘태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을 꿈꾸는 펀드 매니저. 그는 우연히 승마 조작경기에 관해 이야기 하는 동료들의 말을 엿듣게 된다. 확률 100%의 도박게임! 하지만 예정되었던 승부가 어긋나면서 큰 빚을 지게 된 그는 결국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하는데… “ 기쁨… 미래를 보는 해결사 ‘브렌든 프레이져’
그는 어떤 싸움에서도 져 본적이 없다. 바로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미래를 볼 수 있을 뿐, 결과를 바꿀 수 없는 현실에 그는 감정을 잃어간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슬픔… 폭력에 휘둘리는 팝 가수 ‘사라 미셀 겔러’
아름다운 외모와 가창력으로 촉망 받는 팝 가수. 하지만 매니저의 도박 빚으로 인해 그녀는 폭력조직이 경영하는 매니지먼트로 옮겨지게 된다. 조직의 감시 속에 자유를 잃어버린 그녀. 하지만 한밤에 일어난 사고는 매니지먼트로부터 도망 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사랑… 타이밍에 늦는 의사 ‘케빈 베이컨’
고백을 망설이다 사랑하는 지나를 놓쳐버린 그. 어느 날 지나가 응급실 환자로 실려온다. 24시간 내 수혈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그녀의 혈액형은 전세계 2%만이 가진 희귀 혈액형. 이번만은 그녀를 잃지 않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 하는데…
국제적 음모를 파해치기 위해 위장 잠입하는 사미르 호른. 수수께끼 같은 테러단체의 요원과 비밀을 캐내기 위해 잠입하게 되지만 런던과 예맨을 비롯하여 곳곳에서 테러가 발생하게 된다. 사건은 점점 얽히면서 반역자라는 낙인이 찍힌채 힘겨운 싸움이 시작된다.
리치몬드 거리의 뮤직홀에서 엘렌이 노래를 열광적으로 부르고 있을 때 본바즈의 건달인 레벤이 나타나 엘렌을 강제로 데리고 간다. 이 사실을 레바가 엘렌의 연인인 톰에게 전하자 며칠 후 톰이 리치몬드 거리에 나타난다. 본바즈의 정보수집을 위해 거닐던 톰은 텍코이라는 청년을 알게 되어 함께 구출을 계획한다. 또 엘렌의 매니저 빌리가 엘렌을 구하면 후사하겠다는 약속까지 해준다. 톰, 텍코이, 빌리 이 세 사람은 본바즈의 아지트로 숨어들어 엘렌을 구출하고 아지트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엘렌은 상금 때문에 구출한 것 같은 오해를 하지만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A mentally ill man searches New York for his missing eight year old daughter. He recreates her steps each day hoping for some clue to her disappearance, until he meets and befriend a woman with a daughter the same age. Could she help him with the missing piece of the puzzle?
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사에 혼자 남아 늦게까지 일하던 안젤라는 동생집에 가려고 지하 2층에 주차된 차를 타러 간다. 그러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기 위해 엘리베이터로 향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고, 안젤라는 주차 경비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런 그녀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던 경비원 토마스는 함께 저녁을 먹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고, 안젤라는 최대한 예의 바르게 거절한 후 로비로 가서 택시를 부른다. 잠시 후 택시가 도착하자 밖으로 나가려던 그녀는 정문이 막혀있어 나가지 못하고, 다시 지하 2층 주차장을 통해 나가려하나 문은 굳게 닫혀 있다. 더군다나 갑자기 지하 2층 주차장의 불이 꺼져버려 암흑이 되어 버리고, 안젤라는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는데... (유가 작가님 제공)
꿈의★경쟁률 2,004,319:1 | 스타와의 짜릿한 데이트 당첨!!! | ″기회는 올 때 잡는 거야!″
작은 마을의 슈퍼마켓 점원인 로잘리 퍼치. 그녀는 당대 최고의 스크린 스타 태드 해밀턴의 자타공인 왕팬이다. 그녀의 즐거움은 동료이자 둘도 없는 친구인 피트, 캐시와 함께 영화 보기(물론 태드의 영화!), 남자인 피트를 약올리며 여자끼리 수다떨기(당근 태드에 관한...!)이다. 앉으나서나, 자나깨나 태드가 전부인 그녀에게 어느 날 들려온 놀라운 소식! 바로 태드 해밀턴과 데이트하기 콘테스트가 열린다는 것. 혹시나 하는 맘에 응모한 그녀는 1등으로 당첨이 되고... 어릴 적 소꿉놀이 하던 시절부터 로잘리를 남모르게 사랑해왔던 피트는 질투를 느낀다. 태드 해밀턴과 데이트하기 콘테스트는 갖가지 스캔들로 비상 걸린 태드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에이전시의 아이디어. 로잘리와의 데이트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만 태드는 순수하고 밝은 로잘리의 모습에 반해버리고, 한술 더 떠 그녀가 사는 웨스트 버지니아 시골마을로 이사 가겠다고 선언한다! 로잘리의 동네에 나타난 태드 해밀턴, 이 급작스런 사건에 마을 전체가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데이트 후 겨우 진정되었던 로잘리의 마음은 기쁨과 설렘으로.. 마을 사람들은 신기함과 기대감으로… 그리고, 피트의 마음은 질투로 부글거리기 시작하는데…
신발 제조 회사의 중역인 곤도는 회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회사에 투자한 상태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들이 납치됐으며 범인이 엄청난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회사냐 아들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지만 정작 납치된 것은 그의 아들이 아니라 그의 운전사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곤도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14살의 반항적인 태도를 지닌 대통령의 아들 루크를 옆에서 보호하는 샘은 차라리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더욱 편할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천방지축 루크를 따라다니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루크가 학교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겻을 구해주고, 같은 반 여자 친구에게 관심을 끄는 방법을 알려 주면서 루크와 샘의 우정은 깊어가는데… 하지만 루크의 미스터리한 인터넷 친구의 계략으로 인해 루크는 북적이는 쇼핑몰에서 샘을 버리게 되고, 손에 땀을 쥐는 게임이 시작된다.
전 정보국 요원 피터(커크 더글러스 분)는 중동 지역의 해변에서 동료였던 차일드리스(존 카사벳스 분), 아들 로빈(엔드류 스티븐스 준)과 망중한을 즐기다가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탈출하던 피터를 태운 보트가 바다에서 폭발하자 로빈은 아버지가 죽은 것으로 믿고 차일드리스를 따라 미국으로 돌아간다. 강한 텔레파시로 사람의 영혼을 지배하거나, 죽일 수도 있는 영매의 존재를 믿고 있는 차일드리스는 로빈이 바로 그런 영매임을 알고 로빈을 빼내기 위해 일을 꾸몄던 것. 그러나 가까스로 살아난 피터는 아들을 구해내기 위해 와신상담한다. 한편, 17세의 아름다운 소녀 길리안(에이미 어빙 준)은 자신이 강한 텔레파시의 소유자임을 알게 돼자 사설 요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다. 이러한 시설까지 장악하고 있는 차일드리스는 로빈과 같은 형질의 길리안을 자신의 휘하에 두어 가공할 힘의 세계를 구축하려 한다.
1935년 텍사스주. 에드나는 보안관인 남편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러던 중 에드나는 하루 아침에 남편을 잃고 만다. 보안관이었던 남편이 행패를 부리던 흑인을 진정시키기 위해 흑인에게 접근했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한 것이다. 에드나에게는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 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온다. 남편이 큰 빛을 남겨 조상 대대로 내려온 땅이 은행에 넘어갈 처지에 놓인 것이다. 에드나에게 이제 남은 것은 어린 아들과 딸 뿐이다. 그러나 그녀는 은행장에게 그 땅에 면화 재배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청원을 하고, 은행장으로부터 면화를 재배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내는데...
CIA에 계약되어 작은 섬나라의 반정부군으로 활동하는 용병대를 이끄는 시걸은 CIA에게 배신당하고 프랑스 군대와의 전투에서 겨우 탈출하지만, 그들이 다시 동료의 아들을 볼모로 삼아 그에게 남아메리카 공화국의 감옥에 갇힌 유명한 갑부의 아들을 빼내도록 시키자 그것을 역이용하여 그들을 모두 함정에 빠트리게 되는데...
Dunderklumpen lives all alone in the mountains of Jämtland. One Midsummer's Eve when he feels very lonely he sets off on a journey to find friends.
Pandy and Retro awaken naked on Earth with no recollection of their past. They embark on a crime spree in search of food and clothing, but are captured by authorities and sent to the infamous lunar penitentiary named Dead Leaves.
Brett Sprague is a violent and psychopathic man, who is released on parole after serving a sentence for assault. As he returns to his family house and we watch him and his brothers, Stevie and Glenn, for the next 24 hours, it becomes clear this day will not end well.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던 중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연락이 두절된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옷에 피가 묻은 영민과 마주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진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인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