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is Taylor: Live at Festival Sons d'Hiver 2015 (2015)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1분

연출 : Samuel Petit

시놉시스

Otis Taylor plays and sings the Blues out of a deep gravelly voice that confers his music an irresistible power of attraction; attraction for the truth told by the Bluesman. It critically shows a man grappling with today's life villainies and the American society; a man possessed by the stories he tells to the point of being known as "the inventor of Trance Blues". Deep roots and History run through his style, in turns dark and majestic, that hasn't forgotten either its West African origins or the Folk and Rock extras. Of History, the singer knows that it's not single sided but made of different phases, down to its Native American origin. The name of his last record is "My World is Gone": probably as a way to say that another one will be born, just like each time the Bluesman sings.

출연진

Otis Taylor
Otis Taylor
vocals, guitar

제작진

Samuel Petit
Samuel Peti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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