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a Aur Toofan (1995)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액션
상영시간 : 2시간 5분
연출 : K. Bapaiah
각본 : Shanmugasundaram
시놉시스
Dr. Vijay performs a ground breaking surgical operation when he transplants the brain of a slain police officer on the brain-dead body of his to-be bride in order to avenge the death of the police officer.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민디’는 찌질한 킥애스 ‘데이브’를 상대로 하이킥 연습이나 하면서 무료함을 달랜다. 그러나 주어진 운명을 거부할 순 없는 법! 제대로 삐뚤어진 머더퍼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위험에 빠진 킥애스를 구하면서 억눌렀던 본능을 일깨우는 힛걸! 힛걸 & 킥애스의 ‘정의의 팀’ vs 머더퍼커의 나쁜놈 크루 마침내, 킥애스와 힛걸이 이끄는 ‘정의의 팀’과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들만 모인 머더퍼커 크루들의 화끈한 정면 배틀이 시작되는데..!
Alan and Wendy Barnet have been married just long enough for the excitement to have gone out of their relationship, and they're looking for a way to put some spice back in their lives. After placing a personal ad looking for another couple interested in swapping mates, the Barnets are led to the Zebra Lounge, where they meet Jack and Louise Bauer, a pair of seasoned erotic adventurers. While the Barnets find the swinging scene exciting at first, they soon decide it may be doing more harm than good to their marriage. But easing the Bauers out of their lives proves to be neither simple nor safe.
고도로 훈련된 CIA 요원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던 ‘토빈 프로스트’(덴젤 워싱턴). 조국을 배신하고 CIA를 떠난 그는 군사 기밀과 무기를 밀매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다. 10년 동안 교묘하게 CIA의 수사망을 피해오던 ‘토빈’은 비밀을 간직한 채 자기 발로 미영사관에 찾아와 다시 한번 CIA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신참 CIA 요원, 가장 위험한 임무를 맡다!
‘토빈’은 철저한 감시 속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세이프 하우스로 이송되고, 그곳에서 CIA 요원 ‘매트 웨스턴’(라이언 레이놀즈)을 만난다. 의욕 넘치는 신참 요원인 ‘매트’는 아무도 없는 세이프 하우스를 지키는 무료한 일에 싫증을 느끼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만을 기다리던 중 드디어 자신의 첫 임무이자 가장 위험한 미션을 맡게 된다. 세이프 하우스가 공격 당했다! 누구도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토빈’이 수감되자마자 알 수 없는 무리들이 세이프 하우스를 초토화시켜 현장에 있던 동료 CIA 요원들은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은 ‘매트’는 겨우 ‘토빈’을 데리고 세이프 하우스를 탈출한다. 과연 세이프 하우스를 공격한 이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들은 왜 ‘토빈’을 노리고 있는가? ‘매트’은 완전히 믿을 수도 없고, 또한 결코 놓쳐서는 안될 일급 범죄자 ‘토빈’과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며 거대한 음모에 맞서야 하는데…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 서로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동시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게 되면서 둘의 우정은 순식간에 금이 간다. 최고의 CIA 요원답게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 감시와 도청으로 로렌의 환심을 사려던 두 사람은 급기야 자동차 폭파와 비행기 공중 분해까지 불사하며 한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 동시에 로렌 역시 서로 상반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우연히 실종자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네이슨(테일러 로트너)은 자신의 모든 삶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때, 그를 제거하기 위해 의문의 남자들이 들이 닥치고, 급기야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정체불명의 거대 조직의 추격 속에 CIA 역시 그를 뒤쫓기 시작하고, 네이슨은 자신의 존재가 국가적 음모와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마침내,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삶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네이슨은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 속에 목숨을 건 대반격을 시작한다!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린 2074년 캔자스. 시간여행은 불법으로 규정돼 거대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용된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들은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2044년에 활동하고 있는 루퍼라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어느 날 시궁창 같은 도시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타겟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레인메이커에 의해 살해 당한 아내를 다시 살려내고자 과거로 돌아온 30년 후의 바로 자신(브루스 윌리스)임을 알게 되는데...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In order to convince Raimonda, a wealthy noble woman, to finance his project for a holiday resort, Saverio gets engaged to Clotilde, her mentally-disturbed and sex-obsessed adolescent daughter. He plans to have her kidnapped and raped by an accomplice so she won't be a virgin anymore and he'll have an excuse to get out of the impending marriage. But what he doesn't plan is to fall in love with the girl...
생명체의 뇌에 들어가 기생해 사는 외계생명체 ‘소울’에 의해 거의 모든 인간이 정복당한 미래. 감정을 빼앗기지 않은 단 한명의 인간 멜라니에게 소울들은 그들 중 가장 경험이 많고 뛰어난 정신력을 가진 완다를 집어 넣는다. 하지만 완다는 이미 사라졌어야 할 멜라니의 영혼과 마주하고, 멜라니의 강력한 의지와 처음 겪는 다양한 감정에 괴로워한다. 멜라니는 자신의 육체를 지배한 완다에게 맞서며 헤어졌던 가족과 연인에게로 그녀를 이끈다. 멜라니의 모습을 한 완다는 마침내 멜라니의 연인 제라드를 만나게 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인연 이안을 만나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한 몸에 존재하는 두 개의 영혼, 인류의 마지막이 그녀에게 달렸다!
Three stories of moral sickness set during Japan’s prosperous Genroku era are told in this bloody follow-up to the sexploitation classic Shogun’s Joy of Torture, the politically incorrect moral lessons paint a trio of tales of tragic heroines caught up in violence, sadomasochism, incest and torture.
'말로리 케인’은 미국 정부에 고용된 고도로 훈련받은 여성 첩보요원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억류되어있던 중국 기자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하고, 또 다른 극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파견된다. 하지만 ‘더블린’에서의 계획은 빗나가고 ‘말로리’는 자신이 배신당했다는 것과 자신의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암살자들에게 자신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감시 당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데... 그녀를 노리는 이는 누구이며, 감춰진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미국 볼티모어의 한 빈민가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베테랑 수사관 필즈(루크 에반스 분)는 사건의 현장을 본 순간 그가 6개월 전에 읽었던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분)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 속 장면을 떠올리게 되고 곧바로 포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술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하던 에드가 앨런 포는 자신의 소설로부터 시작된 살인사건이 믿기지 않던 중 그의 연인 에밀리(앨리스 이브 분)마저 범인에게 납치되자 마침내 그는 광기 어린 눈이 번뜩이기 시작한다. 살인마는 연이은 소설 속 모방살인으로 포를 사건 속에 끌어들이고 포에게 한 통의 메시지를 남긴다. “너와의 게임을 요청한다! 연인을 살리고 싶거든 내가 주는 단서를 인용한 소설을 내일 아침 신문 실어야 한다” 살인마는 포의 소설 속 살인을 그대로 인용한 시체들을 단서로 끊임없이 그를 유인하게 되는데...
Left on the doorstep of a monastery as an infant, Marcelino was raised by the monks. He was well-cared for but lonely and missed having a mother. One day he found a special friend in the forbidden attic, hanging on a cross. A friend that would repay Marcelino's kindness by granting him one heart-felt wish.
L의 사망 후 라이토와 니아의 대결의 총집편 2시간 스페셜.
Maebara Keiichi, a young teenager, has recently moved from the city to the rural village of Hinamizawa with his family. He is adjusting quite well to his new life, making friends at the small school, playing games, passing time in relative happiness, when suddenly a gruesome murder occurs. A mystery begins to unravel — tracing back to happenings five years ago. As Keiichi learns more about these strange events, he wonders if he will be able to face the truth behind all of this.
암흑가 보스의 아들인 마이클은 사업에 방해되는 인물인 사피구를 없애기 위해 친구 국호를 이용한다. 마이클은 의도적으로 사피구와 싸움을 벌이고 공격받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국호의 우정 어린 마음을 이용하여 총을 발사케 만든다. 국호는 살인죄라는 누명을 쓰게 되고 복역을 하게 된다. 마이클은 이를 틈타 국호의 애인 아미에게 접근하고 강간하려 한다. 도망친 아미는 평소 아미에게 관심을 보였던 노인 황 백의 제안으로 마이클을 피해 외국으로 떠나게 된다. 이 후 국호는 마이클의 음모를 알게 되고 감옥에서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탈옥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복수의 칼을 갈던 국호는 출감하게 되고 그를 찾아온 아미와 재회하게 되지만 같이 온 황 백과 남자 아이를 보고 아미를 보내게 된다. 한편 마이클은 국호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아미와 그의 아들을 납치한다. 황 노인에게 사실을 전해 듣고 아미와 함께 있던 남자 아이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된 국호는 마이클을 향해 원한 맺힌 복수의 총을 겨누게 된다.
젊은 사장인 카자마가 거느리는“미시마 재벌”과, 그의 아버지인 미시마 일파가 실권을 쥐는 “G코퍼레이션”은 세계처음으로 개발된 만능세포인 “M세포”를 구하려고 세계 각국을 극비리에 수색하면서 서로 싸움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양쪽진영은 그 열쇠를 쥐는 인물이 교토의 쿄고쿠 인터내셔널 스쿨에 다니는 학생인 카미야 마코토인 것을 밝혀 낸다. 카미야의 조사를 하기 위해서 카자마는 전속 에이전트 니나를 파견한다. 한 편, 미시마는 그의 오른팔인 안나를 미시마고등학교에 보낸다. 어느 날, 중국 권법의 달인이며 미시마고등학교 2학년 샤오유가 평소와 같이 등교하자 교장실에 호출된다. 그곳엔 G코퍼레이션에서 온 니나가 교토 쿄고쿠 고등학교로의 전학과 카미야의 신원을 조사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한번은 거절한 샤오유이었지만, G코퍼레이션과 대립하는 미시마재벌의 카자마에게 접근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 미션을 떠맡는다. 샤오유는 친구였던 카자마에게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쿄고쿠고등학교에 잠입한 샤오유는 바로 카미야를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옥상에서 어떤 남자가 떨어진다. 그녀의 무술능력을 발휘하여 구출 성공했는데 그 남자야말로 카미야 였던것이다. 이렇게 두사람은 만나지만 카미야는 차갑게 대한다. 그리고 새로 알게 된 친구인 동급생의 아리사는 카미야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를 구해 준 샤오유에게 그가 옥상에서 뛰어 내린 것은 이번으로 2번째라고 말해 주었다. 자살할 이유가 없는데 이런 수수께끼의 행동을 되풀이하는 카미야. 조사를 계속해가는데 여러가지의 사실을 알게된다. 카미야는 교고쿠교고에 다니기 전에 미시마고등학교에 다니고있었고 카자마의 친구이었던 것, 그이외의 같은반 학생이 집단실종되는 수수께끼 사건도 있었다. 그와 카자마를 알기 위해 샤오유는 아리사와 함께 카미야에게 더 접근을 시도하지만 핵심에 들어가긴 힘들었다. 그러한 가운데, 누군가가 카미야를 납치하는데...
Six college friends blowing off steam on a camping trip, find themselves caught up in a cat and mouse hunt with an Alien monster. Not knowing what to do or who to trust, they struggle to protect themselves. Reluctantly, they join forces with another, seemingly friendly, alien, Ava, who orbits the Earth and appears to them in the form of an avatar. Having only one chance at stopping the monster, they must race to locate and repair the Ava’s earth sent robot, before it slaughters them one by one.
브라질의 S.W.A.T팀으로 불리는 ‘보피’부대는 브라질 최악의 갱들만을 수감하는 감옥 ‘반구 원’에서 폭동이 발생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곧바로 투입된다. ‘보피’의 팀장인 ‘나시멘투’ 대령은 대원들을 감옥 주요 진입로에 배치시키고 작전을 지휘한다. 그러나 인권문제로 인한 후폭풍이 두려운 나머지 정부는 진압 명령을 내리지 않고 ‘보피’를 대기시킨다. 이 때, 인권협회장인 ‘프라가’가 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반구 원’ 감옥에 도착하고 폭동의 주동자인 ‘베이라다’와 협상을 벌인다. 협상의 내용은 인질로 잡혀 있는 교도관 2명을 풀어주면 사건을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해 주겠다는 것. 이에 ‘베이라다’가 인질 2명을 풀어주는 순간 ‘나시멘투’의 대기 명령을 어긴 ‘마티아즈’ 대위의 발포로 ‘베이라다’가 총에 맞아 즉사하고 폭동은 진압된다. 그러나 이 장면을 목격한 인권협회장 ‘프라가’는 현장의 모든 일을 언론에 폭로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나시멘투’를 징계하자는 의견이 인권협회와 좌파 정치인 사이에 대두 되지만 국민들은 악랄한 갱단의 두목이 제거된 것에 환호하며 오히려 ‘나시멘투’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이에 정부는 ‘나시멘투’를 ‘보피’부대 사령관에서 보직 해임하는 대신 정보부 차관으로 승진 발령시켜 사태 진압에 나서는데...
은퇴한 스파이요원 출신인 마리사는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와 함께 입양한 10대 초반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시간을 멈추려는 악당 ‘타임키퍼’를 막기위해 마리사는 입양한 두 아이 세실과 레베카를 새로운 ‘스파이 키드’로 연마시켜 대항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