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권 (1980)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Lee Hyeong-Pyo

시놉시스

1940년 만주는 타락한 무도인들로 들끓는다. 당시 만주에 있는 청심관 도장의 외동딸 랑랑은 천하의 말괄량이. 랑랑의 아버지 황화열은 딸의 행실을 고치고 무림을 재건하기 위하여 무도계의 고수 장사옥을 초청하여 딸을 맡긴다. 숙향과 소탄주는 황화열이 자신들의 사랑을 방해하기 위해 장사옥을 끌여 들였다고 오해한 끝에 황화열을 해치고 만다. 어려운 수련 속에서 랑랑은 장사부의 기타를 훔쳐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죽고,아버지를 죽인 추백에게 달려가지만 그를 당해내지 못한다. 다시 입산한 랑랑은 장사부의 무예를 익혀 원수 추백을 해치우고 다시 무림을 재건한다. (임재원) 1940년 만주는 타락한 무도인들로 들끓는다. 당시 만주에 있는 청심관 도장의 외동딸 랑랑은 천하의 말괄량이. 랑랑의 아버지 황화열은 딸의 행실을 고치고 무림을 재건하기 위하여 무도계의 고수 장사옥을 초청하여 딸을 맡긴다. 숙향과 소탄주는 황화열이 자신들의 사랑을 방해하기 위해 장사옥을 끌여 들였다고 오해한 끝에 황화열을 해치고 만다. 어려운 수련 속에서 랑랑은 장사부의 기타를 훔쳐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죽고,아버지를 죽인 추백에게 달려가지만 그를 당해내지 못한다. 다시 입산한 랑랑은 장사부의 무예를 익혀 원수 추백을 해치우고 다시 무림을 재건한다. (임재원)

출연진

제작진

Lee Hyeong-Pyo
Lee Hyeong-Pyo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