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Live Ghosts (192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George Fitzmaurice
시놉시스
Adapted from a popular Broadway play and concerns three veterans who return to London from the War only to discover that they have been officially listed as dead.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왕좌를 노리는 마법사 트리스탄을 막기 위해 필은 엉망진창 원정대를 이끌고 마법의 저주가 걸린 숲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어쩌다 시작된 필 공주와 일곱 기사들의 대환장 판타지 어드벤처!
어릴 적부터 병을 앓고 있는 마르타. 매력남과 헤어진 후, 예술가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미래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법. 사랑스러운 마르타와 친구들에게 인생이 변화구를 던진다.
Taylor is a successful woman whose job is her life. Her thirtieth birthday arrives, where it turns out that her previously deceased mother has placed various tasks for her in a time capsule. They are the basis for stepping out of your comfort zone and gaining new experiences.
Stella is a clumsy, cynical, imaginative and tormented teenage girl. After a life-changing car accident involving a dog, she convinces herself she must count her age in dog years: one year of her life counts for seven, and now that she’s turning sixteen, she is a centennial. For this reason, Stella thinks she has not much time left to live and pens a bucket list of all the things she would like to achieve before she dies.
소년 히어로 샤잠은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기를 권유받는다. 샤잠은 이를 꺼리지만, 그의 라이벌인 몬스터 소사이어티가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을 위험에 빠뜨리자 그들을 구할 사람은 자신 뿐이란 것을 깨닫는다.
한때 영광스러운 국가였던 카자흐스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정권에 엄청난 뇌물 전달하기
간호사 맨디는 사고 없이 2교대 근무를 헤쳐나가기 위해 필사적이다. 이것은 특히 그녀가 중독자일 때, 그리고 또한 암시장의 장기매매 계획에 관여할 때 하기 어렵다. 불운하지만 위험한 사촌 레기나가 신장 전달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대체장기를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면서 아칸소 병원은 혼란에 휩싸인다. 부상당한 죄수가 등장하면서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사건은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소용돌이치게 된다.
Tatiana is a journalist with a routine life in all its aspects and a recently failed love relationship. Motivated by her best friend, she decides to make a stop and travel around Costa Rica to find herself and inner peace.
어린 시절 부터 외롭게 살아온 안나(패티 해리슨)은 아기를 원하는 40대 독신 남성 맷(에드 헬름스)의 대리모 면접을 보게된다. 결국 안나는 그의 대리모로 합격하고 이 두 낯선 남녀는 예상치 못한 관계가 그들이 기존에 생각 했던 연결 고리, 어떤 경계선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사랑에 대한 관점들에 대해서 끊임 없이 도전 하고 의문이 들게 만드는데….
런던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던 레오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의 고향이자 괴짜 엄마 마리아가 사는 스페인 북서부의 항구도시 히혼으로 돌아온다. 경제 위기 이후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도시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The success of the Conchy virtual assistant (which was developed by Javier) has earned him a favorable spot in the parents chat room - until something unexpected ruins it all.
Mario decides to tell his family the truth about himself. But when he is finally ready to come out in front of the entire family, his older brother Vicente ruins his plans.
오래된 저택의 상속 문제를 코믹하게 다룬 영화
To save her father’s lake-front restaurant, a talented interior designer must partner with the celebrity chef her father hired without her knowledge to revamp the place before time runs out.
진정한 행복을 찾아 파트너 교환을 시도한 두 커플. 해변가 별장에 모인 이들에게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친다. 쏟아지는 진실과 커져가는 균열. 우리도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An evil sorceress transports the gang back to the age of chivalrous knights, spell-casting wizards, and fire-breathing dragons.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한 커플이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달콤했던 그들의 연애가 점점 쓴맛으로 변해가는 느낌. 아무리 애써봐도 소용없는 걸까?
1980년대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가 SSC 나폴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에 도시는 예수 강림이라도 기다리는 듯 술렁댄다.첫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파비에토는 평범한 집안의 둘째로, 내성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인 동시에 또래들처럼 축구광이기도 하다.하지만 어느 날 거짓말처럼 찾아온 비극적 사건은 파비에토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그는 남들보다 조금 먼저 가혹한 성년식을 치루게 된다.
복슬복슬 도넛 모양의 귀염둥이들, 이름하여 플러멜. 지금은 사라진 플러멜이 둘씩이나 시간여행 꽃을 타고 나타났다. 충격적인 멸종 소식을 접한 두 플러멜이 동족의 생존을 위해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