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beast! Myth or Monster? (1978)
장르 :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TV 영화
상영시간 : 0분
연출 : Nicholas Webster
시놉시스
A documentary that explores the existence of Bigfoot, the Yeti and other legendary humanoid-type creatures.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Connie Hayward mounts an expedition into the Himalayan Mountains looking for her brother, who has not returned from a previous trek trying to locate the Yeti, or "Abominable Snowman". Arriving at her brother's last-known camp Connie and her companions find only a strange old guide, Varga. They are soon attacked by gigantic Snowmen but are not half as surprised as when Vargas reveals his secret origin and the plans he has for Connie.
Based on actual accounts of werewolf sightings in Walworth County, Wisconsin, the film follows a local sheriff who is finally forced to accept that a string of horrifying deaths is linked to a predator which possesses DNA of both man and wolf.
The hilarious new feature film combining science fiction, comedy and erotica, all set against the pastoral splendor of an actual Nudist Resort.
A mystical Sasquatch is on the loose in suburbia and only a Native American warrioress can stop it.
A group of high school students on an archaeological dig discover a centuries old mummified body in a sealed cave. Removing the mummy, it soon comes back to life, revealing itself to be an inhuman beast that terrorizes a small California town.
Four college students and their professor embark on a path of mystery and death while searching for the Abominable Snowman.
Hunters set out to catch the legendary Scottish monster that has defied explanation and eluded capture since the 1940s.
A terrifying psychological thriller set near the beautiful landscape of Glacier National Park, Montana. Two high school friends, Travis and Nate, are on a road trip to Canada when they're attacked by mysterious and vicious creatures. Nate is stolen into the woods and Travis will stop at nothing to get him back. Travis recruits Nate's older brother Chris to bring an arsenal and wage war against these monsters in an effort to retrieve Nate.
Big Jake's after Bigfoot in the Big Apple. It's the biggest chase this town has ever seen.
Roy and Gil are pretty sure that Big Foot killed their dog Wanda II. They want revenge. Sydney, an anthropology student, wants to teach it sign language. And a hirsute local named Grover spotted one last week, just over that ridge...
A team of treasure hunters in the Arctic are attacked by ferocious snow beasts. Before long, the adventure is no longer about finding riches - it’s about getting down the mountain alive.
A documentary about the legendary creature, Bigfoot, with emphasis on him being the missing link.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로 가득찬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엽기 발랄한 공주 리시와 그녀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황제 프란츠는 상상을 초월하는 애정 행각으로 서로의 사랑을 유감없이 확인하는 닭살 커플! ‘궁중무도회 하는 날’
‘기진맥진 통치하는 날’
그리고, 드디어 그들이 학수 고대하던 ‘껴안는 날’,
서로의 불타는 사랑에 기름을 부으려는 그 순간!
느닷없이 설인이 들이 닥쳐 공주 리시를 납치한다.
아름다운 여성을 바친다는 조건으로 사탄에게서 목숨을 구걸 받은 엄청난 악취의 소유자 설인! 도망칠 생각보다 오히려 설인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껴안는 날’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엉뚱 공주 리시와 설인.. 그리고 그녀를 다시 되찾기 위해 저 멀리서 복수의 칼날을 갈며 뒤 쫓는 난폭한 황제 프란츠!
Bigfoot... Sasquatch... Some legends never die... They Kill!
When Cody gets lost while exploring in the woods, he finds a friend in the legendary creature, Bigfoot.
라디오 DJ를 하고 있는 왕년의 록스타 '할리'는 평화로운 도시 데드우드에 음악 페스티벌을 준비하지만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한때의 동료였던 '사이먼'은 공연을 위해 숲을 밀어버리려는 할리를 비난하며 공연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지만 할리는 무시하고 공연을 강행한다. 신나게 음악을 즐기던 그들 앞에 거대한 괴물 '빅풋'이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공연장을 아수라장이 된다. 도시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정부에서는 빅풋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그 와중에 할리는 빅풋을 생포하고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자 사이먼은 자연으로 돌려보내라고 설득하며 둘의 대립이 시작되는데...
Scientists mount an expedition to find a Bigfoot-type creature.
주인공 조지 헨더슨(존 리스고 분)의 가족은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정체불명의 동물을 차로 친다. 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던 이 동물은 바로 전설 속에서나 전해져 내려오는 빅풋(Bigfoot). 틀림없이 죽었다고 생각해 이를 빌미로 돈을 벌 욕심이 발동한 조지는 빅풋을 집으로 데려오지만, 빅풋은 멀쩡히 살아나 온 가족을 혼란 속으로 몰아 넣는다. 유인원 빅풋과 좌충우돌하면서 조지의 가족은 이 유인원에게 정을 느끼고 해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깊이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해리를 데리고 있는 것은 진정 그를 위하는 길이 아니란 걸 깨닫고 결국 숲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별 파티 중 해리는 사라져 버리고 길을 잃은 해리는 도심을 헤매게 된다. 한편, 사냥꾼 라플뢰르와 인류학 박사 라이트우드는 빅풋의 실존을 믿고 빅풋을 찾는데 평생을 바친 인물들. 라이트우드의 관심이 학문적인데 반해, 라플뢰르는 빅풋을 이용해 큰 돈을 벌겠다는 나쁜 마음을 먹고 있다. 해리가 조지의 차에 치인 걸 알게된 라플뢰르는 해리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결국 조지의 집을 찾아내는데 이미 해리가 없어진 상태. 이때부터 해리를 보호하려는 조지와 해리를 잡으려는 라플뢰르의 밀고 당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중간에 라이트우드 박사의 도움까지 받게된 조지는 무사히 해리를 구출하고 다시 숲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성공한다. 끝까지 이들을 쫓아왔던 라플뢰르도 해리의 참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리며 모두와 화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