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credible Petrified World (1959)
See women trapped in fantastic caverns at the center of Earth!
장르 : 모험, SF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Jerry Warren
각본 : John W. Steiner
시놉시스
When the cable breaks on their diving bell four people find themselves trapped in a hidden underwater world.
Wandering strongman Maxxus comes upon two warring tribes, the Sun worshipers and the Moon worshipers...and fights monsters !
This picture depicts the eruption of the volcano by which over 30,000 souls were hurled into eternity. The numerous explosions which took place during the eruption are plain to be seen. Thousands upon thousands of tons of molten lava, sand, rocks and steam are thrown high in the air and descend with crushing force upon the unfortunate inhabitants of the doomed city of St. Pierre. This is the worst calamity which occurred since a similar eruption by Mt. Vesuvius when Pompeii was destroyed. (Lubin Catalog)
Haroun Tazieff's documentary on the lava lake in the depths of the Nyiragongo Crater.
지표면을 뚫어 지하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군사 프로젝트 딥 (D.E.E.P)에서 극단적인 견해만을 주장해 쫓겨난 제이크 박사는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화산 폭발의 흔적을 찾으러 다니다가 산 속 연못가에서 희귀한 광물인 오스뮴 질산염을 발견하는데…
Sam Hunter, an American photojournalist, is ostensibly covering the Pope's visit to the South American country of San Pedro. But Sam's real goal is to track down the elusive revolutionary leader Marcos and bring back an exclusive interview. Sam quickly gets into trouble with the repressive military regime of the dictator Mendosa, which controls San Pedro with an iron grip. Nevertheless, Sam heads off to the mountains to find Marcos. On his way, he meets the radiantly beautiful Dr. Luisa Suarez, a doctor committed to the impoverished mountain peasants. An awakening volcano and the best efforts of a government death squad do not stop Sam from reaching Marcos, and he becomes sympathetic to the cause... documenting it with his photos. In a tumultuous climax, revolution and the volcano erupt simultaneously, as Sam struggles to get his revealing photos out to the front pages of the world's newspapers.
Two inseparable friends with a passion for extreme adventure organize an expedition to Mount Etna to debunk the legend of a rare animal who lives in the snowy peaks of the largest active volcano. Once up there, something mysterious happens that will change forever their fate.
퇴직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리차드’는 마지막 출근 날 연금과 함께 회사가 망할 위기에 처한다. 회사의 돈을 찾아 오겠다고 직원들 앞에서 큰 소리를 쳤지만 정작 ‘리차드’가 찾아간 곳은 전 부인 ‘케이트’의 집. 자신의 회사를 산 무모한 기업 합병가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리로 떠난 두 사람은 문전박대를 당하고 만다. 이에 일명 사기꾼이 약혼녀에게 선물한 1,000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한 새로운 작전을 세우는데…
This Traveltalk series short takes viewers along the Pacific International Highway, which starts in Mexico City (not seen) and proceeds west to Acapulco. We see the Spanish colonial architecture in Morelia, the famous Popocatépetl Volcano, and Acapulco's famous cliff divers and beaches.
In this action-filled spectacle set in ancient Pompeii, a blacksmith becomes a Roman gladiator, though his rise to wealth and power is jeopardized by his son's Christianity and the eruption of Vesuvius.
An island has been decimated by a volcanic eruption and the few survivors escape to a nearby island. Led by Rutolo, they know that their new home is equally susceptible to such a catastrophe via its own volcano, but they are unable to convince the current inhabitants of Island #2 to flee with them to a mainland.
아이슬란드에서 화산이 터진다. 화산재 구름은 30000미터를 넘고, 쾰른 부근 17마일까지 접근한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이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유럽의 정상들은 이것을 무시한다. 정상들이 무시하는 동안 화산재 구름은 파리에 도달해 따스했던 유럽의 날씨를 혹한의 한 가운데로 바꾼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 위해 마중 나가던 라이언과 그의 동생 태린은 이 사태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는데…
Witness the awesome power and the unimaginable destruction of explosive volcanoes, ground-buckling earthquakes, and deadly tornadoes as you head into the field with scientists who risk their lives exploring the origins and behaviors of these fearsome natural disasters.
바다 한 가운데에 초호화 유람선인 ‘아르고노티카’가 축제의 불을 밝힌 채 떠 있고 군사용 어뢰를 적재한 탐사정 한 대가 유람선이 떠 있는 곳으로 쾌속 질주하고 있다. 아르고노티카의 축제 분위기가 극에 달할 무렵, 마치 앞으로 다가올 공포를 미리 암시라도 하듯 유람선의 전원이 차단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대낮 같던 선실은 암흑 속에 파묻혀버린다. 어이서 기괴하고 기분 나쁜 소리가 심연의 바닥으로부터 솟아오르고 유람선 안은 일순간에 지옥 같은 폐쇄 공간으로 돌변한다. 그리곤 승객들이 하나둘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한편, 전속력으로 질주하던 탐사정은 유람선으로부터 분리되어 표류중이던 구조용 보트와 충돌하여 선체에 심한 파손을 입는다. 유람선까지 극적으로 도착한 탐사정 대장 피니간(Finnegan: 트리트 윌리암스 분)은 유령선으로 탈바꿈된 유람선의 선체를 발견하곤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게다가 피니간은 자신의 탐사정으로 이곳까지 데리고 온 일당들의 정체와 그들의 음모를 밝혀낸다. 탐사대로 신분을 위장하고 피니간의 탐사정을 빌려 탄 괴한들은 유람선의 내부에 미리 배치시켜 둔 스파이와 짜고 유람선의 금고에 보관된 어마어마한 보물을 털기로 했던 국제적인 해적단이다. 피니간에게 총구를 겨누고 유람선에 오른 악당들은 유람선의 내부가 너무나 고요하고 음산하다는 사실에 긴장을 풀지 못한다. 생존자를 찾아 헤매던 피니간은 유람선의 선실에서 국제 보석강도인 프릴리안(Trillian: 팜키 젠슨 분)과 마주친다. 피니간은 그녀로부터 유람선 안에 심상치않는 괴물체가 존재한다는 경고를 듣는다
화산학자 해리 달톤(피어스 브로스넌)은 봉우리(단테스 피크)의 화산활동 조사차 조용한 마을 단테에 오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우려대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하고 해리는 시장 레이첼(린다 해밀턴)과 함께 주민들을 대피시키며,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로스 엔젤레스의 상수도국 점검반 일행이 지하 상수도 점검 중 분사체로 발견되는 기이한 사건이 보고된다. 사고 조사에 착수한 L.A 경찰국 조사반은 사고 지역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용암 분출의 징후를 발견하고 상부에 보고한다. L.A시는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마이크 로크(토미 리 존스)를 중심으로 사태 수습에 들어간다. 그러나 이미 화산 활동은 시작된 후이고 L.A는 일대 혼란의 위기와 큰 재앙의 위험에 놓이게 된다. 화산의 폭발로 용암은 번화한 L.A의 중심가로 흘러내리고 화산재는 도시를 뒤덮는다. 로크는 100여대의 소방차와 20여대의 헬기를 이용하여 용암의 흐름을 1차 저지선까지 차단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용암은 지하철의 선로를 따라 계속 진행하여 30분 후면 지하철이 끝나는 지점에서 용암의 대분출이 예상된다는 지질학자 에이미 반즈(앤 헤이치)의 말을 전해 들은 로크 대책 위원장은 에이미 박사의 도움으로 바다와 연결된 수로와 지하철의 끝나는 부분을 인공적으로 연결시켜 용암을 바다로 흘려 보낸다는 계획을 세운다.
스펙터 일당은 지부장 라르고의 지휘로 NATO의 공군 조종사인 더발 소령의 여비서 피오나를 매수, 그를 죽이고 그와 똑같이 성형수술을 시킨 하수인을 MOS 핵폭탄 2개가 실린 NATO 연습기에 더빌 소령으로 위장시켜 태운 뒤, 다른 조종사들을 처치하고 핵폭탄을 탈취한다. 탈취에 성공한 스펙터는 7일 이내에 1억 파운드를 내놓으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영국 정보부에서는 핵폭탄을 찾기 위한 썬더볼 작전의 임무를 007에게 명령한다. 더발 소령의 여동생인 도미노에게 접근하는 007. 그는 도미노에게 모든 사실을 알려고, 라르고가 핵폭탄의 탈취 주범임을 확신하게 된다.
케이프 케나벨에서 발사된 미국의 로켓이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납치된다. 미국과 소련은 긴장하게 되고 영국이 중간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007은 좀더 편한 신분으로 활동하기위해 살해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괴우주선이 착륙한 지점으로 의심이 가는 일본으로 간다. 일본지부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던 007은 오사토 화학 회사가 중국으로부터 로케트의 연료인 액체 산소를 가져온 것을 알고는 확신을 얻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키가 살해당하고 만다. 007은 의심이 가는 섬부근의 어부로 행세하기 위해 키시와 위장 결혼을 하는데...
마다가스카 섬에서 좌충우돌 모험을 끝낸 뉴요커 4인방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 얼룩말 마티(크리스 락), 기린 멜먼(데이빗 쉼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펭귄 특공대가 제작한 비행기 ‘에어 펭귄’을 타고 뉴욕으로 컴백하던 중 또 다시 미지의 세계에 불시착하게 된다. 이번에는 말로만 듣던 진짜 生 야생 ‘아프리카’! 그들은 각자 헤어졌던 가족, 새친구, 연인을 만나 生 야생에 적응해간다. 그러던 중, 평화롭던 아프리카에 가뭄이 찾아오고 뉴요커 4인방은 혼란에 빠진 아프리카를 구하기 위해 뭉치는데… 과연 함께해도 모자란 이들이 위기의 아프리카를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아프리카를 탈출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Go to the Big Island and hover above erupting craters at 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watch flowing orange lava ooze across charred rock and steam billow from the Pu'u 'O'o Vent. Glide over Maui's Haleakala National Park and discover the diversity of Hawaiian landscapes. Island hop to Lanai for spectacular beaches. Visit Pearl Harbor from above and the memorial sites before exploring the rest of Oahu. Narrated by Tom Skerritt
피어스의 아내 린과 딸 미케일라는 피어스의 이탈리아 출장에 따라오는데 피어스가 업무를 볼 동안 린과 미케일라는 베수비오 산에 위치한 고대 도시, 폼페이를 관광하러 떠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고, 특수 부대원 출신인 아버지는 딸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헬기를 공수해 베수비오 산으로 날아가 목숨을 건 구조 작전을 실행하게 되는데...
테일러(찰톤 헤스톤)가 원숭이 무리들에게 쫓기던 중 사라지자 브렌트(제임스 프란시스커스)는 테일러의 여자친구 노바(린다 해리슨)와 함께 테일러를 찾아 나선다. 며칠을 헤매던 브렌트는 잿더미 속에 뒤덮혀 있는 지하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이 핵폭탄을 숭배하는 돌연변이 인간들의 지하도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얼굴이 모두 일그러진 돌연변이 인간들은 핵폭탄이야말로 원숭이 무리들을 제거해 줄 유일한 도구라고 믿으며 신격화하고 있었다. 그 곳에는 사라졌던 테일러가 감금되어 있었고, 기회를 엿보던 브렌트는 테일러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
A Greek soldier leads the fight against an invading Persian army.
젊은 농부 길버트 마틴과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아름다운 여인 라나는 결혼을 하고 부부는 뉴욕주 ‘모호크 계곡’의 새로운 농장을 마련해 산다. 라나는 거친 농장 생활에 힘들어하지만, 점차 익숙해진다. 행복도 잠시 미국독립전쟁이 터지고, 영국인들에게 매수당한 인디안 ‘모호크족’이 그들의 마을로 쳐들어온다. 길버트와 라나는 농장을 잃고, 설상가장으로 길버트는 전쟁에 참전하게 되는데...
1949년 냉혹한 갱스터 미키 코헨은 로스엔젤레스를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 부정부패에 보호받는 갱에 대항하여 빌 파커 서장은 무력으로 맞서게 된다. 그는 엄격한 자경단의 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련한 경사 존 오마라 (조쉬 브롤린)를 일원으로 영입한다. 그들의 일은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것이다. 도시가 총성에 휩싸일 때, 삶이 무료한 경사 제리 우터스는 마지못해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미키 코헨의 정부이자 우아한 미인 그레이스 패러데이와 정열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갱스터 스쿼드가 로스앤젤레스의 영혼을 위해 싸운 경찰들의 비밀 파일은 연다.
In order to get back into the good graces with his wife with whom he has had a misunderstanding, a young chemistry professor concocts a wild story that he is an undercover FBI agent. To help him with his story he enlists the aid of a friend who is a TV writer. The wife swallows the story and the film's climax takes place in the sub-basement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 professor and his friend, believing themselves prisoners on an enemy submarine, patriotically try to scuttle the vessel and succeed only in rocking the building.
The four days of Naples was not a revolution. They had no leaders, no preparations of any kind. The revolt was born and flared up in a matter of hours. The whole population of Naples took part in it, but they all did so without consulting the others. Driven by a kind of necessity, the Neapolitans took up their rifles, armed themselves with stones, household objects, and bottles of petrol, and fought on their stretch of road, anonymous and silent. Once the battle was over, everyone returned to their homes and the revolt remained in memory with only the names of the dead, those, at least, who were known. One figure still remembered is that of Gennarino Capuozzo, a ten-year-old boy who was killed on a barricade while fighting against the invaders of his village.
A creature of demonic nature, too hideous to have a name, once again terrorizes the college kids that summoned it.
Peggy Pepper arrives in Hollywood, from Georgia, to become a great dramatic star. Things do not go entirely according to plan.
In 1820s rural England, a young girl is tricked by tales of marriage from a villainous Squire. When she becomes pregnant and disappears, a gipsy lad is bla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