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zmatic Blatz (1991)

Treating apocalyptic and aggressive imagery with silence and slow washes of colour, Jeff Keen exhibits and works against his usual tropes.

This compilation work uses Keen's drawing computer, screams and gunfire and proclaims ' enemy territory is outside the frame. Includes the titles 'Albino Ray', 'Grafico Blatz', 'Eye Blaze' and 'Grafico Blatz 2'.

Produced by Jeff Keen for looping in an exhibition context.

This vibrant montage of colours and positive and negative images shows Jeff Keen filtering and reflecting on his previous films.

This version of Artwar builds from performances with paper masks and implements and various sequences of gunfire.

For this video, Jeff Keen had all his images for the Artwar series run together and over the top of each other.

A documentation of Jeff Keen painting, using montage to turn a mild-mannered English painter into a Wild West gunslinger.

A couple of people steal the daughter of a famous lawyer. Now they want money to give her back, but it's not just the money they want. They want revenge.

소년 플로리아는 나치 독일의 침공을 받고 있는 벨라루스에 살고 있다. 그런데 첫 장면에서 그는 모래밭의 흙을 파고 있는 중이다. 제대로 매장되지 못한 죽은 병사들의 시체들이 나오지만, 어떻게든 쓸 만한 총을 찾아낸다. 플로리아는 독일군과의 전투에 참여하길 원하지만 어른들은 그를 무시한다. 더 경험 많은 군인에게 그의 총은 인계되고, 그는 군인들의 행진을 지켜볼 뿐이다. 이윽고 플로리아는 글로샤라는 독특한 매력의 소녀와 함께 뒤에 처져 있음을 깨닫는다. 이들은 숲으로 가지만 거기서 나치 독일의 엄청난 폭격을 당하고, 그 바람에 플로리아의 청력에 문제가 생긴다. 정신이 혼미해진 플로리아는 마을로 돌아가는데, 거기서 엄청난 대량 학살의 흔적과 널부러진 시신들을 보고 경악한다. 문득 어머니의 생사가 궁금해져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던 그는 비극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This episode features some favourite Sunday activities of Londoners, including scenes at the Gaiety Theatre and a young couple riding a motorcycle. A romantic scene on London Bridge contrasts with the bustle of Petticoat Lane's Sunday market - a popular destination for the common folk - while high society ride in Hyde Park.

London is viewed from the 'new and fascinating angle' of Regent's Canal, passing from the docks in Limehouse through east London, under Mile End Road, past Hackney, King's Cross, Kentish Town, Camden Lock and London Zoo, finishing in Paddington Basin.

The real London locations which formed the settings for various Dickens novels are shown, sometimes with characters from the books such as Little Nell and Grandad, Fagin, the Artful Dodger and the author himself superimposed.

Featuring views behind the usual facade of London's streets including the mews behind St. George's Hospital, Philios Terrace, Kinnerton Street, Dr Johnson's house and Ye Olde Cheshire Cheese, Essex Stairs, Bankside, Clerkenwell and Smithfield.

A pleasure boat takes us up the Thames from Canbury Gardens, below Kingston, Surrey, to Shepperton showing the grand houses fronting on to the river and houseboats of the well-to-do.

A look at the Londoner's love of flowers, from domestic gardens and florist's shops to the great market at Covent Garden and the Piccadilly Circus flower girls.

London's cosmopolitan inhabitants are celebrated in this episode, featuring scenes of Italian, French and Greek shops in Soho and the Whitechapel Road.

이라크전을 배경으로 백악관과 CIA의 치밀한 두뇌게임과 스릴넘치는 액션을 담은 영화로 2003년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미국의 '리크게이트'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

1950년대 뉴욕, 투렛증후군(틱장애)를 가진 외로운 사설 탐정이 그의 멘토이자 유일한 친구를 살해한 사건을 해결하려한다.

켄터키주 작은 광산촌에서 광부의 딸로 태어난 로레타(Loretta Lynn: 시시 스펙 분)는 14살 때 조금은 불량스럽지만 그런 대로 활동적인 청년 둘리틀(Doolittle "Mooney" Lynn: 토미 리 존스 분)를 만나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된다. 어린 나이의 신부, 10살이상 차이가 나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주위의 예상대로 순탄하지 못해 헤어지고 또 만나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아이들이 생기면서 평범한 부부가 된 로레타와 둘리틀은 켄터키를 떠나 다른 지방에 정착 해서 그럭 저럭 살아간다. 그러던 중 로레타의 생일날 남편 둘리틀이 전당포에서 중고 기타를 생일 선물로 로레타에게 사다 주게 되고 그 기타를 연주하던 로레타는 자신에게 숨은 재능, 즉 노래 솜씨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둘리틀의 격려 속에 마을회관 무대에 오른 로레타는 멋진 노래를 선보이고 자작곡 "I'm A Honky Tonk Girl"을 만든 로레타는 남편 둘리틀과 함께 미국 남부를 돌면서 가수로서 데뷔하려 한다. 계속되는 여행과 방송국 순방을 통해 어럽게 가요계의 문을 두드리던 두사람, 이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드디어 로레타의 노래가 인기 차트에 오르게 된다. 로레타는 스타의 길을 향해 한 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마침내 칸츄리 가수들이 꿈에 그리는 무대 그랜드 올 오프리 무대에까지 서게 된다. 그러나.

An amoral, psychotic playboy incites three men who are down on their luck to commit a mail van robbery, which goes badly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