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hrid Lake (195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0분

연출 : Oto Deneš

시놉시스

The natural beauties of Ohrid Lake, the old town and bazaar showing the architecture and archaeological excavations.

출연진

제작진

Oto Deneš
Oto Deneš
Director
Kiro Bilbilovski
Kiro Bilbilovski
Writer
Oto Deneš
Oto Deneš
Writer

비슷한 영화

13일의 금요일
1958년, 크리스탈 호수 야영장은 제이슨이란 어린 소년이 익사한 후, 두 명의 캠프 지도 학생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사건 이후 폐쇄되었다. 이곳에 제이슨의 저주가 내렸다고 믿는 마을 사람들의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야심만만한 스티브 크리스티(Steve Christy: 피터 브라우너 분)는 이곳을 다시 열기로 하고 젊은이들을 고용해 야영장을 단장한다. 때는 마침 익사한 제이슨의 생일인 13일의 금요일이고, 스티브의 야심은 연쇄 살인을 촉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야영장의 젊은이들이 하나 둘 차례차례 살해되고, 유일한 생존자가 된 앨리스(Alice: 에드리언 킹 분) 앞에 드디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살인자는 제이슨의 어머니인 브리스 부인(Mrs. Voorhees: 벳시 팔머 분). 아들의 죽음은 당시 야영장 직원들의 무심함 때문이라고 원망하며 복수에 불타있는 브리스 부인은 야영장이 다시 개장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앨리스의 반격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폭풍이 지나간 듯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찾아온다. 호수에서 배를 탄 채 탈진해 있는 앨리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마음을 놓았던 그 순간, 물속에서 솟구쳐 올라온 제이슨에게 끌려 호수에 빠진다. 다행히 구조되어 병원에서 눈을 뜬 앨리스, 그러나 제이슨을 보지못했다고 전하는 경찰의 말에 다시 아득해진다.
크립쇼 2
1987년에 ‘마이클 고닉’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1982년에 ‘조지 로메로’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 단편을 영화로 만든 ‘크립쇼’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도 역시 스티븐 킹의 단편을 원작으로 삼았고, 조지 로메로가 각본, 톰 사비니가 특수효과를 맡았다. 내용은 한 작은 마을에서 어린 소년 ‘빌리’가 배달 트럭을 기다리다가 ‘크립쇼’ 최신호를 받아 읽어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5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본작은 3가지 단편으로 줄었다. 대신 오프닝 때 나온 꼬마 빌리 이야기가 3가지 단편이 끝날 때마다 막간극으로 들어가 독립적인 단편이 되어 사실상 4가지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인 3가지 단편은 ‘올드 치프 우든 헤드(늙은 추장 우든 헤드)’, ‘래프트(뗏목)’, ‘히치하이커’다.
퍼니 게임
오스트리아의 여름은 아름답지만 약간 서늘하다. 티롤계곡의 저녁은 예고 없이 어두워지곤 한다. 호숫가 별장으로 향하는 게오르그 가족의 자동차를 내려다보는 높은 카메라는 이들의 왜소함을 강조하는 듯하다. 그들은 헨델, 모짜르트를 좋아하고, 함께 휴가를 즐길 이웃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맞이한 이웃의 태도는 어딘가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이상한 느낌이지만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게오르그의 부인 안나는 짐을 대충 정리하고 저녁을 준비한다. 이때 찾아든 낯선 청년 피터, 이웃의 에바가 보냈다며 달걀 4개를 빌려 달라고 한다. 이웃 에바의 사촌이라고 나타난 피터, 청년의 행동이 어딘가 이상하다. 전화기를 물에 빠뜨리지 않나, 달걀을 깨먹질 않나, 달걀을 더 내놓으라고 태연자약하게 요구하질 않나, 낯선 청년 폴의 등장은 더욱 안나를 불쾌하게 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진 안나는 그들에게 나가라는 요구를 하게 된다. 악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청년들의 태도가 돌변하고 안나와 게오르그는 어쩔 줄 몰라한다. 골프채로 가볍게 게오르그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관객을 향한 눈짓과 함께 재밌는 게임이 시작된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게임이 펼쳐진다. 폴과 피터는 안나가족을 내일 오전 9시까지 모두 죽인다는 전제 아래 게임을 시작하며 관객에게도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객석을 향한 폴의 눈길이 한없이 불편하지만, 조종권은 이미 그들에게 있다. 그리고 차례차례 죽어가는 살인 파티. 왜 이들은 반항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은 쓸데없는 일, 리모트 콘트롤을 이용한 반전은 왜 이들이 무기력하게 죽어갈 수 밖에 없는지 설명한다.
13일의 금요일 7: 새로운 살인
살인마 제이슨이 크리스탈 호수밑에 묶여 있을때, 여러 청소년들이 캠프장에 오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티나(Tina: 라 파크 린콜 분)가 주치의사, 엄마와 함께 치유하러 캠프장을 찾는다. 티나는 정신력으로 사물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아빠의 죽음에 죄의식을 갖고 있는 티나는 호수에서 아빠가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자 그것이 잘못되어 제이슨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 제이슨의 무차별 살인이 다시 전재되면서 파티에 참석한 청춘 남녀들과 티나의 엄마, 의사가 살해된다. 분노한 티나는 제이슨과 마주치게 되고 살인마 제이슨과 티나의 정신력이 대결을 벌인다.
플래시드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주의 한 호수에서 순찰을 돌던 호수 경비원 한 명이 물속에 존재하는 미확인 물체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다. 하반신이 잘려 나간 시체에서 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빨이 발견되자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뉴욕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켈리 스콧이 현장으로 파견된다. 그곳에서 수렵 감시관인 잭 웰스과 보안관 행크과 합류한다. 이 때 세계적인 악어 전문가이자 백만장자인 괴짜 헥터가 현장에 와 이번 사건은 악어의 소행이라는 단정을 내리고 생포를 주장한다. 헥터를 제외한 사람들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악어가 살리 없다고 무시한다. 그러던 중 조사반원 하나가 또 다시 살해되고 호수 근처에 사는 노부인 비커만을 찾아간 조사반은 뜻밖에 그녀의 남편이 악어에게 물려 죽었으며, 그 이후로도 그녀가 계속해서 악어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열두 명의 웬수들 2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돋던 문제적 베이커 가족이 또 한번 뭉쳐야 할 때가 왔다. 아빠 톰 (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가족을 위해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윈네트카 호수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평화로운 휴식은 톰의 오랜 라이벌인 지미 머타(유진 레비)의 역시나 애들이 많은 대가족과 만나면서 순식간에 깨져 버린다. 1편의 모든 출연진들과 유진 레비가 이끄는 새로운 가족의 등장으로 아이들 수만 총 20명으로 커진 스펙타클한 코미디와 감동으로 베이커 가족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든 레이크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시골의 조용한 호수로 주말여행을 떠난 제니와 스티브. 그러나 근처마을 십대 아이들과 부딪히게 되자 피하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시비를 걸어 오게 된다. 다음날 텐트에 있던 가방이 없어진 것을 알고 아이들을 찾아 숲속을 찾아 헤매고 함밤중이 되어서야 아이들을 찾게 된다. 몸싸움을 하던 중 스티브가 아이들의 개에 물려 죽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굿나잇 마미
무더운 여름날, 옥수수밭과 숲 사이에 외로이 동떨어져 있는 집에 아홉 살짜리 쌍둥이 형제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가 성형수술을 받고 집에 오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아이들은 이 여자가 자신들의 엄마인지 의심을 하고 이것은 정체성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신뢰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데드 캠프 6
대니는 입양된 청년으로 호텔을 상속받게 되서 친구들과 홈 스프링 호텔에 놀러오게 된다. 이 호텔 관리자인 셀리와 잭슨도 대니의 가족이지만 데니는 가족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대니와 친구들은 옛날 가족사진들을 보다 잭슨에게서 호텔의 역사와 가족에 대해 알게된다. 대니는 잭슨과 함께 활 사냥에 나갔다가 빅은 마운틴맨이 죽은 동물을 먹고있는 걸 보게 되 도망치다 대니와 부딪혀 다치게 된다.
13일의 금요일 3
크리스탈 캠프의 피의 복수가 펼쳐진 후, 2편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여주인공은 결국 공포로 미치게 된다. 몇년 후 6명의 젊은 남녀가 다시 이곳을 찾는다. 괴인에게 겁탈당한 아픔을 치유하려는 여주인공, 마약 상습 커플과 해괴한 장난으로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남자 등이 함께 크리스탈 호수옆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여름을 지내고자 한다. 복수의 화신 제이슨은 차례로 한명씩 처참하게 살해하고, 이제 그들의 밤은 공포로 뒤덮히게 된다.
13일의 금요일 4
크리스탈 호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시체를 회수하던 중 반쪽만 가면을 쓰고 숨진 살인범 제이슨의 시체도 발견 병원 시체실로 옮긴다. 그러나 죽지 않은 채 잠시 의식만 잃었던 제이슨은 다시 살아나 시체실 담당 직원과 간호원을 살해한다. 그리고는 복수의 화신이 되어 크리스탈 호수로 돌아온다. 크리스탈 호수에 휴가차 온 자비스 부인(조안 프리만 분)과 딸 트리쉬(킴버리 벅 분), 아들 토미(코리 펠드만 분)는 옆집에 새로운 젊은이들과 즐겁게 생활하던 중 다시 한명의 젊은이 랍(E. 에릭 앤더슨 분)이 나타나면서부터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옆집의 젊은 사만다(주디 아론슨 분)와 폴(알란 헤이스 분), 그리고 랍이 살해 당하지만 트리쉬와 토미는 결사적으로 싸워 정신병자 제이슨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부상과 엄청난 충격으로 병원에 요양을 하게된 남매, 그러나 누나와 뜨거운 포옹을 하는 토미의 눈빛이 섬뜩하다.
플래시드: 더 파이널 챕터
블랙 레이크에 또다시 악어철이 시작됐다. 환경보호국 수렵국 직원 리바와, 보안관 테레사는 호수로 정찰을 나갔다가 비정상적으로 거대해진 악어들을 목격한다. 늘어가는 악어로 주민들은 공포에 시달리고 미 육군에서는 전기 철책을 세운다. 먹잇감을 부족해진 악어들은 더욱 흉포해지고 서로를 잡아먹는다. 육군 공병대에서 파견나온 리안 로플린 중위의 아들 맥스는 전기 철책 게이트에서 일하고, 리안은 그런 아들이 불안하다. 어느 날, 수렵국 직원 데니스는 악어의 DNA를 체취하기 위해 밀렵꾼들과 함께 몰래 철책 안으로 숨어들어가고, 수상한 소리에 이끌린 맥스 또한 철책 안으로 사라진다. 한편 테레사의 딸 클로이는 친구들과 함께 졸업여행으로 캠핑을 떠난다. 운전사가 잘못 안내한 그 호숫가는 악어들의 출현지였고 먹잇감 냄새를 맡은 악어들이 하나씩 본색을 드러낸다.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던 캠핑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잔혹한 피로 물든다. 목숨을 건진 맥스와 캠핑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클로이 일행은 악어에게 쫓기며 구조를 기다리고, 테레사와 리안, 리바는 아이들을 찾아 나선다. 한편 악어알을 노린 짐 비커맨은 맥스 일행을 이용하려 하는데….
왓 라이즈 빌로우
대인 관계에 서툴렀던 16세의 소녀 리버티는 두 달 동안의 캠프 생활을 마치고 호숫가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사이 그녀의 어머니는 존 스미스라는 남자친구가 생긴다. 그는 모든 면에서 매력적인 인간으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수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리버티는 그가 뭔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딥 하우스
프랑스의 외딴 호수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수중 탐사 영상 전문 유튜버 커플이 깊은 물 속에 잠겨 있는 집을 발견한다. 집 내부를 탐험하다 곧 그 집이 흉악한 범죄 현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집 밖으로 나가려 시도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몽으로 변해간다. 산소 잔량은 위험 수위까지 떨어지고, 그들은 집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되는데...
혼자가 아닌
19세기 마케도니아, 200살의 마녀 마리아는 어린 소녀를 납치해 자신의 대를 잇는 마녀로 키우고자 한다. 그러나 16세가 된 네베나 자신과 같아지자 마리아는 흥미를 잃고 그녀를 버린다. 네베나는 버려진 숲에서 우연히 만난 한 시골 여자를 죽이고 그녀의 모습을 취한다. 다양한 인간으로의 삶을 경험하면서 경이로움과 고난에 매료된 젊은 마녀, 네베나는 인간의 삶에 대한 호기심과 이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무시무시한 힘을 휘두르며 마을 사람들을 모두를 죽인다. 사라졌던 마리아가 다시 나타나자 마녀의 대를 이어야 하는 자신이 운명 앞에서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호수의 이방인
어느 여름 날, 아름다운 호숫가에 게이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모여든다. 프랑크는 일광욕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찾아보지만 구석에서 늘 혼자 앉아있는 뚱뚱한 앙리와 수다를 떨다 집에 가는 일이 허다하다. 그러던 어느날 구리빛의 근육을 가진 미셸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애인 사이가 된다. 얼마 후 프랑크는 미셸이 전 애인을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머메이드: 죽음의 호수
결혼을 앞둔 로마는 친구들이 마련해준 결혼 기념 파티를 마다하고 혼자 호숫가로 산책하러 간다. 그곳에서 어떤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된 로마. 러시아에선 오랜 옛날부터 호수에서 익사해 자살한 젊은 여성은 인어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로마가 만난 그녀가 바로 전설의 인어였던 것. 인어는 로마를 차지하려고 하고, 약혼녀 마리나는 인어로부터 그를 지키려고 한다. 잔인한 인어에게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건네주는 것뿐인데…
캐빈 피버
다섯 명의 청춘 남녀가 대학 졸업을 축하하는 여행을 떠난다. 숲으로 들어간 일행, 난데없이 피부가 타들어가는 이상한 남자가 찾아완다. 남자의 피부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놓은 것은 미지의 바이러스. 그들은 바이러스를 피해 숲에서 도망쳐 나오려 노력하지만...
플래시드: 레거시
적극적인 환경보호를 위해 불법적인 물리력까지 마다않는 젊은이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섬에 상금을 노리고 무모하게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사건
황금 연못
오랜 세월동안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아버지와 딸이 애정을 되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뉴잉글랜드의 황금 연못이라는 호숫가 별장에서 노부부(헨리 폰다, 캐서린 헵번)는 여름을 보낸다. 어느 날 딸 첼시(제인 폰다)가 유럽 여행을 가기 위해 남자친구 빌의 아들 빌리를 맡기러 별장에 들른다. 오랫동안 첼시와 아버지는 불화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다. 하지만 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차츰 마음의 문을 연다. 또한 아버지는 빌리에게 다이빙을 가르쳐주면서 가까워진다. 유럽 여행에서 돌아온 첼시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아버지와 화해를 하고 가족애를 되찾는다. (최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