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der, She Baked: A Plum Pudding Mystery (2015)
장르 : TV 영화, 미스터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Kristoffer Tabori
시놉시스
A young bakeshop owner’s holiday season takes a surprising turn when she finds a body at a local Christmas tree lot and winds up involved in a dangerous murder investigation. With colorful characters popping up as suspects, shady business practices uncovered at the tree lot and holiday romance in the air, the young baker-turned-sleuth must race against time to track down the killer and save the Christmas season.
미네소타주의 레이크 엔드에서 가장 유명한 제과점인 ‘쿠키 단지’를 운영하는 한나는 자신을 결혼시키려고 하는 엄마를 피하느라 늘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유제품 가게의 배달부인 론 라살르가 한나의 제과점 뒤편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현장에 흩뿌려진 초콜릿 칩 때문에 한나의 인생은 점점 꼬이게 된다. 초콜릿 칩 가게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한나는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데... 과연, 한나의 달콤한 삶은 다 타버린 쿠키처럼 부서지게 될 것인가?
크리스마스 무렵, 어릴 때 살던 집을 정리하려고 고향에 돌아온 소설가가 생모를 찾고 있는 여자를 만난다. 과연 낡은 일기장이 두 사람의 과거와 마음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줄까?
쫑긋한 귀, 앙증맞은 꼬리, 그리고... 갑자기 닭발...?! 토끼인 듯 닭인 듯 반반 매력 뉴 히어로 ‘치킨래빗’이 온다! 아버지 ‘피터’왕의 뒤를 이을 위대한 모험왕을 꿈꾸며 자란 ‘치킨래빗’은 온 국민이 지켜보는 왕립 모험가 협회 테스트에서 형편없는 실력으로 웃음거리가 되고 만다. 명예 회복을 위해 아버지가 눈앞에서 놓쳤던 전설 속 보물 ‘어둠의 햄스터’를 찾고 싶은 ‘치킨래빗’은 만능집사 거북이 ‘에이브’, 액션마스터 스컹크 ‘메그’와 함께 모험에 나선다. 보물을 찾아 왕좌를 빼앗기 위해 탈옥한 삼촌 ‘라팡’의 공격과 빌런들의 끝없는 방해로 닥친 위기의 순간, ‘치킨래빗’에게 숨겨져 있던 특별한 힘이 깨어나게 되는데... 과연 '치킨래빗’은 ‘어둠의 햄스터’를 찾아 왕국을 지킬 수 있을까?
With The Cookie Jar, Hannah Swensen has a mouthwatering monopoly on the bakery business of Lake Eden, Minnesota. But when a rival store opens, and one of the owners is found shot to death in the store, Hannah is determined to prove that she wasn't the only one who had an axe to grind with the Quinn sisters. Somebody wasn't fooled by the Georgia Peaches and their sweet-as-pie act--and now it's up to Hannah to track down whoever had the right ingredients to whip up a murder.
평범한 대학생 크리스와 부유한 사업가 호르헤. 그리고 이들의 연인 샘과 레슬리. 공통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두 남자의 삶이 운명의 장난처럼 엮이기 시작한다. 실화 기반의 감동적인 로맨스.
모범생 마커스와 에밀리는 멕시코의 리조트에 갔다가, 쾌락을 추구하는 론, 카일라와 친구가 된다. 마커스와 에밀리는 새로 사귄 ‘휴가 친구’와 함께 아무 거리낌 없이 즐겁고 방탕한 일주일을 보낸다. 광란의 휴가를 보낸 몇 달 후, 마커스와 에밀리는 자신들의 결혼식에 초대하지도 않은 론과 카일라가 나타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Bakery owner Hannah Swensen just can't keep her hands out of the batter when murder stirs things up in Lake Eden, Minnesota, leaving the sheriff dead, a deputy accused, and a killer on the loose.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을 부잣집 도련님 아기 빙크는 여느날과 같이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을 먹고 목욕을 한 후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베이비스 데이 아웃을 읽는다. 이렇듯 안정되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빙크는 언제나 그림책 안의 모험을 동경하고 있다. 이런 소원을 이루어주듯 빙크의 조용한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줄 커다란 사건이 터진다. 빙크가 사진사로 변장한 유괴범들에게 납치당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혼줄이 나는 사람은 아기가 아닌 유괴범들인데..
Hannah Swensen is thrilled when she is chosen as a guest for the first Eden Lake Dessert Bake-Off, but when fellow judge, Coach Bishop is found murdered, Hannah once again takes it upon herself to find the killer.
When Sadie's (Malone Thomas) boyfriend cancels their holiday plans, she decides to spend Christmas with her parents back in her hometown, only to find out they've sold the family's beloved chocolate store to a stranger who knows nothing about chocolate. Begrudgingly, her father convinces her that she'd be the obvious choice to help teach the new owner everything she knows about chocolate. In the middle of planning the perfect retirement party for her parents, she discovers that not everything has to be perfect. And sometimes, when you least expect it, you find love.
연말에 어울리는 히트곡이 필요한 팝 스타. 영감을 찾아 헤매던 그녀가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어린 팬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웬걸. 이러다 진짜 사랑을 만날지도 모르겠는데?
유럽에서 북극,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소심한 꼬마새 옐로우버드의 글로벌한 모험이 시작된다! 태어나서 한번도 집 근처를 벗어나 본 적 없는 꼬마새 옐로우버드. 철새들의 위대한 대장 `다리우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뜨자 나머지 철새들은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수다쟁이 무당벌레 아줌마 때문에 얼떨결에 이들의 리더가 되어버린 소심한 꼬마새 옐로우버드는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아프리카로 떠나야만 하는 철새들을 이끌고 비행을 떠나는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겨우 도착한 곳은 아프리카 초원이 아닌...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위기에 처한 옐로우버드와 철새 일행은 과연, 무사히 아프리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한때 잘 나가던 뮤직 스타 배드 블레이크. 수 차례 결혼실패와 오랜 방랑 생활로 이제는 시골 작은 바에서 술에 쩔어 노래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자신을 취재하러 온 기자 진 크래독과의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빠져드는 배드는 그녀를 돕기 위해 재기의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진의 고된 삶까지 책임지기엔 자신의 열정과 노력에 한계를 느끼는 배드. 어깨를 짓누르는 인생의 고단함은 그를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데...
붕괴 위험에 처한 학교를 구하라! 이를 위해 천만 달러를 마련하고자 똘똘뭉친 고등학생 넷의 대담무쌍한 계획 1단계. 미국 조폐국을 침입한다
Aurora's high school reunion turns deadly when a body is found in the hotel pool. Aurora and her Real Murders Club help investigate which classmate was most likely to kill.
The local theater is producing a mystery that crime fiction expert Amy unearthed. When one of the actress' life is threatened, Amy & Travis must uncover which character is playing for keeps.
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택시 기사가 천직인 다니엘은 여자 친구 릴리의 집에 초대돼 프랑스 군 사령관인 아버지와 수다를 떨다 일본 국방부 장관의 영접에 늦어버린 릴리의 아버지를 태우고 공항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다니엘은 다시 에밀리앙을 만난다. 프랑스 정부와 중요한 협정에 조인하는 임무를 맡은 일본 국방부 장관은 테러 방지와 진압 분야에서 프랑스의 노하우를 시찰하려는 목적도 있다. 그러나 작전 도중 일본 국방부 장관이 실제로 야쿠자에게 납치 당하고 에밀리앙이 사랑하는 상관 페트라도 납치되는데...
전쟁으로 황폐해진 시리아를 떠나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 두 자매는 강인한 마음과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영웅이 된다.
우연은 없습니다.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사회 선생님인 오이진 시모넷(케빈 스페이시 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서로서, 모든 것은 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참을 수 없어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한편, 앨렌느 맥키니(헬렌 헌트 분)는 혼자서 11살인 아들 트레버(할리 조엘 오스먼트 분)를 키우며 살아가는데, 양육비를 벌기 위하여 라스베가스의 칵테일 종업원 일 등 두가지 일을 맡아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지만, 별로 삶의 비전을 발견할 수 없으며 그 자신은 알콜중독자이기도 하다. 그녀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큰 문제점은 아들에게 새로운 삶을 안겨주고 싶어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이진은 트레버의 학급에 새로운 숙제를 내는데, 숙제의 테마는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무엇이 있으면 고쳐라."이다. 만일 좋아하지 않는 주위의 무엇이 사람이라면? 이제 트레버는 이 숙제를 실천하기 위해 나서고, 상처받은 두 영혼 오이진과 앨렌느는 트레버를 통하여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