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ely Dead (200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0분
시놉시스
BARELY DEAD is a film about an underground culture that has grown beyond ethnicity, economic and social boundaries - a culture brought together by a shared love for rollerblading." And why that culture is going to be the next great anti-establishment movement for the 21st century.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인도 초고층 빌딩 천만 캐럿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 멕시코 상공 미국 현찰수송기 납치 사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계금융시장을 파괴하는 특수 범죄조직의 등장으로 FBI는 혼란에 빠진다. 신입 FBI요원 ‘유타’ 는 놈들을 잡기 위해 조직의 리더 ‘보디’ 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세계에 점차 빠져들게 되는데…
자니 유타(키아누 리브스)는 전도 유망한 풋볼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FBI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은행 강도 전담반에 배속된 그는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를 무대로 발생하는 전직 대통령 가면을 한 은행털이단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용의 선상에 있는 강도단의 보스 보디(패트릭 스웨이지)는 바다에 대한 외경심을 서핑을 통해 표현하고, 사회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는 독특한 인물. 신분을 숨기고 강도단에 위장 잠입한 자니는 점차 보디에게 빠져든다. 한편 자니의 정체를 먼저 눈치챈 보디는 그의 연인을 인질로 잡고 자니에게 은행털이에 가담하도록 협박하는데...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는데...
Andy "Brink" Brinker and his in-line skating crew--Peter, Jordy, and Gabriella--who call themselves "Soul-Skaters" (which means they skate for the fun of it, and not for the money), clash with a group of sponsored skaters, Team X-Bladz--led by Val--with whom they attend high school in southern California. When Brink discovers his family is in financial trouble, he goes against the wishes of his parents and his friends and joins Team X-Bladz. Brink tries to lead a double life but will be able to pull it off?
4인조 강도가 은행을 습격한다. 빠르고 능수능란한 그들의 솜씨에 은행원들이 넋을 잃고 있는 동안 거금의 돈을 챙긴 그들은 거침없이 건물을 빠져나간다. 순식간에 출동한 수십대의 경찰차들을 뒤로 한 채 인라인스케이트를 바꿔 신은 그들은 차량 위를 질주하며 도심속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그들은 '슬림', '프랭크', '오티스', '알렉스'. 친구들로 멋지게 사는 것이 목표다. 인라인스케이트는 물론이고 스카이다이빙, 암벽등반 등 스포츠에 만능인 그들에게 범죄 또한 스릴 만점의 게임이다. 점점 대담해지는 이들의 범죄행각은 현금수송차량도 예외가 아니다. 언제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빠져나가는 4인조 강도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경찰은 이들을 잡기 위해 긴급 수사반을 꾸려 대책 강구에 나선다. 경찰을 따돌리는데 더욱 완벽해져 가는 4명의 친구들은 삶의 자유를 위해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던 중 골치 아픈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 사건의 주인공은 긴급 수사반의 부패한 형사반장 제이크 맥그루더. 4명의 신원을 확보한 제이크는 그들을 협박하며 자신이 계획한 범죄에 가담할 것을 요구한다. 협박에 못이겨 제이크의 요구대로 범죄에 가담하는 4명의 친구들. 그러나 그의 탐욕은 그칠 줄 모르고 그들은 제이크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데.
해발 12000피트 올겨울을 쓸어버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 보다 강하고, 보다 짜릿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가들이 한 편의 CF 제작을 위해 모여든다. 웬만한 모험은 우습게 여기는 이들이 이번에 할 일은 실제 눈사태 현장에서 스키를 타는 장면을 촬영하는 것. 완벽한 장소를 찾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향한 그들은 헬기를 타야만 찾아갈 수 있는 산 정상의 리조트를 찾아간다. 채 완공도 되지 않아 인적조차 드문 그 곳, 하지만 거기엔 자신이 죽은 것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 '파블로프'가 은신해 있다. 카메라를 들고 설치던 일행은 우연히 파블로프를 찍게 되고, 이 사실을 안 파블로프는 이들을 CIA로 착각하고 공격을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 채 쫓기기 시작하는 일행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에게 헬기와 기관총이 있다면 이들에겐 스키와 보드가 있다. 가파른 설원과 협곡이 가득한 곳이라면 이들이 오히려 CIA보다 한 수 위다. 오직 스피드 하나만으로 싸워야 하는 일행들과 사력을 다해 그들을 뒤쫓는 테러리스트들. 이제 설원을 누비는 이들의 숨막히는 '익스트림 액션'이 시작된다.
영화와 음악의 멋진 합작. 명망 있는 다큐멘터리 연출가 제니퍼 피돔과 세계 최고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호주 체임버 오케스트라(ACO)가 협업해 만들었다. 22개국을 넘나들며 2,000여 시간 동안 촬영한 장엄한 산악 풍경 위에 ACO의 훌륭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정교하게 오버랩된다. 눈 덮인 봉우리를 오르는 등반 행위를 비롯해 수직과 수평의 산악 세계에서 열리는 모든 종류의 산악 활동은 매혹적인 음향 아래 하나의 춤이 되고, 초대형 뮤지컬이 된다. 배우 월럼 다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뜨거운 태양, 롤러브레이드 그리고 윈드 서핑의 캘리포니아
미첼(Mitchell: 세인 맥더모트 분)은 캘리포니아에서 모든 것을 만끽한다. 하지만 그의 즐거움은 부모님의 장기 여행으로 6개월간 중단되게 되었다. 파도도, 친구도, 뜨거운 태양도 없는 낯선 땅, 신시네티로 가게 된 것이다. 신시내티의 사촌 와일리(Wiley: 세스 그린 분)는 왜소한 외모와 별난 행동으로 학교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 하지만 그에게는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 울긋불긋하게 꾸며놓은 방, 엉뚱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행동. 때로는 터프가이 복장으로, 때로는 펑크스타일의 복장으로 자신을 꾸며본다. 그런 자신에 대해 와일리는 너무나 즐거워하고, 만족해 한다. 와일리가 다니는 학교로 옮겨온 미첼은 여자 친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지만, 한편으로 거친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의 표적이 되고 만다. 어느덧 미첼은 하키팀의 보스인 잭(Jack: 크리스 콘라드 분)의 동생, 니키(Nikki: 브리트니 포웰 분)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와일리도 조렌과 좋아하는 사이가 되어 둘은 더블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나 거친 친구들의 시비에 맞서지 않는 평화주의자 미첼은 니키와 와일리에게서조차 비겁하다고 오해를 받는다. 싸움은 싫지만 사랑을 잃는 건 더욱 싫다.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 방법으로 미첼은 하키 시합을 택하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다. 이제 두 학교간의 시합도 결정적인 승부의 순간이 오는데...
Higher traces Jones’ snowboarding journey from hiking Cape Cod’s Jailhouse Hill as a child to accumulating several generations’ worth of wisdom and expertise about thriving and surviving in the winter wilderness.
누군가가 스포츠 정신을 없앨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당연히 노우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역사가 세기를 넘어 지속되어 왔듯이 자연을 향한 가장 위험하고 도전적인 스릴중의 하나가 파도타기일 것이다. 보기에도 아찔한 거대한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써퍼들. 여기 이 다큐멘터리는 거친 파도와 자연이 주제가 아닌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숭고한 도전 정신일 것이다. 써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단지 일상을 담은 이야기만이 아닌 그들의 스포츠 역사와 문화를 우리에게 이야기해 준다. 스타시 페랄타- 감독 자신의 전설적이며 천재적인 파도타기의 명수인 그의 해변의 인생관이나 진정한 써퍼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다. 그레그 놀-파도타기를 스포츠 장르로 도전한 써퍼, 제프 카터-15년동안 북쪽 캘리포니아의 가장 위험한 매버릭을 파도타기한 유일한 써퍼 그리고 레어드 해밀턴-높은 파도타기의 메시아라 불리는 써퍼. 여기에서 유명한 전설적인 써퍼들의 스포츠 정신과 그들의 고도의 파도 타기 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써퍼들의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파도타기를 사랑하지 않아도 스릴감에 흠뿍 빠지게 될 이 도큐멘터리에서 우리는 위험하지만 거대한 파도와 싸워 나가는 써퍼들의 위대한 모습에서 극도의 스릴감과 대리 만족을 느낄 것이다. 평범하지 않은 범상한 이들의 영원한 자연에 대한 도전 정신에서 평범한 일상을 탈출하는 쾌락과 자유에 빠지고 만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무한한 활력소를 가져다줄 비타민 같은 다큐멘터리이다. (2005년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이선화)
In this action-comedy, four twenty-something friends are looking for love and having no luck. While on a ski trip, one of them finds passion with a beautiful girl after a random accident on the icy slopes. The others quickly conclude that the extreme circumstances of the accident were what caused love to bloom. They decide that the path to true love is to purposely set each other up on "extreme dates" with the objects of their affections...
Urban Exploration. The practice of investigating areas not designed for public use. But strange things can happen in the dark, closed-off areas of history beneath the streets of Moscow, and what started as a way for Nate to escape his grief quickly turns into a journey that forces him to confront it head-on, with nothing less than his eternal destiny hanging in the balance.
From India to Alaska, come join us as we discover unridden spine walls, massive airs, and full throttle riding in some of the wildest and most spectacular places on earth. Witness the 21-year athlete roster as they come together for a reunion-style massive group shred of the Palisades at Squaw Valley. Tight Loose is living to the fullest!
A retrospective look at the youth cultures born in the German Democratic Republic. A celebration of the lust for life, a contemporary trip into the world of skate, a tale on three heroes and their boards, from their childhood in the seventies, through their teenage rebellion in the eighties and the summer of 1989, when their life changed forever, to 2011.
In the winter of 2017, the magnitude of winter's force was on full display. Telephone pole-snapping storms pounded the Wyoming landscape. Regions to the west, recently left arid and forgotten, were gifted with unprecedented accumulation. Blizzards in Europe buried towns in an instant before disappearing just as fast, leaving the lucky few who were there to wonder if it even happened. A Bolivian expedition found grace above 18,000 feet before the elements went rogue and the humans reluctantly heeded warnings from above.
This daredevil documentary trails behind and into the minds of the biggest names in one of the world's most dangerous sports, superbike racing.
A stunning and provocative look at Mark Kerr's career from late '99 through the 2000 Pride Grand Prix, fighting with his own personal demons that rival the men he encounters in the ring.
From the Pacific Northwest to the Bonneville Salt Flats in Utah, this is the inspiring true story of four tenacious men who risk everything to conquer the world records of motorcycle land speed racing. Their extraordinary journey will remind you how perseverance against all odds can send the most unlikely men roaring into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