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Mfh7jJvIqrpmHyXwbPXRTbQSq.jpg

My Father the Banker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1분

연출 : Ieva Ozoliņa

시놉시스

Self-made banker Boriss Osipovs achieves quick success immediately after the collapse of the USSR, but he flees Latvia to avoid arrest for illegal operations. Fifteen years later, his family receives a photograph from Interpol of an elderly gentleman with the same name who resides in a Malaysian mental asylum. Could it be him? Despite the reservations of her family, Osipovs’ daughter, documentary director Ieva Ozoliņa, starts an investigation to find out the truth about the man in the photograph. An emotional story about a man who loses himself in times of change...and the daughter who hopes to find him.

출연진

Ieva Ozoliņa
Ieva Ozoliņa
Herself
Boriss Osipovs
Boriss Osipovs
Himself

제작진

Ieva Ozoliņa
Ieva Ozoliņa
Director
Gints Grūbe
Gints Grūbe
Producer
Ieva Ozoliņa
Ieva Ozoliņa
Writer
Aleksandrs Grebņevs
Aleksandrs Grebņevs
Director of Photography
Jānis Zaneribs
Jānis Zaneribs
Sound Director
Linda Olte
Linda Olte
Editor
Madara Kalnina
Madara Kalnina
Executive Producer

추천 영화

Mother, I Love You
12-year-old Raimonds tries to cover up a bad note at school and starts a spiral of lies, which spins out of control. He has to venture into Riga’s thrilling night-life to save his saxophone, his friendship and his face in front of his mother. An exciting story about the healing power of truth.
원더 휠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지니는 해변의 안전요원 믹키와 사랑에 빠진다. 예상치 못한 캐롤라이나가 등장하며 코니 아일랜드에서 우연처럼 만난 세 남녀의 엇갈리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마더!
시를 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집을 꾸미는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인데, 이곳은 한때 큰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아내의 헌신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는 남자(에드 해리스)는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싶더니 부부의 집에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의사의 다른 가족들이 연달아 찾아오며 아내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아이디어의 고갈로 시를 쓰지 못하고 있던 남편은 낯선 손님들의 방문이 새로운 영감을 준다며 그들을 집에 머물게 하는데...
영험한 애주가의 전설
안드레아스는 파리 센강의 다리 아래에 사는 주정뱅이 노숙자다. 어느 날, 그는 낯선 신사로부터 일요일 아침에 성 테레즈상이 있는 교회에서 갚는다는 조건으로 200프랑을 빌리게 된다. 그러나 그가 돈을 갚으려 할 때마다 예전에 어디선가 마주친 듯한 사람들의 유혹에 넘어가 돈을 갚지 못하고 만다. 그러던 중 안드레아스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안드레아스 역을 맡은 루트거 하우어의 절제력 있는 연기가 인상적이다.
두 개의 사랑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은 ‘클로에’는 의사 ‘폴’과 사랑에 빠져 그와 함께 동거를 시작한다. 우연히 폴의 쌍둥이 형제 ‘루이’의 존재를 알게 된 클로에는 젠틀한 매력의 폴과 달리 섹시하고 야성적인 루이와도 사랑을 나눈다. 위험한 관계를 유지하던 클로에는 그들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킬링 디어
아내 애나와 아들, 딸과 평온하게 살고 있는 외과의사 스티븐은 소년 마틴에게 비싼 시계를 선물한다. 그 후 마틴의 스티븐에 대한 집착은 점점 커져간다. 마틴은 수시로 스티븐에게 연락하고 스티븐이 일하는 병원으로 불쑥 찾아온다. 그런 마틴이 불편해진 스티븐은 마틴을 점점 멀리한다. 어느 날 스티븐의 아들 밥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하체마비로 병원에 입원하고, 스티븐을 찾아온 마틴은 스티븐이 수술 중에 과실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으므로, 자신도 스티븐의 가족 중 한명을 죽이겠다는 말을 한다.
메트로 마닐라
Looking for a brighter future in metropolitan Manila, Oscar Ramirez and his family leave their miserable life in the rice terraces of Banaue, in the northern Philippines. In the sweltering capital, where all kind of perils lurk in every corner, Oscar catches a lucky break when he is offered a steady work for an armored truck company and the senior officer Ong takes him under his wing.
덩케르크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0년, 프랑스 덩케르크 지역에서 진행된 연합군 구출 작전. 영화는 세개의 시공간을 동시에 진행시킨다. 도버 해협을 건너려는 영국군을 중심으로 한 잔교에서의 일주일, 민간 선박들의 자발적 참전과 차출이 이어지는 바다에서의 하루, 적기를 겨냥한 스피트파이어기 전투사가 있는 하늘에서의 한 시간. 전쟁의 전방위성, 공포의 상시성과 그 압도, 개별 공간을 떠난 공포의 유사성, 그 속의 다급함이 혼재되어 있는 가운데 전쟁과 죽음에의 공포와 생존을 향한 인간적 열망을 그린다.
스톡홀름의 마지막 연인
촉망 받는 젊은 기자 아비드와 화가의 딸 리디아는 첫눈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그러나 리디아의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 젊은 연인의 눈부신 계절은 그렇게 지나간다. 10년이 흐른 뒤 재회한 두 사람. 헤어져있던 시간만큼 애틋함이 밀려오고,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갈망하게 되는데…
델마
오슬로대학교 신입생 델마는 도서관에서 아냐를 만나자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진다. 엄격한 종교적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아픈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아냐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 안에 잠재된 초자연적인 힘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용솟음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