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pah Pontianak (1958)
장르 : 공포,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B. N. Rao
시놉시스
The original "Pontianak" was made in 1957 directed by B.N. Rao and starred Maria Menado.The film was such a hit that in quick succession, two sequels were made "Dendam Pontianak" aka "Revenge of Pontianak" later in the same year (1957) and "Sumpah Pontianak" aka "The Curse of Pontianak") in 1958,both with Maria Menado."Dendam Pontianak" started the trend of introducing more than one supernatural being into the story,the other character being an old witch Nenek Kebayan(The Old Woman of the Forest)and by the time "Sumpah Pontianak" was made that had increased to four-female vampire Pontianak,an Orang Hutan(Wild Forest Man),a kind of bird-lizard creature and a Hantu Raya or "King Ghost"."Sumpah Pontianak" is an entertaining Malay horror movie with cheap special effects.The main female character Comel is infected by been infected with sumpah pontianak,the curse of the vampire and the villagers begin to die!
떠들썩한 결혼식을 올리는 신혼부부. 그런데 마을 숲에선 여인의 처절한 절규가 들려온다. 곧이어 결혼식 하객이 처참히 살해되고 아이들이 이유 없이 쓰러진다. 겁에 질린 마을 사람들은 새신부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가 문제일까.
Datuk Pengiran Abdul Rahman has asked his lawyer to find the people to inherit his fortune worth RM30 million. Besides his two sons, Azlee, a businessman and Mazlan, a fashion designer, there are still two more people on the list. One of them is Saiful, an orphan and a mechanic who do not see that he will be inheriting his dad's million-dollar fortune, because he has never seen his dad before. The other is Ratnapuri, a Siamese woman. Azlee, Datuk's eldest son, cannot accept the presence of Saiful and also Ratnapuri when his father's will is read at Datuk's residence.
The original "Pontianak" was made in 1957 directed by B.N. Rao and starred Maria Menado.The film was such a hit that in quick succession, two sequels were made "Dendam Pontianak" aka "Revenge of Pontianak" later in the same year (1957) and "Sumpah Pontianak" aka "The Curse of Pontianak") in 1958,both with Maria Menado."Dendam Pontianak" started the trend of introducing more than one supernatural being into the story,the other character being an old witch Nenek Kebayan(The Old Woman of the Forest)and by the time "Sumpah Pontianak" was made that had increased to four-female vampire Pontianak,an Orang Hutan(Wild Forest Man),a kind of bird-lizard creature and a Hantu Raya or "King Ghost"."Sumpah Pontianak" is an entertaining Malay horror movie with cheap special effects.The main female character Comel is infected by been infected with sumpah pontianak,the curse of the vampire and the villagers begin to die!
1957 Vampire/ghost horror/drama from Malaysia
Sequel to Anak Pontianak.
A singer catches sight of a woman in the audience. The couple leaves the nightclub in the singer's sports car. When the boy finds a suitable spot to park, he's very surprised to see his companion's dark hair has turned pure white. What's more, her skin has turned grey, and she has enormous pointy fangs sticking out of her mouth. He tries to run away but she catches up to him... meowing and snarling all the while. She leaves his body in the crook of a tree... swingin'...
A movie about Geena who is always bullied by the villagers because of his character, which is soft and feminine. His grandmother is the only person who understand him and encourage him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that he facing. Unfortunately Geena was burnt to death and no one knows who did that to Geena. At the same time, Hakim, who stays at the same village starts to see ghosts. Curious about what is actually happening, Hakim’s sister decides to investigate the connection between Geena and her brother.
After the incident when ADAM hit a girl named Melati with his car, Adam and his family decided to take care of her. Melati wakes up the day after but she cannot remember a thing except her name. Seri feels threatened by Melati’s presence because Seri been dreaming to make Adam her husband.
Also known as "Ponti Vs Omi", Afdlin Shauki's latest comedy tells the story of a rivalry between two supernatural beings, a Pontianak (Vampire) and a Orang Minyak (Oil Man) who have just been inducted into the otherworld, however, in order for newbies to be accepted by the others, they have to be tested on their skills to scare the villagers of Kampung Puaka, which also consist of five Malay shamans. Ponti is a male vampire who is hated by the other vampires because most of them are women while Omi is a soft-hearted orang minyak who drives his kind crazy because of his naivety. To make things worse, the villagers of Kampung Puaka are not afraid of supernatural beings, as they descend from lineages of shamans or are supernatural beings who have repented. What will happen to Ponti and Omi?
Little P the Pontianak is the story of a young Pontianak (female vampiric ghost in Malay mythology) who is quite different from her peers.
Wesley Jabrik, Kevin and Momon Nganga were best friends. One day Wesley assigned to write a horror novel, but he got a writer's block. Then Wesley got another job to write Indra Devian's biography, which was a hot shot celebrity. Since he started to write the biography, soon he got haunted by a Kuntilanak.
After the success of Pontianak, Balakrishna Narayana Rao (B. N. Rao) directed and released a sequel to his horror film – Dendam Pontianak. It came out in the same year as Pontianak, and Menado reprised her role in this sequel.
정체 불명의 괴한이 폐허가 된 건물에 임산부를 끌고 와 출산을 시키고, 아이를 빼앗아 아이의 배에 '할로윈' 문양을 새긴다. 가까스로 아이를 되찾아 필사의 탈주를 시작하는 산모 베스. 단 한 명의 목격자였던 간호사는 시체가 되어 벽에 걸리고... 두 남자가 산모의 뒤를 쫓는다. 그 중 한 명은 무시무시한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 6살 때, 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정신 병동에 감금되지만, 어느 할로윈 데이에 병원을 탈출하고, 가족을 차례로 살해,이후 그는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로 기억되고 있었다. 마이어스 집안의 마지막 생존자 카라가 다시 마을에 돌아오면서 잊혀졌던 마이클 마이어스의 공포가 재현되는데...
브룩클린에 있는 이태리 지역에서 살고 있는 토니 마네로(존 트라볼타 분)는 아버지의 실직으로 동네 페인트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처지이다. 그런 토니의 유일한 낙은 주말마다 디스코텍에 가서 춤을 추는 것. 멋진 춤솜씨 때문에 디스코텍에서 귀빈 대우를 받는 토니는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젊음을 발산한다. 토니 일행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는 점과 함께 이웃한 스페인계 마을 청년들과 늘 다퉈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은 열정적인 춤을 출 때만큼은 잊혀지게 된다. 어느 날 토니는 디스코텍에서 멋진 춤을 추는 스테파니(카렌 린 고니 분)와 마주치게 되는데...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랭카스터 메린 신부(스텔란 스카스가드)는 죄 없는 사람들이 죽음을 당한 끔찍한 기억에 사로잡혀 신앙심마저 잃게 되어 성직자로서의 삶을 포기한다. 아픈 기억을 잊기 위해 고향을 떠난 메린은 낯선 골동품 수집상으로부터 아프리카 케냐 투르카나 외곽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발굴팀에 합류할 것을 제의 받는다. 이들이 발견한 것은 원형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동로마 제국 시대의 교회. 골동품 수집가는 메린에게 교회 안에 숨겨져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 가져올 것을 부탁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고대 유물이 아니었다. 발굴팀을 돕던 원주민들이 갑작스럽게 광기에 휩싸이자, 영국은 군대를 파견해 발굴팀을 경호하게 된다. 무고한 원주민들의 피가 동아프리카의 평원을 물들이고 끔찍한 공포가 밀려오는 순간, 메린은 사탄이 태어난 바로 그곳에서 사탄과 대면하게 된다.
멕시코의 페트로마야 유전. 한 인부가 불가사리에 쫓기다가 잡혀 먹힌다. 다시 미국 네바다 계곡의 한 농장. 페트로마야의 유전회사에서 파견된 두 사람이 얼을 찾아온다. 그는 다름 아닌 불가사리를 잡은 영웅으로 멕시코 유전회사의 유일한 희망이다. 회사측에서는 그에게 불가사리를 잡는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며 간곡하게 부탁한다. 멕시코 유전회사의 사무소에 도착하여 추적장치 등 각종 최첨단 장비를 건네받은 얼은 새로운 파트너가 된 그래디, 옛 친구 버트 등과 함께 불가사리 사냥에 나선다. 차근차근 노련하고도 침착하게 불가사리를 처치해 나가던 중 얼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불가사리의 습격을 받아 궁지에 몰리게 된다. 설상가상격으로 얼 일행은 이전의 불가사리보다 더 가공할 위력을 지닌 괴물을 만나게 되는데.
데이비드 캘러웨이 박사(로버트 드 니로)의 9살 짜리 딸 에밀리(다코타 패닝)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커다란 정신적 충격에 빠져 집에만 틀어박혀 지낸다. 데이비드의 제자인 캐서린 칼슨 박사(팜케 얀센)에게서 몇 달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은 에밀리는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인다. 이에 데이비드는 딸의 건강을 위해 공기 좋은 뉴욕 외곽의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가기로 마음 먹는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상당히 안정을 되찾은 듯 보이던 에밀리가 어느날 찰리라는 상상속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데이비드는 ‘찰리’라는 존재가, 에밀리가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긍정적인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하며 안심하지만, 어느 날 그 ‘찰리’로부터 온 피로 쓴 메시지가 집안 곳곳에서 발견되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이제 그는 찰리의 존재 여부를 밝혀내야 할 뿐만 아니라, 그와의 광적인 죽음의 게임에 빠져있는 사랑하는 딸, 에밀리를 구해내야만 하는데…
영원한 젊음을 준다고 알려진 전설속의 희귀난 '블러드 오키드(혈난초)'를 연구하던 의학자 잭과 연구팀은 7년에 한번 꽃피우는 블러드 오키드가 보르네오섬의 정글에 서식중이란 사실을 발견하고 서둘러 탐사대를 조직, 장마철인 몬순기의 정글로 떠난다. 블러드 오키드의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채취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탐사대를 실은 선박은 최단코스를 선택, 무리한 탐사를 하던 도중 폭포를 만나 간신히 몸만 살아남는 처지가 된다. 탐사 도중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에게 하나둘씩 희생을 당하면서도 천신만고 끝에 블러드 오키드 서식지를 찾아낼 즈음, 번식기를 맞이해서 먹이에 굶주린 거대한 아나콘다 무리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무책임한(?) 살인마 인형 부모, 척키와 티파니 사이에서 태어난 글렌은 부모의 살인극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리우드로 향한다. 그곳에서 척키와 티파니는 지옥으로부터 부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인을 즐긴다. 하지만 글렌이 부모의 살인마 길을 따르려 하지 않자 척키는 속이 상한다. 한편, 티파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제니퍼 틸리가 자신들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는데...
1998년 12월 피닉스의 어느 모텔 룸. 마리온 크레인(앤 허쉬 분)은 점심시간에 애인 샘(비고 모텐슨 분)과 짧은 정사를 나눈다. 그녀는 그와의 결혼을 원하나 샘은 아버지의 빚과 매달 전부인에게 지불해야만 하는 별거 수당 때문에 경제적으로 결혼할 여유가 없다고 거절한다. 착잡해진 마리온은 서둘러 사무실로 돌아오고, 때마침 사장은 고객의 돈 40만불을 은행에 입금시켜 놓을 것을 그녀에게 부탁한다. 그러나 마리온은 돈의 유혹에 이끌려 40만불을 들고 은행이 아닌 애인에게로 향한다. 이틀을 꼬박 운전한 마리온은 피로에 지쳐 길을 잃고 헤메이던 중 인적이 드문 베이츠 모텔에 묵게 된다. 모텔 주인인 노만 베이츠(빈스 본 분)는 그녀에게 성적 호기심을 갖고서 저녁을 제공하는 등 호의를 베풀고, 그녀도 그의 호의에 긴장을 풀고 밤늦게 이야기를 나눈 후 그녀의 방으로 돌아간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샤워를 하던 중 그녀는 누군가에 의해 칼로 무자비하게 살해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