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Bernhard – Drei Tage (197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4분

연출 : Ferry Radax

시놉시스

This portrait of the great Austrian writer combines a brilliant monologue delivered by Thomas Bernhard and the artful film work of Ferry Radax. The location chosen for three summer days is a park in Hamburg full of huge old trees. While sitting on a white bench, Bernhard talks about dark childhood memories, his youth, and his struggles with writing. A striking element is his high praise of obstacles as "material for the brain."

출연진

Thomas Bernhard
Thomas Bernhard
Himself

제작진

Ferry Radax
Ferry Radax
Director
Ferry Radax
Ferry Radax
Cinematography
Ferry Radax
Ferry Radax
Editor
Ferry Radax
Ferry Radax
Writer
Yvonne Kölsch
Yvonne Kölsch
Editor
Günter Herbertz
Günter Herbertz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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