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6rLAX0rr9WuGAlFz0p0QQHpAT.jpg

Mukhtiar Chadha (2015)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상영시간 : 2시간 0분

연출 : Gifty

시놉시스

A successful and beloved businessman runs afoul of gangsters.

출연진

Diljit Dosanjh
Diljit Dosanjh
Oshin Brar
Oshin Brar
Kiran Juneja
Kiran Juneja
Vikash Khyali
Vikash Khyali
Abhi Rai
Abhi Rai
Oshin Sai
Oshin Sai
Dimple

제작진

Gifty
Gifty
Director

추천 영화

록키 핸섬
은둔형 외톨이 전당포 주인. 어느 날 마약 중독자인 이웃의 딸이 위험한 폭력 집단에 납치되자 복수를 계획한다.
Hate Story 3
Siya appears to be the bone of contention between warring businessmen Aditya and Saurav. But this one runs deeper than your average love triangle.
와지르
반테러 작전요원 다니쉬(파르한 악타르)는 딸 누리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수배된 테러리스트를 발견하고 뒤를 쫓는다. 하지만 잠복한 일당들이 공격을 가해오면서 누리가 목숨을 잃고 만다. 아내 루하나(에디티 라오 히다리)는 딸의 죽음을 남편의 책임으로 돌리고 그를 떠난다. 다니쉬는 동료에게 엿들은 정보를 통해 딸을 죽인 테러리스트를 찾아내어 죽이지만 그 테러리스트를 생포할 계획이었던 상부에서는 다니쉬에게 책임을 물어 병가를 내게 한다. 다니쉬는 딸의 무덤 앞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다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한다. 지갑의 주인은 휠체어를 타는 체스 마스터 판디트(아미타브 밧찬)다. 누리의 체스 스승이었던 그는 다니쉬에게도 체스를 가르치면서 우정을 쌓는다. 이후 다니쉬는 판디트의 딸 니나의 죽음이 복지부 장관 이자드와 관련이 있고 그 뒤에는 테러리스트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와지르'라는 제목은 체스 게임에서 오와 열, 대각선으로 이동할 수 있어 가장 가치 있는 말로 간주되는 '퀸'을 뜻한다. 그리고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암살자(닐 니틴 무케쉬)의 별명이기도 하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가수 활동을 접고 휴식을 보내던 사고뭉치 악동 3인방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때마침 아빠의 청혼 계획을 알게 된다.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난 아빠를 쫓아 마이애미로 향한 앨빈과 슈퍼밴드! 비행기에서 대소동으로 탑승 금지령은 물론 항공사 보안요원 석스의 추격까지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사고들로 마이애미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데…… 과연 칩멍크 3인방은 아빠의 청혼을 막을 수 있을까?
쿵푸팬더 3
어느 날 우연히,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는 아버지 리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비밀스러운 그 곳, 팬더 마을로 향한다. 자신 못지 않게 여유와 흥 넘치는 팬더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포. 하지만 모든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며 전세계를 위협하는 악당 카이의 등장으로 포는 예상치 못했던 불가능한 도전에 맞닥뜨리게 된다. 놀기 좋아하고, 먹는 게 행복이며, 덤벙대는 게 특기인 팬더 친구들에게 궁극의 쿵푸를 전수해야 하는 것!
부그와 엘리엇: 늑대 인간의 공포
수다쟁이 사슴 엘리엇이 숲속 친구들 앞에서 늑대 인간과 맞서 싸운 모험담을 늘어놓자 거구의 회색곰 부그는 그 이야기에 겁을 먹고는 약속했던 캠핑 여행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에 엘리엇과 친구들은 부그의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가짜 늑대 인간 작전에 돌입한다. 그런데 변장한 친구가 말벌에 쏘이고 진흙탕에 빠지는 소동 끝에 괴기한 모습으로 바뀌면서 엘리엇조차 진짜 늑대 인간이 나타났다고 믿게 된다. 한편 우연히 그 현장을 목격한 사냥꾼 쇼는 보안관에게 늑대 인간 사냥을 허락받는다. 사냥에 굶주린 쇼는 이번 기회에 숲속의 다른 동물들까지 사냥할 계획을 세운다. 사냥꾼의 표적이 된 엘리엇은 쇼보다 먼저 늑대 인간을 찾아서 숲속의 평화를 되찾자고 부그를 설득한다. 용기를 낸 부그와 엘리엇 일행은 늑대 인간이 목격된 ‘죽은 곰의 협곡’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