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ers and Magicians (2003)
The bitter and the sweet of temporary things.
장르 : 모험,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8분
연출 : Khyentse Norbu
시놉시스
A young government official, named Dondup, who is smitten with America (he even has a denim gho) dreams of escaping there while stuck in a beautiful but isolated village. He hopes to connect in the U.S. with a visa out of the country. He misses the one bus out of town to Thimphu, however, and is forced to hitchhike and walk along the Lateral Road to the west, accompanied by an apple seller, a Buddhist monk with his ornate, dragon-headed dramyin, a drunk, a widowed rice paper maker, and his beautiful daughter, Sonam.
프라이스 가문은 몇 세대에 걸쳐서 매우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남성화를 만들어왔다. 휘청대는 가업을 물려받은 젊은 찰리 프라이스는 사업체를 파산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예상 밖의 디자인 자문 위원을 두게 된다. 그는 건방진 여장남자 카바레 가수로, 그의 충격적인 스타일과 와일드한 디자인은 꽉 막힌 낡은 공장에 신선함을 불어넣는다.
An escort who caters to Washington D.C.'s society ladies becomes involved in a murder case.
After getting dumped by his slutty girlfriend, Caleb falls in love with Gwen. However, thanks to Caleb's roommate, Gwen thinks he's gay and sets him up with her roommate, Marc.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한다. 브랜트는 자신의 절친한 선배 로버츠가 살해되자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음을 알고 사건을 추적하게 되고 경찰만 골라 살인하는 범인 블리츠는 예고된 살인에 성공하며 시리얼 킬러로서 더욱더 악명을 떨쳐 나가게 되는데...
헤더은 공포영화의 특수효과를 담당하고 있는 쳬이스 포터와 결혼해 아들 딜란과 행복하게 살고있다. 그러나 요즘들어 10년 전에 완전히 죽은 것으로 돼 있는 프레디가 나타나 헤더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프레디라고 주장하는 괴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한다. 헤더의 불안은 불안으로만 끝나지 않고, 남편 제이스가 쇠손톱에 찍혀 죽는 사고가 나고만다. 곧이어, 특수효과부의 재크와 테리도 죽는다. 남편의 장례식에서 만난 프레디를 맡았던 로버트 잉글룬드 에게서 웨스 크레이븐이 새로운 각본은 쓰고 있으며, 그 영화를 위해 제이스는 '새로운 악몽'이라는 그 작품에서 프레디가 쓸 새 손을 제작 중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된다. 장례식이 끝난 후, 헤더는 각본쓰고 있는 웨스 크레이븐을 만난다. 하지만 웨스의 각본은 자신이 꾸는 악몽을 기록하는데 불과하며, 그 작품의 여주인공을 헤더가 하며, 헤더의 아들 딜란도 까지도 출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헤더는 펄쩍 뛰고 거절하지만 그 영화를 통해 이 세상으로 나오려던 프레디는 딜란을 납치해서 헤더에게 출연 승락을 받아내려 한다. 헤더는 비장한 결심을 하고, 프레디가 갇혀 있는 지옥으로 찾아가 피나는 대결을 하게 되는데...
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으며 그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이름이 된, 하비 밀크의 생애 마지막 8년의 이야기. 1970년, 40세 생일을 맞이한 뉴욕의 평범한 증권맨 하비 밀크(숀 펜)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 인생을 뒤돌아보며 애인인 스콧(제임스 프랑코)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작은 카메라 가게를 차린 밀크는 편견 없는 마음과 유쾌한 성품으로 많은 이들의 친구가 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상적인 편견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며 게이 인권운동을 시작한다. 인종, 나이, 성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꿈꾸던 그는 3번의 실패 끝에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당선되는데...
승객을 싣고 대서양을 횡단하던 유람선이 갑자기 나타난 정체모를 괴선과 충돌한다. 표류하던 몇몇 선원과 승객은 그 괴선을 발견하고는 하는 수 없이 승선한다. 그 배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2차대선 때의 독일 나치 군함으로 추정된다. 스피커에서는 독일 군가가 흐르며 배는 혼자 움직인다. 그런데 그 배에 함께 탔던 선장이 정신 분열을 일으키며 자신이 독인군 지휘관으로 착각을 한다. 그리고 점차 몇몇 사람들이 원인 모를 현상들, 혹은 정신이 이상한 선장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급기야 살아남은 사람들은 바다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한다. 구명 보트로 표류하던 이들은 곧 구조 헬기에 의해 발견된다. 하지만 정체 모를 그 유령선은 어디론가 항해를 계속하는데...
폭력배의 집단 서식지로 황폐화된 링컨 고등학교 선생들은 책과 함께 총을 휴대해야하고 학생들은 입실하기 전에 소지품 검사를 받는다.
건물 곳곳에 감시용 카메라가 돌아가지만 마약거래와 폭력행위는 근절 되지않는다.
새로 부임해온 음악 선생 앤디(Andrew Norris: 페리 킹 분)가 조직 폭력배와 과감히 맞서지만 오히려 그들의 타겟이 되고 만다.
동료교사인 테리(Terry Corrigan: 로디 맥도월 분)가 폭력 학생들에게 몰려 광란의 질주를 하다 죽고 앤디를 따르던 학생 마이클이 구내 식당에서 칼에 찔린채 병원에 실려간다.
급기야 앤디의 부인이 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는데…
When Hamilton High's Prom Queen of 1957, Mary Lou Maloney is killed by her jilted boyfriend, she comes back for revenge 30 years later. Bill Nordham is now the principal of Hamilton High and his son is about to attend the prom with Vicki Carpenter. However, she is possessed by Mary Lou Maloney after opening a trunk in the school's basement. Now Bill must face the horror he left behind in 1957.
질풍노도의 10대 시절을 보내고 있는 '레아'. 이런 그녀가 기댈 곳을 또래 친구들과 우연히 빠져든 흑마술뿐. 아버지의 죽음 이후 관계가 나빠진 엄마는 이런 딸이 못마땅하다. 이런 둘 사이는 강제적인 이사와 전학으로 악화일로로 치닫고, 결국 레아는 엄마의 죽음을 바라며, 악령을 소환하는데...
메리는 기독교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 방학, 남자친구 딘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받게 된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딘이 게이라는 사실... 메리는 그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딘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해주라는 음성... 그때부터 메리는 딘과의 성적 접촉을 조금씩 늘려가게 되고, 결국 큰일까지 치르고야 만다. 그러나 개학하던 날 딘은 부모님께 갖고 있던 게이잡지를 들키게 되고, 그들의 강압적인 힘에 의해 '자비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메리는 새학기를 시작하게 된다.자신이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가장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기적인 아이 힐러리 페이, 그녀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롤랜드, 문제아이자 학교의 유일한 유태인인 카산드라, 새로 전학온 담임 목사님의 아들 패트릭. 메리는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이 임신을 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세 아이와 시아버지를 돌보며 살고 있는 주부 마가렛 홀(틸다 스윈튼 분)은 고등 학생인 아들 보우가 30대 남자 다비와 사귀는 것을 알고는 남자가 운영하는 게이 클럽 '딥 엔드'를 방문해 아들을 놓아 달라고 설득한다. 그날 늦은 밤, 술에 취한 다비가 집으로 찾아오자 화가 난 보우는 그와 심하게 다툰다. 다음 날 아침, 집 앞 호숫가에서 죽어 있는 다비를 발견한 마가렛은 아들의 범행으로 생각하고 호수 깊은 곳에 시신을 버린다. 그러나 얼마 후 다비의 시신이 발견되고, 알렉(고란 비스닉 분)이라는 남자가 보우와 다비의 정사 장면이 담긴 테이프를 들고 찾아온다. 그는 5만 달러를 내놓지 않으면 테이프를 경찰에 넘기겠다고 마가렛을 협박한다. 마가렛이 남편과 연락이 되지 않아 혼자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할 때 시아버지가 심장발작으로 쓰러진다. 약속시간이 지나자 집으로 찾아온 알렉은 예기치 않은 광경을 목격하고 마가렛을 돕는다. 마가렛의 모습에서 연민과 동정을 느낀 알렉은 자신의 몫을 포기하고 2만5천 달러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마저 여의치 않자 알렉의 보스가 직접 찾아와 마가렛을 위협하는데.
대학 축구 선수 조나단(Jonathan Parker : 피터 버그 분)은 계속 되는 악몽으로 연습도 못 하던 중 꿈에 본 살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것을 알자 양부인 파커 서장(Lt. Don Parker : 마이클 머피 분)에게 알려준다. 파커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동물을 잡아 악마에게 예배를 드리는 핑기를 찾아가고, 조나단의 도움으로 그를 체포한다. 사형 집행일, 이상한 의식을 거행한 핑기는 전기의자의 충격으로 오히려 초자연적인 유체가 되어 남의 몸을 들락 거린다. 조나단은 꿈에서 살해당한 애인 엘리스(Alison : 카밀 쿠퍼 분)로부터 핑기의 힘을 뺨는 목걸이를 받지만 핑기는 계속해서 조나단의 축구코치, 파커 서장의 몸으로 들어가서 목걸이를 찾으려는 조나단을 공격한다. 결국 조나단은 팀 동료들의 도움으로 도시 전체의 전력을 끊는데 성공하고, 핑기는 사라져 도시는 평온을 되찾는다.
1960 년대 초, 십대 아담 스태포드 (카메론 브라이트)은 그의 새로운 이웃, 캐서린 카스웰 (그레첸 몰), 이혼녀와 자유로운 영혼에 사로 잡혀된다. 그녀는 이상한 남자와 만족으로 스탠은 캐스 웰에 스파이와 그의 보수적 인 부모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원사로 그녀를 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케네디 대통령과 함께 그녀의 일의 소문 가운데, 두 사람은 가까운 될하지만 곧 그녀의 지인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는 우정 침해.
최초로 합성수지를 발명해낸 레오 베이클랜드의 손자이자 베이라이트사의 상속인인 브룩스와 결혼해 오랜 시간 꿈꾸던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된 바바라. 모든 것을 누린 듯 보이지만 자신을 조롱거리로 여기는 상류층 사람들과 계속되는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그녀의 삶은 독한 술과 위험한 정사로 채워진다. 한편 부서질듯한 불안한 정서를 가진 그들의 유일한 아들, 안토니와 기댈 곳 없는 바바라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의지하게 되고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정상적인 모자관계 이상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는데..
Clay is a young man in a small town who witnesses his friend, Earl kill himself because of the ongoing affair that Clay was having with the man's wife, Amanda. Feeling guilty, Clay now resists the widow when she presses him to continue with their sexual affairs. Clay inadvertently befriends a serial killer named Lester Long, who murders the widow in an attempt to "help" his "fishing buddy."
Self-effacing, boyish Sean moves to LA to pursue a career in movies but finds it tougher than he imagined. He stumbles onto porn star Johnny Rebel - a handsome, muscled dream of men and women alike - who awakens Sean’s deep obsession.
잭 더 리퍼 사건이 일어나기 8년 전, 런던에서 희생자의 피를 사용해 수수께끼의 메시지를 남기는 범인 일명 '라임하우스 골렘' 연쇄 살인 사건을 그린 영화.
A withdrawn young man, Leland Fitzgerald is imprisoned for the murder of a mentally disabled boy, who also happened to be the brother of his girlfriend, Becky. As the community struggles to deal with the killing, Pearl Madison, a teacher at the prison, decides to write about Leland's case. Meanwhile, others affected by the murder, including Becky and her sister, Julie, must contend with their own problems.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연쇄 살인. 연쇄살인범을 추적하기 위해 두 명의 FBI 요원들이 마을로 파견된다. 경찰서에 도착한 FBI는 경찰들이 보호하고 있는 세 명의 생존자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시작한다. 한 순간에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어린 소녀와, 남자친구와 마약을 처리하다 돌아가는 길에 사건으로 남자친구를 잃은 여자, 그리고 현장에서 동료를 잃고 부상을 입은 채 살아남은 경찰관의 엇갈린 진술로 인해 사건은 점점 미스터리 해지고, 사건의 진실이 조금씩 밝혀질수록 엄청난 반전으로 치닫게 되는데……
Tsuboi and Kinoshita have just arrived at a desolate town. Both of them are amateur filmmakers. Tsuboi is a screenwriter and Kinoshita a director. They have come to this town because Funaki, an actor, has tempted them to come here, but he has yet to arrive. Tsuboi and Kinoshita start wandering around the town and happen to meet a young woman, Atsuko. The three of them go on a journey together and become friends. But one day, Atsuko disappears.
The first U.S.-made film drama set during the Iraq war, THE SITUATION chronicles the tragic death of an Iraqi teenager at the hands of U.S. soldiers. The incident sets off an "investigation," a cover-up, and complications involving Iraqi mayor Sheikh Tahsin (Saïd Amadis), who has a complex relationship with the Americans.
Brings viewers into a small Chinese city and inspires familiarity with the rhythms of everyday existence, with people's dreams, shortcomings and illusions in a way that is universal.
인기 만점의 연예인 다이사쿠는 매니저이자 연인인 노리코와 함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계 같은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다이사쿠는 “휴머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구함. 중고 지프를 규슈까지 배송해줄 것. 단 무보수”라는 세 줄 광고에 마음을 뺏겨 일은 내팽개친 채 노리코와 이색적인 여행을 떠난다.
A group of convicts slowly drag their balls and chains through a desolate landscape. One of them discovers a strange structure and decides to climb it.
장님 안마사인 도쿠와 후쿠는 산중 휴양지에 일하러 가는 길이다. 두 사람은 소리만으로 몇 명의 아이들이 지나가는지 맞춰 보기도 하며 고갯길을 오른다. 때마침 두 사람 곁을 마차가 지나가고, 도쿠는 도쿄 여인의 향기가 났다며 미소 짓는다. 곧바로 일을 시작한 도쿠는 어떤 여인을 안마하게 되는데, 그는 낮에 맡았던 도쿄 여인의 향기를 알아본다. 한편, 여관 손님의 돈이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수수께끼 같은 도쿄 여인이 의심을 받게 된다. 시미즈는 상황의 역전을 통해 갈등과 유머를 이끌어냈다. 여전히 시미즈 특유의 스타일이 돋보이는데, 특히나 걸으면서 이야기하는 트래킹 숏, 인물의 옆모습을 찍으며 움직이는 실내 트래킹 숏 등 모두 다른 방식으로 활용한 그의 카메라워크는 거장의 솜씨를 보여준다.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도쿠의 시선이 떠나는 여인을 끝까지 따라가는 듯한 마지막 장면은 단연 최고의 명장면이다.
잉마르 베리만이 그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찬가. 가족 앨범 속 형제들과 엄마 카린의 사진들이 일렬로 연결된 작품이다. 단 한마디의 나레이션 없이 오직 단순하지만 슬픈 피아노 선율의 음악만으로 영화는 구성된다. 오로지 이미지와 이미지 중간에 삽입된 자막만이 최소한의 설명을 할 뿐이다. 세월의 흔적, 삶의 잔재, 어머니의 작지만 큰 역사가 아들 베리만의 시선을 따라 처연하게 흘러가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According to an English legend, Joan of Arc never died at the stake. Her eyes were seared with hot pokers and she was deflowered by an English stud. She was then sentenced to wander on the battlefields, like a vulture, on the look-out for life and searching for any virgins left alive.
In this live-action, Oscar-nominated short from Denmark, Asbjorn is a patient admitted to a Danish hospital, who quickly warms to a painting of a whimsical pig hung on the walls. It becomes a source of comfort and solace for him - until another patient has it removed by request (Written by Nathan Southern, Rovi)
Olga and Ruth become friends. Olga is independent, separated from her husband, living with an immigrant pianist, and teaching feminist literature. Ruth is withdrawn, a painter, possibly mentally ill. Ruth dreams in black and white, sometimes of her suicide. Olga lectures on a 19th-century writer, von Günderrode, a suicide after the breakup of her intense friendship with Bettina Brentano. Ruth's husband Franz encourages the women's friendship, then, as Olga draws Ruth out and the friendship deepens, he becomes jealous. After the women travel to Egypt, Franz has a tirade. Ruth seems crushed between her husband and her friend, and how she responds is the film's climax.
Nicholas Ray plays himself, acting as mentor, friend, and artistic inspiration to his students at Binghamton.
A documentary film about Erkki Kurenniemi (b. 1941), whose career represents a surprisingly natural blend of music, film, computers, robotics, science and art.
침팬지의 친구이자 전세계 스타들의 롤모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제인 구달’. 20여 년 전 돌연 자신의 모든 업적과 개인적인 삶을 포기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뛰어든 그녀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그녀를 지지하는 이들이 들려주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A film about Eric Rohmer, Paris, and the pleasures of cinephilia. Between the late 1950s and mid-2000s, legendary Nouvelle vague cinéaste Eric Rohmer made over twenty feature films, short films, and television documentaries on location in Paris. Rohmer in Paris explores his relationship with this most cinematic of cities. Combining elements of essay film, biographical documentary, speculative fiction, and mashup, Rohmer in Paris provides an unconventional tour of Rohmer's films, of modern Paris, and of how we engage with cinema.
An experimental film dedicated to the Dakota Sioux, which follows the form of the Christian Mass. A series of images of contemporary America interwoven with the ritual spiriting away of a dead Indian.
After 10 years and two children together, Philippe and Marion, finally decide to take a honeymoon Holiday in Venice. At the train station, a abandoned bag filled with money will bring them to a different journey. A journey of doubt where reality never quite lies where it seems, leading from separation to reconciliation.
Squash is a 2002 French short film directed by Lionel Bailliu, with Malcolm Conrath and Eric Savin. Two businessmen, Alexandre and his boss, play a game of squash. The game escalates from "fun" to fairly high stakes, as both players demonstrate that squash is a mental game, not just a physical game. The film was nominated for an Oscar for Best Live Action Short Film.
Beijing, 1902: an enterprising young portrait photographer named Liu Jinglun, keen on new technology, befriends a newly-arrived Englishman who's brought projector, camera, and Lumière-brothers' shorts to open the Shadow Magic theater. Liu's work with Wallace brings him conflict with tradition and his father's authority, complicated by his falling in love with Ling, daughter of Lord Tan, star of Beijing's traditional opera. Liu sees movies as his chance to become wealthy and worthy of Ling. When the Shadow Magic pair are invited to show the films to the Empress Dowager, things look good. But, is disaster in the script? And, can movies preserve tradition even as they bring change?
New times have come for the way demonstrations are handled by the police. No more crude repression... "Policemen come from the people, just as demonstrators". Therefore, if you're a cop, now it's a matter of "convincing" your "comrade" who's demonstrating to forget about it.
An acerbic and surreal comedy about marriage and marrie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