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e and Mole at Christmas Time (2013)

The first time Scam tries to cast a spell, he accidentally shoots his great-grandfathers wand deep into the Valley of the Green Peas, where he meets Cheat who changes Scams whole worldview. The two friends return with a different and even more magic wand than the one great-grandfather has been using his entire life. But when Scam once again tries to cast a spell, something goes wrong and he loses grandfather. Cheats good mood inspires Scam to invent a myth about his great-grandfather. Finally Scam has to fight his inheritance to save Cheat and give the entire Valley of the Green Peas a magic show they'll never forget!

Albi is a jovial snowman, who lives in the land of eternal snow, together with a little birdie and a worm. These two have made a nest into the empty can of tomato soup, which Albi wears as a hat. To Albi, home is where the snow is, but the lack of furniture gives the place a not-so-homely feel. Albi has a stroke of genius, and he starts to build an armchair out of snow. The idea flourishes and soon he has a cozy home.

A group of Russian noblemen want to maintain the monarchy and plan to kill Rasputin.

찰리는 마지막 남은 크리터스 알 2개를 우주로 보내려다 함께 갇혀 우주로 날아가게 된다. 마침 5명의 일행이 탄 우주선이 오라이온 행성을 향해 가던 중 찰리의 캡슐을 발견하고 끌여들인다. 캡슐 속의 내용물을 알지 못하는 우주 선원들은 송신된 테라코 지도자의 제안대로 캡슐을 팔고자 테라코 소유의 44번 우주 정거장에 착륙한다. 그러나 선장은 캡슐을 부수게 되고 부화한 크리터스가 선장을 죽이고 정거장 내부로 침입한다. 거기서 승무원 중의 한 사람 이단과 찰리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이단은 찰리를 따라 크리터스의 멸종에 가담하게 된다. 일행 중의 한 사람이 크리터스에게 죽음을 당하자 총비상에 들어가지만 계속 쫓기는 신세가 된다. 방사능 오염으로 여러층이 폐쇄된 가운데 테라코의 지도자 어그가 나타난다. 처음의 제안은 아랑곳하지 않고 크게 변해 있는 그는 오히려 일행에게 총을 들이대고 반항하던 한 명을 죽이기까지 한다. 크리터스의 보존을 위해 캡슐 속의 알을 찾는 것을 안 이단은 크리터스 알을 깨트려버리고, 어그의 일행과 격투를 벌이게 된다. 마침내 찰리가 어그를 사살하고, 일행은 핵오염으로 정거장이 폭발하기 몇초전 구사일생으로 그곳을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Three wise kings follow a star to Bethlehem to visit a new born baby. A fourth king Mazzel, also made the journey. This is the of Mazzel and his camel Chamberlin.

장-뽈 벨몽도 주연의 모험 영화로 부유한 한 젊은이가 자살을 결심하여 청부살인업자에게 자신을 죽일 것을 부탁하지만 마음을 바꾸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미디적 시각으로 그린 작품. 64년 작품인 '리오에서 온 사나이(L'Homme de Rio)'를 거의 리메이크에 가깝게 만든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