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의 시간 (2015)
네 몸이 날 기억할거야! 파격적인 감금으로 시작된 두 남녀의 치명적 사랑!
장르 : 로맨스, 범죄,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Kim Dae-seong-I
시놉시스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거리의 창녀 현아(전유진)는 포주의 학대와 폭행 속에 구해준 낯선 남자 정호(허동원)에 의해 반라의 상태로 그의 펜션에 감금된다. 이유도 모른 채 시작된 정호의 감금속에 아무리 발악해도 돌아오는 건 그의 폭력 뿐이다. 펜션에 놀러 온 커플들에 의해 현아가 발견되고, 순간의 욕정으로 그녀를 강간하려던 커플남은 정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정호의 광기어린 행동들에 공포를 느끼며 탈출하려 하지만 돌아갈 곳 조차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게 된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감금하고 집착하는 정호. 필요이상으로 자신에게 잘해주는 그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현아는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 정호의 모습에 질투심에 빠지게 되고, 서로 진정한 사랑이라 느끼던 그들의 어긋난 사랑은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Sex and black magic in the Norwich countryside.
Two young women, Minako and Naomi, have been friends and lovers since their school days, and are now living as roommates in the city, working together for a large company. Although she cares for Minako, Naomi decides that she should leave behind her past, find a husband and have kids. Minako, on the other hand, is happy with things as they are and doesn't want to change. The two must work out what they really want out of life, going their separate ways if need be.
A diary of an office lady.
There is a motel in the countryside. Chang-soo and Eun-yeong are the married couple that own it. They are so affectionate for each other after all these years of marriage. Chang-soo is unable to perform sexual activities but that doesn't stop them from being dearly to each other. They set up cameras in every room of the motel and watch it together. Eun-yeong quenches her thirst for sex this way as she got married to Chang-soo at an age when she didn't know men. But Eun-yeong starts to change. Something happens one day when a male guest comes to the motel and Chang-soo gets rough...
아버지가 부원장으로 있는 병원에 입원하게 된 야스. 마침 그 병원의 의사이자 아버지 재혼 상대자의 딸이 그의 옆자리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둘은 곧 서로에게 사랑을 빠지고, 병실에서 격정의 섹스를 나누게 된다. 며칠 뒤, 야스는 아버지의 재혼을 막으면 그녀가 자신을 받아줄 거라는 생각에, 새 어머니의 진료실로 찾아가 그녀를 범하며 동영상을 찍는데…
백수남편 때문에 결혼전 다니던 에스테틱샵에서 일을 시작한 아야코는 그곳에서 많은 유명인들을 상대한다. VIP 손님들만 출입가능한 에스테틱엔 유명 가수, 연예인이 찾아오고 유명 TV 호스트인 도스케베는 아야코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 날, 샵을 찾은 아이돌 아이코를 담당하게 된 아야코는 그녀가 피로에 지쳐있는 걸 발견하고 아이코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데..
젊고 섹시한 이모와 첫 경험 상대인 이모 딸과의 이상야릇한 동거가 시작된다!
입사시험에 줄줄이 떨어지고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승호에게 어머니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일하던 이모의 집에서 방값도 아낄 겸 지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전화였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 때문에 딴 생각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이모의 집으로 향한다. 무거운 마음으로 도착하게 된 이모네 집 그곳엔 이모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젊고 섹시한 이모 민정과 이모의 딸 유미가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아뿔사 이모의 딸 유미는 소개팅에서 만난 승호의 첫 경험 상대인데... 과연, 승호는 이모네집에서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오래 된 여자 친구랑 살고 있는 규남은 옆집에 사는 직업 모델 혜정에게 호감을 가진다. 어느 날, 누가 몰래 탄 수면제를 먹고 잠에서 깨어난 규남은 수갑이 묶인 채로 밀실에 감금된 자신과 옆집 여자 혜정을 발견한다. 또 다른 양쪽 옆방에는 각각 남자 둘과 여자 둘이 갇혀져 있고, 세 방에 나란히 갇힌 세 커플들은 각자 살기 위해 괴 남자의 지령에 따라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세 커플은 결국 밀실에서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같은 방에 있는 상대방과 섹스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주엽. 어느날 아랫집으로 평소 이상형에 가까운 미선이 이사를 오게된다. 주엽은 점점 미선을 몰래 훔쳐보며 욕망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된다. 결국,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미선의 집을 염탐하며 훔쳐보던 주엽은 남자친구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 미선과 눈이 마주치는데..
Three people whose lives have taken a turn for the worse retreat into a world of erotic dreams made flesh in this drama from director Sai Yoichi. An executive with a large industrial corporation finds his job and his future is on the line when his firm is beset by labor troubles at the same time severe financial mismanagement has been discovered. As the executive looks for a way out of his situation, he becomes involved in a ménage à trois relationship with two fellow employees, a woman and another man. As real life becomes all the more unpleasant, the businessman and his lovers become deeply attached to one another as he explores sides of his sexual nature he's never been able to investigate in the past.
A drug addict meets an aristocratic woman who married a criminal.
Mia is bright and sensual leading talk show about sex. She is beautiful, successful and happy. But when it comes to her boyfriend, Tate, then catches him with another girl.Suffering from betrayal, Mia returns to work and doing something unprecedented - it brings her personal life into the program. Not knowing what to do next, she poses a question to the audience. After a series of sensual and thrilling stories of infidelity, Mia has finally taken its decision. She stay with Tate, or leave him?
A lifeguard gets in over his head when he meets a mobster and his beautiful wife.
Japanese erotic softcore movie
Randy Spears stars as a detective hired by an artist to catch her husband cheating.
Anna leaves Nice to go to Paris after ending a painful relationship. She soon finds a job there as an interpreter for Vincent, a selfish and self-confident architect. The game of seduction can then begin between Anna, Vincent and his intriguing wife
Linda has decided to give her husband, John, a very special birthday gift: she organizes a fake audition for an erotic dance show that will never take place in order to use young dancers to fulfill her own fantasies as well as John's
숙식 제공! 우리가 시키는 건 다해줄 남자 구합니다! 요리, 청소, 빨래, 그리고 '그것'까지!
에로 시나리오 작가 지혜는 여자들끼리 모여 사는 하숙집을 운영하던 중 아무래도 집안일을 할 때 힘 써줄 사람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공짜로 사는 대신 여자들의 부탁을 모두 다 들어줄 머슴(?)을 구한다는 공고를 낸다. 마침 저렴한 방을 찾던 인성은 공짜 집을 찾아 지혜의 하숙집에 들어온다. 그런데 그녀들이 인성에게 원한 것은 요리, 설거지, 청소, 빨래뿐만 아니라 매일 밤 제공되는 뜨거운 육체까지였는데...?
Eleonor, a beautiful young woman, works as an artistic director in the advertising agency of her ex-husband, Michael. The latter never fully overcame their divorce and decides to hire a man, Gregoire, to seduce his ex-wife and then dump her so that she suffers as much as he d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