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er boyfriend's room, her girlfriend is crying over a blanket. It’s been 100 days since today’s girlfriend, The boyfriend who came in late is crying so hate. Boyfriend celebrates today to appease her girlfriend She wants to take a self-camera commemorating her 100 days and keep it. Soothing his angry girlfriend, he apologized for being sorry To relieve his anger, he is charming chicken meat... Seeing such a boyfriend, my girlfriend can't hide her excitement...
While writing, I don't think so well, so I am in trouble while talking to myself. Then, the girlfriend Lisa came to the hero's house to play. A girlfriend who asks her boyfriend who is welcoming to see if she is writing well these days. To a boyfriend who confesses that it is not being used well. A girl friend who knows how to do that and has been wearing weird clothes to inspire. Lisa throws off the clothes she was wearing for her boyfriend...
Hee-soo/Eun-soo
Tae-kyeong’s first love Chae-bin promises to marry wealthy Seok-dae but Seok-dae is actually in a relationship with his assistant… Then one day, Seok-dae’s assistant Eun-soo comes around to Tae-kyeong who is in despair! However, Eun-soo looks so much like Hee-soo who Tae-kyeong thought she’d killed…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거리의 창녀 현아(전유진)는 포주의 학대와 폭행 속에 구해준 낯선 남자 정호(허동원)에 의해 반라의 상태로 그의 펜션에 감금된다. 이유도 모른 채 시작된 정호의 감금속에 아무리 발악해도 돌아오는 건 그의 폭력 뿐이다. 펜션에 놀러 온 커플들에 의해 현아가 발견되고, 순간의 욕정으로 그녀를 강간하려던 커플남은 정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정호의 광기어린 행동들에 공포를 느끼며 탈출하려 하지만 돌아갈 곳 조차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게 된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녀를 감금하고 집착하는 정호. 필요이상으로 자신에게 잘해주는 그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현아는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 정호의 모습에 질투심에 빠지게 되고, 서로 진정한 사랑이라 느끼던 그들의 어긋난 사랑은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Best friends Jang-won and Choi Min and his wife Eun-hye make a bet to overcome their boring lives. They risk their lives to go after the married woman who is well known for her chasity. However, the bet goes the wrong way and they learn what real love is...
Hye-rin
What does the greatest actress, an elegant daughter-in-law of a rich family and a bride-to-be have in common? Their hard core party life in the past. While being threatened of being exposed, they get an order to seduce some men... These men are just a regular photographer, a handsome guy and a humorous guy on the outside but they all have a secret hobby of their own. The three men and three women run into each other and leave on the perfect vacation to paradise. However, everything was just a plot...
Obscene entertainer 2
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솜씨로 오빠 신윤복에게 남몰래 대신 그림을 그려주던 7살 천재 윤정. 평범하던 그녀의 삶은 어느날 오빠의 자살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림을 위해 여자를 버리고 오빠 신윤복의 삶을 살게 된 것.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만큼 빼어난 그림 실력을 가졌던 윤복은 자유롭고 과감한 사랑을 그려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하지만 그의 '속화'는 음란하고 저급하다는 질타와 시기를 받는다.
Room Salon Woman (uncredited)
3만명의 고객이 우글거리는 황금 구역을 관리하는 마약 중간 판매상 이상도는 최고급 오피스텔에서 살며 폼나게 즐기는 인생이다. 그러나 마약계 거물 장철을 잡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 미치광이 형사 도경장 경장에게 약점을 잡히면서 잘나가던 상도의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결국 도경장의 협박에 못 이겨 함정수사에 협조한 상도. 그러나 도경장은 함정수사가 실패로 돌아가자 대신 상도를 감옥에 넣어버린다. 장철의 행방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지자 도경장은 출소한 상도를 다시 찾는다. 뒤를 봐줄테니 다시 한 번 손을 잡자고 청하는 도경장. 그러나 이미 도경장 때문에 감옥에서 8개월을 보낸 상도는 호락호락 넘어오지 않는다. 도경장의 비호 아래 칼부림을 벌여 잃었던 영업구역을 되찾은데 이어 도경장에게 거액의 사업 자금까지 뜯어낸 상도. 결국 장철의 조직에 들어가 자유롭게 장사하는 것을 도경장이 눈감아 주는 대가로 정보를 넘겨주기로 한다. 장철에게 최고 형량을 받게 하기 위해서 마약 유통의 핵심인 제조 현장을 덮쳐야만 하는 도경장. 그러나 장사에 눈이 팔린 상도가 3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정보를 넘겨주지 않자 그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 자신을 보호해 주겠다는 도경장의 각서를 받아낸 후에야 제조 교수의 행방을 알려주는 상도. 한편 도경장이 장철과 교수가 만나는 현장을 덮치기 위해 잠복근무에 들어간 사이 상도는 천문학적 액수에 달하는 장철의 마약을 빼돌린다. 그러나 장철과 교수가 만나는 현장을 덮친 도경장은 뜻밖의 존재와 부딪히고, 장철의 몰락을 틈타 단숨에 전국을 장악하려던 상도의 야망 역시 예상 밖의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각자의 먹이를 향해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들던 두 남자의 ‘사생결단’은 결국 예상치 못했던 최후를 향해 달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