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ar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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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2시간 1분
연출 : Manik Chatterjee
시놉시스
Vikas, the son of a successful lawyer, disagrees with his father over his choice for his life partner; and marries his girlfriend Aarti. They enjoy the bliss of marriage, breaking away from the custom of staying with his widower father. Returning home from a date, they encounter a traumatic incident that makes headline news. This incident changes their lives forever. The trauma keeps intruding into their day to day lives. When Aarti's mother leaves town to take up a new job, the pressure on Aarti and Vikas brings them into the abyss of despair. Can they crawl out of self-hate and emotional estrangement and rekindle their love?
뇌수술로 인해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이 `가지니`라는 인물을 찾아 복수하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폭포 아래로 기적처럼 살아 떠밀려 온 갓난 아기. 그 곳에 사는 한 여인은 아이의 목숨을 구하고 정성을 다해 키우지만 아이는 자랄수록 자신이 발견 된 폭포 위 절벽 너머의 세상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성인이 된 아이는 폭포 너머에서 범상치 않은 부름의 기운을 느끼고 수 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절벽을 올라 그 곳에서 운명적 여인 ‘아반티카’를 만난다. 반란군의 전사이자 25년간 포로로 잡혀 있는 ‘데바세나’ 공주를 구하는 것이 임무인 ‘아반티카’와 사랑에 빠지고만 그는, 과거 왕국의 후계자였던 아버지에 얽힌 엄청난 비밀과 자신이 왕국을 구할 전설 속 전사 ‘바후발리’라는 진실을 알고 큰 혼란에 빠진다. ‘아반티카’와 함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복수의 반격을 시작한 전사 ‘바후발리’... 과연 그의 운명은?
선왕 바후발리와 데바세나와의 사랑 그리고 그의 죽음과 마히쉬마티 제국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가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시부두는 과연 발랄라데바의 폭정으로부터 백성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전사 바지라오는 자신의 곁을 스쳐가던 마스타니와 사랑을 나누지만, 그에게는 사실 결혼서약을 맺은 아내가 있다. 마스타니 역시 이 사실을 곧 깨닫지만 그에 대한 마음을 차마 놓지 못하는데. 마라타 왕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사랑의 대 서사시.
14세기 라지푸트 왕비 파드마바티의 삶을 다룬 영화. 이슬람 힐지 왕조와 힌두 메와르 왕조 간에 벌어진 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메와르 왕비 파드미니의 미모가 뛰어나다는 소문을 들은 이슬람 술탄 힐지는 라지푸트를 침략하게 되고, 힐지 왕조가 전쟁에서 승리하자 파드미니는 사티(죽은 남편을 따라 불속으로 뛰어드는 풍습)를 감행하는데..
A woman threatens to leave her husband unless he installs a toilet in their home. To win back her love and respect, he heads out on a journey to fight against the backward society.
평생을 함께하고픈 운명의 여자를 만났다. 그런데 라이벌이 너무 막강하다. 분노 조절 장애에다 결혼할 운마저 없다는 내 팔자에 웨딩마치는 정녕 욕심인가?
정부 공무원이 되라는 집의 압박을 무릅쓰며 사업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남주인공!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 여주인공 언니와 결혼식 날짜가 잡히며 동생이 해외에서 들어온다고 예비 신부가 남편이 될 남주인공에게 픽업을 부탁하는데요친구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걸로 거짓말을 하며 주변 숙소를 구하는 부분까지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만난 두사람!
여주인공 '파리니티 초프라'는 정말 똑똑한 캐릭터로 나오지만 약간 이상한 증세를 보이며 남주인공을 많이 당황시키기도 하는데요 정말 여주인공 역을 맡은 '파리니티 초프라' 연기를 잘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공항에서 픽업 후 인근 저렴한 숙소에 방을 잡아주고 남주인공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여자 혼자인데다 별로 안전하지 않은 곳에 숙소를 묵게한 죄책감에 여주인공을 다시 찾으러가는 남주인공. 그렇게 해서 밤 늦은시간에 배고픈 여주인공을 데리고 식사를 하며 조금씩 관계가 형성이 되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예비 신부의 동생인 걸 발견하게 되는 남주인공! 사정까지 알아버리자 본인에게는 중요한 손님인 만큼 결혼식 준비로 모여있는 친지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손님으로 위장하여 묵게 합니다. 그러다 틈틈히 벌어지는 도난사건? 그 와중에 우리 여주인공이 독특한 캐릭터라 치약도 먹고 단 것들은 모조리 해치우는 모습이 보여지긴 했었죠 경찰 출신인 아버지는 이전부터 이상한 낌새가 있음을 느꼈기에 집에 묵고 있는 전원을 소집시켜 조사에 착수까지 하게 됩니다. 가족 중 일원이 값비싼 금품을 챙기게 된 게 발단이 되었는데요 범인 장본인이 의심받는 여주인공 가방과 남주인공 경찰 아버지의 가방을 착각해 잘못 넣었더라죠 결국 조사를 착수한 아버지. 덕분에 여주인공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지내며 챙겨주고 하다 보니 모르던 정과 새로운 사랑의 싹이 트기 시작한 두사람! 나중에는 여주인공이 보고싶어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려고 해주는 주인공.
Badrinath is looking for a typical bride; Vaidehi is looking for an independent life. Together they must break with tradition and redefine their role
뭄바이 서민 가정에서 자란 두 청소년. 뛰어난 재능 덕에 괴짜 선생님의 눈에 띄어 발레를 배우지만, 세상의 편견과 가족의 압박에 부딪힌다. 무용수가 되는 길은 왜 이리 힘든 건지. 하지만 포기할 순 없다. 발레의 꿈을 이루고 말겠어.
Sidharth (Aamir Khan), is a Mumbai 'Tapori' and a boxing champion. His elder brother, Jai (Rajat Kapoor) works with Raunak Singh (Sharad Saxena), who now rules their "Basti" through terrorising its people and collecting 'Hafta' from local merchants. Sidharth idolized his father, a freedom fighter, whom he saw falling to his death as a child. This effects Sidharth through his adult life. Sidharth meets a young girl, Alisha (Ranee Mukherjee), who rides with a motorcycle gang and Charlie (Deepak Tijori), the gang leader. Sidharth also meets Hari, whose idealism reminds him of his father. Hari's social work in the community possess a threat to Raunak Singh's evil empire. What happens to Hari changes Sidharth's life forever. How Sidharth breaks Raunak Singh's chains of 'Ghulami' around the community forms the crux of the story. Featuring the superhit song "Aati Kya Khandala" sung by Aamir Khan.
부모를 잃고 고향마저 떠야 했던 여인. 술집으로 내몰려 댄서로 생계를 잇던 어느 날, 믿었던 이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까지 받는다. 살아남으려면, 더 강해져야만 한다.
When professional ambitions clash with personal feelings for a modern-day couple, a love story from a bygone era may offer some wisdom.
When Governor Jaisingh Sinha is murdered, the needle of suspicion points towards his estranged son Sahil who has been fighting with his father over the girl he had chosen for him to marry. Sahil is in love with Isha but the governor wanted him to marry Sheetal. Now Sahil must prove his innocence and find out who the killer is.
The human drama is based on an interesting premise of a seasoned character actor who decides to come out of retirement and begin a quest for a record of some sorts, that elusive 500th role, the one for which he shall be remembered forever.
A young orphan boy working as a tank cleaner is trapped in a water tank by someone. He struggles for his life for four days in this tank full of water.
오랜만에 만나 술에 취한 친구들. 귀신이 나와 폐쇄됐다는 호텔에서 밤새워 놀기로 한다. 귀신 따윈 없다는 걸 증명하자고! 그런데 여기, 우리 말고도 누가 있는 것 같아.
Inpired from the movie "Liar Liar", this movie is about a lawyer (Govinda) who lies his way through marriage and career. His wife (Sushmita Sen) falls in love with him because of his honesty and when she finds out of his dishonesty she threatens to divorce him. Their son, to avoid the divorce, wishes on a shooting star that his father should lose the ability to lie. What happens after that is an enjoyable journey.
It follows the story of Meghna, who gets embroiled in a series of events after her phone gets stolen.
Eight year-old Hamid learns that 786 is God's number and decides to try and reach out to God, by dialing this number. He wants to talk to his father, who his mother tells him has gone to Allah. One fine day the phone call is answ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