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ed By (2012)
장르 :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7분
연출 : Pepper Marcelo
시놉시스
Superman, Batman, Spider-Man, The X-Men – characters recognized all over the world, and have gained even wider popularity through television and film. What may not be known is that, since the 1970’s, Filipinos have had a significant contribution in these and other characters’ mythologies. In terms of comic book history, these creators are often left unaccredited or, at worse, neglected entirely for their accomplishments. “Illustrated By”: Filipino Invasion of U.S. Comics is a full-length documentary film tracing the phenomenon of Filipino comic artists breaking into the U.S. mainstream. The movie aims to pay tribute to many of these ignored, unacknowledged talents, and showcase their gorgeous artwork.
만화가이며 오랜 친구사이인 홀든(벤 애플렉)과 벤키는 컬트 코미디 만화 "띨띨이와 중독자"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홀든은 같은 코메디 만화가인 알리스 존스(조이 로렌 아담스)에게 홀딱 반해 알리스의 초대를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파티에 참석했다가 알리사의 애인이라며 등장한 여자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결국 홀든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지도 못한 채 알리사와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한편, 벤키는 홀든이 알리사와 친하게 지내자 자신이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다 홀든에게 자기와 알리사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요구하는데..
'THE BAD DAD' is an upcoming Hollywood Action/Thriller movie; Other details about movie will be announced soon
히어로는 무슨. 하지만 범죄가 슈퍼히어로 스토리를 빼다 박았다면? 신참 형사가 사건 해결을 위해 공조 아닌 공조를 시작한다. 퍼즐 조각에 불과한 연쇄 살인. 그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건 코믹스라면 꽉 잡은 만화 가게 주인뿐이니까.
겉보기엔 화려한 도시 싼타칼라엔 밤에 출몰하여 무서운 살인을 저지르는 흡혈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시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그들의 가족들이 피에 굶주린 밤의 존재들의 희생물이 되는 것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거리에 '실종벽보'만을 붙이며 슬픈 눈빛으로 나날을 보낸다. 마을에 이사오는 루시(다이안 위스트 분)와 그녀의 두 아들 마이클(제이슨 패트릭 분)과 샘(코리 헤임 분). 엄마 루시가 위자료 한푼 못받고 이혼을 한 탓에 그들은 집도 절도 없이 할아버지 댁에 얹혀살기 위해 싼타칼라에 온 것이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큰 아들 마이클이 흡혈귀 무리의 유혹을 받아 그들의 피를 마시고 밤의 살인귀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그동안 동생 샘은 만화가게에서 흡혈귀 사냥꾼들의 교육을 받아 뱀파이어에 대한 상식을 얻게 된다. 마이클과 마찬가지로 반쪽짜리 흡혈귀이면서 한편으로 마이클을 사랑하게 되는 소녀 스타(제이미 거츠 분)가 다행히 마이클을 돕기 때문에, 그리고 본래의 마이클이 가지고 있는 건전한 정신과 도덕성 때문에 그는 여러번 살인 유혹을 받는데...
하버드 대 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마스턴이 부인과 연인이었던 올리브 번을 동시에 사랑하면서,이 두사람의 심리에 기초해 원더 우먼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러나 잦은 폭력과 성적 묘사로 인해 성도착증 의심까지 받으면서 온갖 논란에 휩싸이는데...
킴은 딸을 생각하는 싱글맘이고, 딸인 헤일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자정에 키스를 하고 싶어한다. 도시의 연례 전통인 타임스퀘어에서 볼 떨어뜨리기를 담당하게 된 클레어는 일이 잘못 되어가자 자신이 해고 시켰던 전기수리공을 다시 불러 그것을 수리하게 한다....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끓어오르는 영웅 본능에 점점 고취되기 시작한다. .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일라이저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한 장을 받는다. 당신은 살아가면서 도대체 며칠간이나 아파봤느냐는 이상야릇한 내용이다. 일라이저를 만나면서부터 데이비드 던은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비밀스런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데...
미스테리오의 계략으로 세상에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일상을 잃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각기 다른 차원의 불청객들이 나타난다. 닥터 옥토퍼스를 비롯해 스파이더맨에게 깊은 원한을 가진 숙적들의 강력한 공격에 피터 파커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어벤져스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가 된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는 20년 전 헤어진 여동생 옐레나와 재회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레드룸이 아직도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레드룸은 두 사람을 암살자로 만든 소비에트연방의 훈련기관. 두 사람은 레드룸을 없애고 지배받는 여성들을 구하기로 의기투합한다.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들의 위협에 맞서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 나타샤는 스파이로 활약했던 자신의 과거 뿐 아니라, 어벤져스가 되기 전 함께했던 동료들을 마주해야만 하는데...
뭐? 영화사에서 우리 이름을 사버렸다? 난데없이 이름을 잃어버린 제이와 사일런트 밥. 게다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데, 자신들이 주인공이었던 영화가 허락도 없이 리부트된다고. 남은 시간은 3일. 영화 촬영을 막고, 이름을 되찾자!
아내를 마약판매상의 손아귀에 빼앗긴 뒤 평범한 남성이던 주인공은 슈퍼 히어로 크림슨 볼트로 변신한다. 초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크림슨 볼트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한다. 수퍼히어로 블록버스터만큼이나 이제는 주된 장르로 자리잡은 ‘어눌한 수퍼히어로’ 영화인 "수퍼"는 평범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수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일종의 패러디로 담아낸다. 스매쉬 히트를 기록한 독립 코미디영화 "주노"의 두 스타인 레인 윌슨, 엘렌 페이지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아마게돈"의 리브 타일러의 모습도 반갑다.
The historical saga of American superheroes. Born in the period between the Great Depression and the World War II to combat the hobgoblins of the modern world, these mutant human beings with superhuman powers colonized the funny papers, radio dramas, television and films, to become a truly national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they gave expression to the fears and obsessions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bolstered American ideals.
"평범한 삶은 꽤 복잡한 일이다" 라고 한 진실한 미국인 하비 페커는 말한다. 클리블랜드 태생으로 병원에서 서류 정리를 하는 페커는 예측불허인 삶의 면면들을 관찰해 낸다. 또, 실재하는 코믹북 작가이면서 다루기 힘든 시인인 그는 철학가, 재즈 애호가, 강박적인 수집가인 동시에 형편없는 살림꾼인 자신의 일상을 시로 써낸다.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만화 세계의 섹시걸 홀리(킴 베이싱어)는 교통 사고를 당해 만화 세계로 건너온 해리스(브래드 피트)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해리스가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자 그녀는 쿨 월드의 만화 작가 잭(가브리엘 번)에게 접근한다. 잭은 홀리의 섹시함에 반해 사랑을 나눈다. 잭과 사랑을 나눈 후 인간이 된 홀리는 여러 남자들한테 교태를 부리던 중 만화세계로 돌아가려고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홀리는 빌딩 옥상에서 만화세계 주인공이 인간세계를 드나들 수 있는 유일한 기구인 스파이크가 빛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옥상 위로 올라간다. 한편 해리스는 인간이 된 홀리를 만화세계로 잡아오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해리스는 홀리를 잡기 위해 옥상에서 줄다리기를 하다가 그만 홀리의 잔꾀에 속아 밑으로 떨어진다.
미니는 다른 10대 소녀들처럼 자신을 수용해 주고 목적의식이 있는 사랑을 갈망한다. 미니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인 엄마의 남자친구 먼로와 복잡한 밀회를 가지게 되는데...
제이와 사일런트 밥은 자신들의 만화 '블런트맨과 크로닉'를 영화화하기 위해 오랜 친구 뱅키가 자신들에게 알리지 않고 할리우드로 떠났음을 발견한다. 뉴스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한 후 충격을 받은 제이와 사일런트 밥을 더욱 마음아프게 하는 것은 인터넷에 자신들이 영화화에 대한 권리를 판 것으로 안 사람들이 올리는 비난의 글들이다. 자신들의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는 길은 하나 뿐이다. 바로 영화제작을 저지하기 위해 할리우드로 향하는 것. 이제 뉴저지로부터 할리우드까지 영화화를 방해하기 위한 제이와 사일런트 밥의 고된 여정이 펼쳐지는데, 도중에서 섹시한 4인조 다이아몬드 도둑들과 탈출한 오랑우탄과 마주치면서 각종 소동을 겪게 된다. 이들은 과연 거대한 제국 할리우드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A multi-dimensional interface between a comic book artist, a novelist, and a film director. Each lives in a separate reality but authors a story about one of the others.
Three young brothers are terrorized by an evil clown.
모든 감정이 통제되고, 사랑만이 유일한 범죄가 된 감정통제구역. 어느 날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사일러스(니콜라스 홀트)는 현장에서 니아(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고 그녀가 감정보균자임을 알게 된다. 이 감정을 기억해 니아를 관찰하던 사일러스는 생전 처음으로 낯선 감정을 느끼고 감정 억제 치료를 받지만, 니아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된 사일러스와 니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지만 뜻하지 않은 위기에 처한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한 탈출을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