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Instrument is a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Jem Cohen about the band Fugazi. Cohen's relationship with band member Ian MacKaye extends back to the 1970s when the two met in high school in Washington, D.C.. The film takes its title from the Fugazi song of the same name, from their 1993 album, In on the Kill Taker. Editing of the film was done by both Cohen and the members of the band over the course of five years. It was shot from 1987 through 1998 on super 8, 16mm and video and is composed mainly of footage of concerts, interviews with the band members, practices, tours and time spent in the studio recording their 1995 album, Red Medicine. The film also includes portraits of fans as well as interviews with them at various Fugazi shows around the United States throughout the years.
On tour promoting his 2006 studio album 'Continuum', American pop rock singer-songwriter and guitarist John Mayer performs, consecutively, an intimate acoustic set, a John Mayer Trio blues show, and a full-band concert at the Nokia Theatre in Los Angeles, California on December 8, 2007.
A live performance by Radiohead of their 2007 album In Rainbows. This was their first of two full-episode performances, filmed at Maida Vale Studios in London, as part of the ‘From the Basement’ television series produced by Nigel Godrich, Dilly Gent, James Chads and John Woollcombe.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도 꿈을 잊지 못해 날마다 더블린 번화가에서 거리의 악사를 자처하는 남자(글렌 한사드)는 자신을 버리고 런던으로 떠나간 옛 여자를 잊지 못한다. 체코에서 온 소녀(마르게타 이르글로바)는 늘 해사한 얼굴로 행인들에게 꽃이며 잡지를 권하지만, 어린 딸과 어머니를 부양하는 그녀에게도 아픔은 있다. 고향에서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현재는 맘좋은 피아노숍 주인의 허락으로 하루에 한 시간씩 연주하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소녀는 자학과 자조를 모른다. 무기력한 일상을 떨치지 못하던 남자는 소녀와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으며 데모 음반을 녹음하기에 이르는데...
잉글랜드 출신 반과 미국 출신 반의 젊은 록 밴드가 대학을 그만두고 선셋 스트립으로 이동하여 꿈을 쫓는다.
(구글번역)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1973년, 샌 디에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15세의 윌리암 밀러(패트릭 후지트 분)는 엄마 엘라인(프랜시스 맥도먼드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가출한 누나 아니타가 놓고 간 락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윌리암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이며, 레드 제플린, 페이시스, 더 후, 험블 파이 등의 명 그룹들의 음악만이 유일한 벗이다. 학교 신문에 음악평을 기고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록 매거진의 편집장인 록 비평의 선구자 레스터 뱅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분)와 친해진 윌리암은 최고 인기의 락그룹 블랙 사바스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바스의 공연무대 뒷편에서 \\\'스틸워터(Stillwater)\\\'를 만나 색다른 감동을 느낀 그는 허풍을 쳐서 롤링 스톤즈에서 요청한 스틸워터 그룹의 전국투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윌리암은 어머니의 암묵적 허락하에 밴드의 투어에 합류한다. 투어 도중 윌리암은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인기 급부상중인 러셀 하몬드(빌리 크루덥 분)와 친분을 쌓고, 스틸워터의 열광적인 팬인 페니 레인(케이트 허드슨 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러셀을 질투라는 리드 싱어 제프 베베(제이슨 리 분)와 러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사랑하는 페니가 유부남 러셀과 자신보다 더 가까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윌리암이 맞딱드린 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이들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고통과 좌절이었다.
Martin Scorsese and the Rolling Stones unite in "Shine A Light," a look at The Rolling Stones." Scorsese filmed the Stones over a two-day period at the intimate Beacon Theater in New York City in fall 2006. Cinematographers capture the raw energy of the legendary band.
A chronological account of the heavy metal band Iron Maiden's 2008 world tour through India, Australia, Japan, USA, Canada, Mexico and South America in a jet piloted by the band's front man, Bruce Dickinson. Features interviews with the musicians, their road crew and fans.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스타워즈", "007", "반지의 제왕" 시리즈부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할리우드를 빛낸 세기의 명작 뒤에는 그들을 빛내 준 영화음악이 있다! 한스 짐머, 존 윌리엄스, 하워드 쇼어 등 최고의 음악감독들이 직접 밝히는 전설의 명작을 완성시킨 영화음악의 탄생,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전율의 순간들까지!
A teenager's quest to launch Norwegian Black Metal in Oslo in the 1990s results in a very violent outcome.
시카고 부근의 한 천주교 고아원에서 자란 형제 제이크(Joliet Jake: 존 벨루시 분)와 엘우드(Elwood: 댄 애크로이드 분)는 검은 양복, 검은 모자, 검은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괴짜들이다. 본업은 리듬앤블루스 밴드 리더였던듯 한데, 오늘은 저간의 곡절로 옥살이를 한 형제 제이크가 모범수로 가석방되는 날이다. 경찰서 폐기처분장비 공매장에서 헐값에 산 중고 경찰차를 몰고 마중 나온 동생 엘우드는 출감한 제이크를 태우고 어렸을때 생활하던 고아원으로 간다. 5천달러의 세금을 며칠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고아원이 교육청에 팔리게 된다는 말을 원장 수녀로부터 들은 블루스 형제는 밴드를 다시 조직하여 큰 공연을 함으로서 5천달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제이크가 감옥에 들어갈때 각자 살 길을 찾아나서서 지금은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사는 옛 밴드 멤버들을 우역곡절 끝에 재규합하는데 성공한 블루스 형제는, 오라는 곳 없는 불청객으로 길을 가다 어느 컨트리 앤웨스턴 주점에 들어가 무조건 노래를 부른다. 주점 주인이 연주료 200달러를 주며 밴드가 마신 맥주값 300달러를 청구하자 돈이 없는 블루스 형제는 잽싸게 차에 올라 도주하여 극장 예약업자 모리(Maury Sline: 스티븐 로렌스 분)를 찾아간다. 모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5천석 규모의 대극장 공연을 따낸 블루스 형제는 옛 고아원 교사 커티스(Curtis: 캡 콜로웨이 분)와 고아원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하루만에 대규모 선전을 성공리에 마친다. 극장에 구름같이 모여든 청중들은 블루스브라더스 밴드의 노래에 열광한다. 레코드사 사장이 취입 제안을 하면서 선약금 만달러를 내놓기까지 한다.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전석이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로드 매니저 ‘트립’(데인 드한)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트립의 차가 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하면서 그는 초현실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마스터 오브 퍼핏(Master Of Puppets’) 등 메칼리카의 대표곡들에 팬들의 흥분이 고조될 무렵 트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복장으로 말을 탄 기사와 맞닥뜨리고 황량한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그는 과연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메탈리카의 물건을 공연장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한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며 정열적이다. 9번의 공연 실황 장면과 그들이 나누는 아홉 번의 사랑. 흔히 젊은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들은 사랑하지만,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9번의 공연이 끝난 후,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매트에게 기약없는 작별을 고하는데...
단 한 번의 키스! 180° 뒤바뀐 행운! ‘행운 만땅’ 그녀와 ‘행운 제로’ 그 남자의 알콩달콩 행운 쟁탈전 내 사전에 불행이란 없었다! 그에게 키스하기 전까진… 언제나 넘쳐나는 행운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한 그녀의 이름은 애쉴리(린제이 로한)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녀의 행운이 어느 날 마술같이 사라져 버렸다. 지상 최고 지지리 운 없는 남자 제이크(크리스 파인) 와의 키스 한 번으로… 자신에게 닥친 불행의 원인이 그와의 키스로 행운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애쉴리는 다시 한번 키스를 통해 빼앗긴 행운을 되찾으려 하고, 그러던 중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빼앗긴 행운을 되찾을 수 있을까??
락 밴드 단원인 듀이 핀 (잭 블랙 분)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쫒겨 난다. 월세까지 밀리자,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때울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락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 (조안 쿠삭 분)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락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 오는데.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던 순간은 하필 그가 재즈바의 레퍼토리를 무시하고 연주한 탓에 해고된 직후. 세바스찬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온 미아를 쌩하니 스쳐 지나가버린다. 세 번째로 두 사람은 파티에 온 손님과 출장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다시 만나는데...
고등학생 우에노야마 리츠카는 사토 마후유의 노랫소리에 충격을 받아 나카야마 하루키, 카지 아키히코와 함께 활동하는 밴드에 보컬로 마후유를 영입한다. 마후유 영입 후 첫 공연을 성공시키면서 밴드 '기븐'의 활동을 시작하려는 와중에 마후유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리츠카는 그와 사귀기 시작한다. 한편, 하루키는 오랫동안 품고 있던 아키히코에 대한 호감이 커져만 가고 아키히코는 동거인인 바이올리니스트 우게츠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 하는데... 하루키와 아키히코, 우게츠의 사랑이 스크린에서 삐걱대며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