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son in Twelve Landscapes (201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Brett Story
시놉시스
More people are imprisoned in the United States at this moment than in any other time or place in history, yet the prison itself has never felt further away or more out of sight. This is a film about the prison in which we never see an actual penitentiary. The film unfolds a cinematic journey through a series of landscapes across the USA where prisons do work and affect lives, from an anti-sex-offender pocket park in Los Angeles, to a congregation of ex-incarcerated chess players shut out of the formal labor market, to an Appalachian coal town betting its future on the promise of prison jobs.
아빠와 함께 오래 비워두었던 자신의 집을 찾아온 사라. 전기마저 끊긴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라는 낯선 이의 흔적을 느끼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 순간,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녀. 오직 불빛 하나로 아빠를 찾아 나선 그녀는 알 수 없는 침입자에 의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충격적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Green Lantern Corps의 고향 행성이 고대 적과의 전투에 직면함에 따라 Hal Jordan은 첫 번째 Green Lantern과 Hal의 동료 몇 명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다가오는 충돌에 대한 새로운 채용 Arisia를 준비합니다.
(구글번역)
Three friends are asked to be bridesmaids at a wedding of a woman they used to ridicule back in high school.
순수한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는 어느 날, 아픈 친구를 대신해 모든 것을 다 가진 매력적인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단숨에 사람을 매료시키는 ‘크리스찬 그레이’의 마력에 ‘아나스타샤’는 순식간에 빠져들고, 그 역시 순수한 아나스타샤를 점점 더 알고 싶어지게 된다. 내 취향은 아주 분명해. 한편,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줄 만큼 완벽한 ‘그레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아나스타샤’는 거부할 수 없는 본능에 눈을 뜨게 되는데…
In Fucking Different XXX, the passion for explicit sex scenes brought eight international filmmakers together. The eight short films shot in Paris, Berlin and San Francisco are about intensive sex, quick sex, romantic sex, funny sex, the first sex, and the last sex. The range goes from a lesbian quickie in the toilet, a bloodthirsty orgy, romantic fisting all the way to wet teenage dreams. The result is a never seen before look upon sexual tastes and varieties, far from clichés, with a fresh and sometimes humorous approach.
열렬한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 토마스와 루이사. 하지만 둘의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위기가 찾아온다.
수천년 간 존재를 숨긴 채 지구를 수호하던 데미스키라의 공주 다이애나는 어느 날 하늘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포착한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스파이 활동을 벌이다가 격추된 미국인 조종사 스티브가 해변에 불시착한 것. 태어나 처음으로 남성을 보게 된 다이애나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데미스키라의 일원들은 그가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다이애나는 엄마이자 여왕인 히폴리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치군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그들의 생화학무기 공격을 비밀리에 막아야 하는 스티브를 따라나선다.
대학생 커플 엘리엇과 사샤는 싼 값에 큰 집을 렌트하고 집에 있던 협탁에서 오래된 동전과 ‘생각하지 마, 말하지 마, 바이바이맨’이라는 글이 적혀있는 걸 발견한 이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엘리엇은 도서관 사서의 도움을 받는데, 바이바이맨 이름을 생각하거나 부르면 동전과 기차 소리, 사냥개 등으로 겁을 주어 그 공포로 인해 바이바이맨의 힘이 더욱 막강해지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힘에 맞서기로 하는데…
출산 차 병원으로 가던 중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당시 태어난 아들 ‘사무엘’과 힘겹게 살아가는 워킹맘 ‘아멜리아’. 과행행동장애가 있는 아들은 퇴근하고 돌아온 그녀에게 아빠의 창고에서 발견한 그림책 ‘바바둑’을 읽어달라 조른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악령의 저주가 담긴 금서임이 드러나고, 바바둑은 두 모자의 외롭고 고단한 일상 속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결국 아멜리아는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바바둑과 죽음을 넘나드는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호기심 많은 가루지킴이 요정 자리나는 요정 가루가 보여주는 마술 같은 능력을 늘 신기해 한다. 개리 요정은 신비한 푸른 가루로 요정 가루를 더욱 더 많이 만들어 내는 능력을 자리나에게 보여주며 가루지킴이 요정들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요정 가루를 늘 조심이 다뤄야 한다고 당부 한다. 호기심 많은 자리나는 개리 요정 몰래 숨겨온 요정 가루를 이용해 자신의 집에서 여러 실험을 하게 되고 호기심만큼이나 위험한 실험들도 하게 된다. 옆에서 지켜보던 팅커벨은 요정 가루의 신비로운 힘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정 가루를 이용해 픽시할로우에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자리나에게 개리 요정은 더 이상 가루지킴이 요정 일을 맡길 수 없다고 말하는데...
영원히 죽지 않는 능력을 갖고 수세기 동안 살아온 악당이 저스티스 리그를 제압하기 위해 숙적들을 모아 둠을 조직하고, 마치 모두의 약점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하나 둘씩 불능의 상태로 몰아 넣는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저스티스 리그의 약점을 찾아낸 것이며, 대체 그 목적은 무엇인가.
"씬시티", "배트맨 : 다크나이트 리턴즈"로 유명한 '프랭크 밀러'가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마주켈리'가 작화를 담당한 "배트맨 : 이어 원"은 '배트맨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2년만에 고담시에 돌아온 브루스 웨인이 왜 배트맨이 되기로 결심했는가, 그의 처음 활약은 어땠으며, 배트맨이 등장한 직후 고담시는 어떻게 변화되었나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은 브루스 웨인(배트맨)의 이야기 외에도, 고담시에 새로 전출 온 '제임스 고든' 부서장의 이야기도 들어있는데, 사실 제임스 고든의 이야기가 만화 전체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배트맨의 이야기보다 고든의 이야기를 보다 더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공주 메리다는 부왕 퍼거스와 왕비 엘리노의 관심과 애정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유일한 골칫거리는 엄마의 끊임없는 간섭과 참견. 어린 시절부터 활쏘기와 말타기를 더 좋아하는 공주에게 왕국의 공주로서 요구되는 정숙과 위엄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세 부족장의 아들들이 정식으로 공주에게 청혼을 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메리다는 신랑 후보들에게 망신을 준 뒤 성을 뛰쳐나온다. 금지된 숲을 헤매다 마녀를 만난 그녀는 엄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을 부탁한다. 하지만 자신의 소원 때문에 엄마가 곰으로 변해버리고 엄마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메리다의 모험이 시작된다.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고심 중이던 19살의 여대생 로라는 인터넷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여학생을 찾고 있다는 중년 남자의 글을 읽게 된다. 1시간에 100유로를 준다는 말에 딱 한 번 만이라는 다짐을 하며 호텔에서 그와 만나는 로라. 하지만 그것은 헤어나올 수 없는 사이클의 시작일 뿐!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실화! 그녀의 솔직하고 과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에바의 삶은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에바가 평생 혼자 짊어져야 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
제프 로브와 마이클 터너의 만화 '슈퍼맨 & 배트맨 - 슈퍼걸' 을 원작으로 했으며, '슈퍼맨 & 배트맨 - 공공의 적' 의 속편이다. 슈퍼맨과 배트맨, 슈퍼걸, 원더우먼, 다크사이드, 빅 바르다, 그래니 굿니스가 등장한다.
Daniela, raised in the bosom of a strict Evangelical family and recently unmasked as a fornicator by her shocked parents, struggles to find her own path to spiritual harmony.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 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 북쪽 산으로 도망치고, 홀로 그곳에서 얼음 궁전을 지어 지내게 된다. 한편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안나는 까칠한 매력의 얼음장수 크리스토프와 만나 영원히 얼어붙은 왕국을 구해내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 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1849년 태평양 항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배를 탄 애덤 어윙은 항해 중 큰 병에 걸리고, 그를 치료하던 동승객 의사에게 의지한다. 그러나 그 의사의 살해대상자가 되면서 생존을 위한 싸움과 모험을 하게된다. 1936년 벨기에, 방탕한 생활로 곤경에 처한 젊은 천재음악가 로버트 프로비셔. 그는 유명 작곡가의 비서로 지내면서 걸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육중주’를 작곡하지만 유명작곡가의 음모로 저작권을 두고 협박을 받고 파멸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