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eps (2016)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Andrew Currie
시놉시스
Siblings gather to meet their father's new wife and kids.
꿈에도 생각 못한 고급 사립여고에 입학하게 된 유즈키. 어느 화창한 봄날, 그녀는 학교에서 정식으로 승인 받은 고문클럽에 강제로 끌려간다. 꾸준한 연습과 습득으로 고문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고문클럽. 입학시험 때 첫눈에 반한 선배, 아오이가 클럽에 있는 것을 알게 된 유즈키는 클럽에 가입하여 하드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섹슈얼한 고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3살 미켈레는 한적한 바닷가 근처 마을에 살고 있다. 그 누구도 미켈레가 학교에서 인기가 있거나 총명하거나 운동을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미켈레도 그런 시선에 개의치 않는다. 미켈레는 스텔라의 관심을 받고 싶다. 학교에서 미켈레의 시선은 언제나 스텔라를 향해 있다. 하지만 스텔라가 자신의 존재 조차도 모른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 할 것 없던 일상이 단 하나의 특별한 사건으로 완전히 뒤집힌다.거울을 들여다 본 미켈레는 자신이 투명 인간이 된 걸 알게 된다. 미켈레 인생에 있어 엄청난 모험이 시작된다.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보드카 광고 촬영을 위해 스페인의 작은 마을로 오게 된 잘 나가는 천재 CF 감독 토비. 촬영에 고전을 겪던 어느 날, 우연히 스페인에서 촬영했던 자신의 졸업작품이자 출세작 DVD를 보게 된다. 직접 촬영 장소를 헌팅하고,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배우로 섭외하는 등 모든 것에 열정이 넘치던 꿈 많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영화 촬영 장소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짜 돈키호테가 되어 버린 구둣방 할아버지가 자신을 산초라고 부르며 무척 반갑게 맞이하는데…
보스턴으로 가는 1시 30분 마지막 열차를 놓친 ‘브룩’과 오디션을 위해 뉴욕에 온 트럼펫 연주자 ‘닉’! ‘닉’은 처음 본 ‘브룩’이 시간 안에 보스턴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하지만 일은 계속 꼬이기만 하는데…
사막에 사는 어린 코브라 아자르. 사악한 뱀 피리꾼에게 첫사랑 에바가 납치되자, 그녀를 구출하려 전갈 친구와 함께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위험한 대장정에 오른다.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린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사나이 샤크)와 둘째 바비타(삼아 말호 트라)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 승승장구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기만 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슬럼프로 연이은 패배만 이어지는데…
인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당갈은 레슬링을 가리키는 힌디어다. 딸을 레슬링 선수로 키워낸 한 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아미르 칸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엄격하지만 부성이 넘치는 아빠로 출연해 흥행 신화를 기록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12살 소년 콜에게 새 베이비시터가 왔다. 섹시한 건 좋은데 피 범벅의 숭배 의식? 베이비시터의 비밀을 알게 된 콜과 입막음하려는 그녀의 추종자들. 전쟁은 시작됐다!
“여자가 코트에 없으면 공은 누가 줍죠?” 변화의 바람이 거세던 1973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전 국민이 사랑하는 세기의 챔피언 ‘빌리’(엠마 스톤)는 남자 선수들과 같은 성과에도 그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상금에 대한 보이콧으로 직접 세계여자테니스협회를 설립한다. 남성 중심 스포츠 업계의 냉대 속에서도 ‘빌리’와 동료들은 직접 발로 뛰며 협찬사를 모집, 자신들만의 대회를 개최하며 화제를 모은다. 세계를 뒤흔든 빅매치, 세상을 바꾼 도전 한편, 전 남자 윔블던 챔피언이자 타고난 쇼맨 ‘바비’(스티브 카렐)는 그런 ‘빌리’의 행보를 눈여겨본다. 동물적인 미디어 감각과 거침없는 쇼맨십을 지닌 그는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기 위해 ‘빌리’에게 자신과의 빅매치 이벤트를 제안하고, ‘빌리’는 다소 무모해 보이는 이 시합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단 한 번의 기회임을 직감하는데…
애인이 부재중이던 어느 날,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하게 된 마루. 아기를 낳기로 하지만 어린 예비 아빠는 철없는 백수에 집안도 콩가루, 이걸 어쩐다!
스왓 팀 승진을 꿈꾸는 파리의 경찰 ‘실뱅 마로’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러 마르세유로 좌천된다. 성과를 내면 다시 파리의 스왓 팀으로 보내준다는 마르세유 시장의 제안에도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전설의 슈퍼 택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르세유를 슈퍼카로 활보하는 이탈리아 갱들을 소탕하기 위해 ‘실뱅’은 전설의 택시를 우여곡절 끝에 소환하게 되는데…
해군은 천룡인마저 탐내는 전설적인 보물 퓨어골드가 있는 알케미 섬의 위치를 알고 있는 소녀 오르가를 데리고 성지 마리조아로 향한다. 하지만 도중에 매드 트레저라는 트레저 헌터에게 습격 당하고 오르가는 혼란을 틈타 탈출한다. 탈출한 뒤 바다를 헤메던 도중 루피 일행을 만나게 되는데 원피스의 TV 스페셜이다. 원피스 필름 골드로 이어지는 이야기이며 시점은 드레스로자 이후다.
A young lawyer living in Los Angeles deals with the trials and tribulations of becoming a famous superheroine, and making a film about how all of that came to be. Visited by her cousin Bruce, who is on the run from the law, Jennifer Walters is shot by thugs hired by the gangster Nick Trask, and left for dead. Bruce saves her with an emergency blood transfusion, but in the process she takes on his powers and becomes a sensational new heroine. As her own father, Sheriff Morris Walters, declares war on the green "monster" she's become, and as Nick Trask declares war on her and her friends, Jennifer must decide if she's really the monster they say she is - the sort who would kill Nick Trask - or something entirely new. And she must decide if her blossoming romance with childhood friend Zapper is more important than her future as a superhero.
A soft-reboot of the animated "Shrek" franchise.
새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레이프. 첫 날부터 수 많은 교칙 위반으로 교장에게 찍혔다! 교장은 레이프의 창의력이 담긴 노트를 폐기처분하고 레이프는 교장에게 피의 복수를 선언한다! 교장의 교칙 노트 파괴 작전! 작전1. 학교 벨 방귀 소리로 바꾸기! 작전2. 교장 모자에 핫핑크 염색약 바르기! 작전3. 시험지 바꿔치기!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니~! 넘사벽 꼰대 길들이기... 성공 할 수 있을까?
A crossover with The Grim Adventures of Billy and Mandy and Codename: Kids Next Door. While Billy's Dad is underwear shopping, Billy wears his dad's lucky pants, and accidentely rips them with Grim's scythe. He calls Ed, Edd n Eddy, and they recommend Kids Next Door for charity. Numbuh 1 disguises as Billy while Billy is taken to the Deep Sea Lab. Mandy arrives at Billy's house and knows Numbuh 1 is not Billy, and tortures him into revealing the truth. Meanwhile, the Delightful Children From Down the Lane and Billy accidentally fuse with the scythes power to create the Delightful Reaper, and Mandy takes over the KND by fooling Numbuh 362 and the rest of the operatives. Now its up to Numbuh 1 and the Grim Reaper to save KND and stop Mandy and the Delightful Reaper.
뇌하수체에 이상이 있던 섹스 치료사가 수술을 통해 왕성한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나이 서른에 절정의 사춘기를 경험한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대체 현실에서, 텔레마케터 캐시어스 그린은 그를 승리로 이끈 마법 같은 방법을 찾은 후 섬뜩한 세계 속의 자신을 발견한다. 캐시어스의 커리어가 발전하면서, 그의 친구들과 동료들은 기업의 억압에 대항하는 조직을 만든다. 캐시어스는 그가 상상도 못할 연봉을 제시한, 코카인을 흡입하는 CEO 스티브 리프트의 마수에 빠지게 되는데...
쇠퇴한 항구마을 히나시. 부모님의 이혼으로 도쿄에서 이사를 온 ‘카이’는 모든 마음의 문을 닫는다. 오직 ‘음악’이 소통의 창구인 ‘카이’의 노래를 듣고 나타난 사랑스런 인어 소녀 ‘루’. 카이는 즐겁게 노래하며 춤추는 루와 매일 함께하면서 조금씩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히나시 마을에서 인어는 재앙을 가져오는 존재. 두려움을 느낀 마을 사람들은 ‘루’를 가두지만, 그로 인해 마을엔 점점 더 큰 위기가 닥쳐 오는데…
Through five stories, the movie addresses sex and love: Paco and Ana are a marriage looking for reactivate the passion of their sexual relations, long time unsatisfied; Jose Luis tries to recover the affections of his wife Paloma, sit down on a wheelchair after an accident which has limited her mobility; Mª Candelaria and Antonio are a marriage trying by all way to be parents, but she has the trouble that no get an orgasm when make love with him; Álex try to satisfy Natalia's fantasies, while she starts to doubt if he finally will ask her in marriage; and finally, Sandra is a single woman in a permanent searching for a man to fall in love. All them love, fear, live and explore their diverse sexual paraphilias and the different sides of sexuality, trying to find the road to happiness.
첫 경험 상대가 12년 만에 눈 앞에 나타났다?! 친구들이 모두 말리는 나쁜 남자에게 푹 빠져 정상적인 연애가 불가능한 여자 '레이니' 수 많은 여자들과 캐주얼 한 관계만 즐기고픈 뉴욕 최고의 작업남 '제이크' 우연히 다시 만난 강렬한 첫 경험 이후 지독히 꼬여버린 문제적 섹스라이프에 대해 털어놓던 이들은 직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서로의 연애문제 해결에 나서는데... '조건부' 절친이 된 서로에게 완벽한 두 남녀, 이번엔 다른 건 모두 함께해도 그것(?)만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