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Journey (193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0분
시놉시스
This Technicolor portrait of Jakarta was filmed when it was called Batavia and formed part of the Dutch East Indies colonial empire. The film portrays the daily life of citizens and the relaxed atmosphere that prevailed at the time. We see Batavia's Amsterdam Gate, built by the Dutch around 1664, along with the strong influence of Dutch architecture upon other buildings, streets and waterways.
Bruce Brown's The Endless Summer is one of the first and most influential surf movies of all time. The film documents American surfers Mike Hynson and Robert August as they travel the world during California’s winter (which, back in 1965 was off-season for surfing) in search of the perfect wave and ultimately, an endless summer.
10년 동안 경찰을 포함해 외부인의 습격을 단 한차례도 받아본 적이 없는 낡은 30층 아파트. 마치 치외법권 지역과도 같은 이곳에 모든 범죄의 정점에 서 있는 갱단의 보스 ‘타마’를 제거하라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20명의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SWAT 대원들이 출동, 건물 안으로 잠입한다.
1942년,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레바크 센바타 일본군 포로수용소. 영국 육군 중령으로 포로인 존 로렌스(톰 콘티)는, 급한 일이 있다며 이른 아침에 갑자기 자신을 깨운 하라 겐고 중사(기타노 다케시)와 함께 어디론가 나간다. 나가보니 도열한 병사들 앞에는 웃통을 벗고 상처투성이로 묶여 있는 두 명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한 사람은 네덜란드군 포로 드 용이었고, 또 한 사람은 일본군의 조선인 군속 가네모토(조니 오쿠라)였다. 하라는 로렌스에게, 드 용이 바나나를 훔치다 걸려서 독방으로 갔으며, 가네모토가 몰래 드 용의 독방에 숨어들어 그를 범한 것이라고 이야기해주는데…
1965년 시드니의 ABS 방송기자 해밀턴(Guy Hamilton: 멜 깁슨 분)은 첫 해외 근무지인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 도착한다. 극심한 빈곤과 좌우익의 이념의 대결로 수카르노 정권이 위기를 맞고 있을 때 신참 해외특파원 해밀턴은 노련한 타회사 특파원들 틈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프리랜서 사진기자인 난쟁이 콴이 해밀턴에게 호의를 보이며, 공산당 최고 지도자와의 인터뷰를 성사시켜 준다. 이 특종 하나로 해밀턴은 단번에 일류 특파원으로 인정받고 다른 특파원들의 시기의 대상이 된다. 콴은 영국대사관 직원 질(Jill Bryant: 시고니 위버 분)을 해밀턴에게 소개해 준다. 불같은 정열과 얼음 같은 냉철함을 갖춘 미모의 지성인 질. 두 사람은 첫대면부터 사랑을 느끼고 갈 수록 뜨거운 관계로 발전한다. 해밀턴은 콴한테서 공산당이 중국의 지원으로 바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보도하면서 요주의 인물로 지목된다. 수카르노를 영웅으로 생각하던 콴은 수카르노의 장지집권과 부정부패에 회의를 느끼고 반정부 프래카드를 호텔에 내건뒤 자살한다. 드디어 공산당이 반란을 일으키고 시내는 혼란에 빠진다. 해밀턴은 혼란 속에서 더이상 자신이 설 곳을 찾지 못하고 간신히 빠져 나와 비행기에 오른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한 작은 마을, 이곳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유다’는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실랏’을 연마하는 건실한 청년이다. ‘실랏’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 온 그는 마을의 전수자로 임명되고 전통에 따라 ‘메란타우’라는 의식을 수행해야 하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메란타우’란 마을을 떠나 다른 지역을 돌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는 일종의 수행과 같은 것. 앞서 이 의식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많은 마을 청년들 때문에 걱정하는 어머니를 뒤로 하고 ‘유다’는 묵묵히 수행의 길을 떠난다. ‘자카르타’에 도착한 ‘유다’는 지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연락을 취하지만 연결이 되지 않자 이곳 저곳을 떠돌며 도심 뒷골목에서 벌어지고 있는 슬픈 현실들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인신매매조직에게 끌려가는 ‘아스트리’라는 어린 소녀를 보게 된 ‘유다’는 위험을 무릎 쓰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인신매매조직원들과 목숨을 건 격투를 벌이게 되는데...
Six students were terrorized by a mysterious dancer while running a community service program in a remote village. Apparently, one of them violates the most fatal rule in the village.
Betrayed by the Dutch colonial forces, Arana manages to escape along with his nephews Jamar and Suwo, the newborn sons of Hamza, one of the last Indonesian sultans fighting against foreign tyranny. In 1860, after wandering for years on the plains of the American Wild West, Arana and the two brothers return to Indonesia to avenge their dead loved ones and punish the evil man who caused their misfortune.
피터는 증기기관 항해선의 일등 항해사다. 그는 항해 도중 폭풍을 만나자 배가 침몰할 줄 알고 비겁하게 승객들이 탄 배를 포기한다. 그러나 배는 천신만고 끝에 침몰을 면하게 된다. 불명예의 멍에를 진 피터는 자신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지도에도 없는 동양의 한 원주민들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배달하는 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던 중 그는 억압받고 있는 마을 원주민들의 편에 서게 되어, 흉악한 유럽인 악당들과 맞서 싸운다. 마침내 스스로 죽을 결심을 하고 싸움에 휘말려든 피터는 결국 원주민 민족의 영웅이 되는데... - ebs 일요시네마 작품해설 20세기 모더니즘의 선구자라 불리는 조셉 콘래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드넓은 세계와 미지의 인생에 대한 동경으로 선원을 지원한 청년 짐이 운행 중에 풍랑을 만나 혼란 끝에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다. 얼마 후 배가 침몰하지 않았음이 밝혀지고, 짐은 법적 처벌과 함께 세간의 도덕적 비난에 시달린다. 선원 자격을 박탈당한 짐은 동남아 각지를 떠돌다 어느 오지 마을에 정착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 콘래드는 이 작품에서 성격적 견고성을 결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난해할 정도로 복잡하며 인격적 분열까지 보이는 현대인의 전형을 훌륭하게 그려냈다. 자신의 꿈과 이상이 현실에서 실현될 수 없음을 깨닫고 절망하는 짐은 서구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심각한 정신적 위기를 대변한다. 현대적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야기 속에 다양한 시점과 시간을 도입함으로써 재래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짐의 행위 속에 개재된 도덕적 의미의 불확실성에 대한 독자의 인식을 부단히 일깨운다. - ebs 일요시네마
Dom came to Jakarta with a hope of becoming an actor. His encounter with Pingkan and Radit brings him deep into the labyrinth of drug trafficking. Will he abandon his dream?
A team of maritime salvage workers are about to embark on a recovery dive. However the 1883 Krakatoa Volcano eruption provides more pressing problems.
평화를 사랑하고 지혜로운 나무의 종족 호빗족의 마을이 도마뱀과 드래곤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록멘족에게 습격을 당한다. 부족 원들은 노예가 되어 잡혀가고 어머니 '수타'마저 잡혀가자 남편 '탁텍'과 아들 '고벤', 딸 '오미'까지 어머니와 부족 원들을 되찾기 위해 거인족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거인족의 코름 족장은 록멘족과의 관계가 악화될까 도움을 거절한다. 그러나 탁텍과 고벤 덕분에 목숨을 구한 거인족 최강 전사 '앰타르'와 록멘족에게 어머니와 동생을 잃은 여전사 '라일란'은 탁텍의 가족을 도와 호빗족을 구출할 계획을 세운다. 한편 록멘족은 보름달이 뜨는 밤에 연회를 벌여 호빗족을 잡아먹을 계획을 세우는데...
In 1962 Joris Ivens was invited to Chile for teaching and filmmaking. Together with students he made …À Valparaiso, one of his most poetic films. Contrasting the prestigious history of the seaport with the present the film sketches a portrait of the city, built on 42 hills, with its wealth and poverty, its daily life on the streets, the stairs, the rack railways and in the bars. Although the port has lost its importance, the rich past is still present in the impoverished city. The film echoes this ambiguous situation in its dialectical poetic style, interweaving the daily life reality (of 1963) with the history of the city and changing from black and white to colour, finally leaving us with hopeful perspective for the children who are playing on the stairs and hills of this beautiful town.
Spalding Gray sits behind a desk throughout the entire film and recounts his exploits and chance encounters while playing a minor role in the film 'The Killing Fields'. At the same time, he gives a background to the events occurring in Cambodia at the time the film was set.
An essay film that interweaves meditations on travels with stories of journeys in China across a century: A student expedition into the heart of China in the 1930s, a young traveler's visions of the melancholic landscapes of his homeland, the narratives of movements in early Chinese silent films. Through these fragments of travelogues, the film explores the nature of consciousness in motion and what it means to use archives, images, and cinema as documentations as well as vehicles for travel.
This Traveltalk series short starts off in Denver, capital of Colorado. Known as a recreational and health center, it is noted for its beautiful parks.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has specimens of local animal life. About an hour's drive from Denver on Lookout Mountain is the grave of Col. William Cody, 'Buffalo Bill', known as a scout and a plainsman. In Colorado Springs, there is a monument to the great American humorist Will Rogers who loved the stretches of open country. Much of the mountain area of Colorado is owned by the Federal government as national forest and there are many well stocked trout streams. In Mesa Verde National Park you will find the cave dwellings once used by Native Americans.
London to Brighton in 4 minutes BBC interlude. From the days when TV was all live and programming was hectic. Often when one program finished, the next one was not ready yet, and the gap had to be filled. So the BBC developed a number of interludes to fill these gaps, this being the most famous one.
Bruce Lee expert John Little tracks down the actual locations of some of Bruce Lee's most iconic action scenes. Many of these sites remain largely unchanged nearly half a century later. At monasteries, ice factories, and on urban streets, Little explores the real life settings of Lee's legendary career. This film builds on Little's earlier film, Pursuit of the Dragon, to present a comprehensive view of Lee's work that will change the way you see the films.
A “hidden camera” takes the viewer on a worldwide tour of sexual practices and rituals, including Tijuana strippers, Asian sex shows, British prostitutes, New York devil worshipers and a Mexican slave market.
Tarung : City of Darkness is an Indonesian action film which was released on September 15, 2011 and directed by Nayato Fio Nuala and starring Thunder Triyoga and Volland Humonggio.
The story about of true friendship of four young men, in the face of the harshness of life, and challenges problems which they live. They are Reno, Sherina, David, and Galan
This Traveltalk series short visits the rural agricultural areas of Hungary.